제239회 화성시의회(임시회 폐회중)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3월 10일 (월) 09시 36분 개의
의사일정
1. 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의 건
2. 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3. 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의 건
4. 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5. 산업진흥원 원장 인사청문의 건
6. 산업진흥원 원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09시 36분 개의)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화성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용운 위원입니다.
오늘 실시되는 도시공사 사장, 복지재단 대표이사, 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화성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화성시 공공기관장이 갖춰야 할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그리고 준법성, 책임성과 적격성 등을 사전 검증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드리는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오늘 인사청문회 대상자인 한병홍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황운성 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전병선 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께서도 이 인사청문회 자리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자질을 검증받는 자리임을 인지하고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전에 협의한 대로 후보자의 선서 후 모두발언은 5분 내외로 청취한 다음에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을 듣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께서는 인사청문 경과에 대해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승철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승철입니다.
화성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월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되어 서류심사를 통과한 다섯 명에 대하여 면접 및 임원추천위원회 임용후보자 추천 두 명을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2025년 2월 21일 최종임용후보자에 대하여 화성시장으로부터 인사청문이 요청되었고, 2월 25일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어 금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추진절차 및 진행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전문위원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 대상자로 출석한 한병홍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후보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LH 주택대학교 교수, 주식회사 큐브엔지니어링 기술고문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주식회사 유신 부장 및 대진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 밖에 후보자에 대한 주요 약력 및 경력 등은 배부해 드린 인사청문 요청서 및 제출서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공사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여 주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기 바랍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선서! 화성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3월 10일 임용후보자 한병홍.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위원장 이용운 이어서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5분 내외로 모두발언을 하여 주기 바랍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성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한병홍입니다. 존경하는 이용운 위원장님과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명미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화성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로서 책임과 비전을 공유하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1989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하여 1기, 2기,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도시재생사업, 세종시와 혁신도시와 같은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사업에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국토·도시발전의 역사를 경험하고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2019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는 도시재생본부장과 스마트도시본부장직을 수행하며 도시재정비사업과 수도권 도시조성사업을 총괄하며 그린뉴딜정책, 공공 재개발·재건축 수도권 30만 호, 2.4 및 8.4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왔습니다. 공직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다양한 국토·도시개발 노하우와 전문지식, 그리고 대규모의 조직경영을 바탕으로 화성도시공사의 경영을 내실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도시공사의 사장직에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민선8기 핵심 시정성과를 창출하고 화성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도시경쟁력 확보와 시민만족도 제고, 지역맞춤형 개발을 통해 현안사항 해소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사항을 중점 추진코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 미래·지역·사회트렌드 변화를 고려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트렌드 변화를 고려한 2030 중장기경영목표를 수립하고 재무건전성을 고려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검토를 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페이고 원칙 등 사업비 조달과 통제장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주택사업은 LH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공사는 수익성이 높은 도시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발이익의 낙후지역 재투자 등 공사 본연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맞춤형 개발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경영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 및 화성시 균형발전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바탕으로 권역별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가화 용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국토부와 LH 등과 협의하여 대규모 신도시 및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여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특례시 출범으로 화성시의 물류단지 지정·개발 운영권한이 부여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우수한 입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여 지역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시민 관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 하겠습니다. 복지·체육·공원·해양시설 등에 대한 관리서비스 만족도의 향상을 위하여 고객서비스평가단 운영을 통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여 지역주민의 생활서비스를 개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영혁신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및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조직진단 수립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조직, 인사, 재무 등에 대한 경영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 전반의 경영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승진 보수체계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사기함양 및 노사상생 방안을 추진하여 미래가 밝은 조직으로 신명나는 공사의 기업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도시공사를 작지만 강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코자 리더로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하여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후보자께서도 최대한 간결하게 하되 명확하게 답변을 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게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김영수 위원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네, 김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 김영수입니다. 먼저 화성도시공사 임용후보자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잘 하셔가지고, 통과하셔가지고 좋은 정책 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줬는데, 보기는 봤는데 물어볼 게 몇 가지가 없어가지고. 그래도 인사청문회답게 또 물어볼 건 물어봐야 돼서 여쭤보겠습니다. 가장 잦은 게, 우리가 국회에서도 인사청문회를 하게 되면 전입에 대한 부분이 좀 많은데요, 전입을 꽤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많이 하셨더라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이유가 좀 있으신 건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LH가 순환보직을 많이 합니다.
○김영수 위원 순환보직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순환보직을 많이 하다 보니까 아마 제가 한, 제 기억으로는 열일곱 번인가 한 20번인가 아마 그렇게 많이 좀,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전국을 상대로 해서 제가 많이 다니다 보니까 전입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김영수 위원 순환보직이라고 하셔가지고 전국을 다닌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초본을 보면 분당구 서현동에서, 계속 그쪽에서만, 주소지만 이전돼서 옮기신 것 같은데 그게 순환보직하고 관계가 됩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거하고는 상관없고요.
○김영수 위원 그렇죠,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본사에서 근무할 적에 제가 본사에 근무를 좀 오래 하다 보니까 아마 제가 2000년도인가 대구에서 분당으로 올라, 옮겨와서
○김영수 위원 네, 대구에서 분당 옮기셨더라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 동네에서만 한 20, 20년 이상 지금 살고 있는 그런 사항이거든요.
○김영수 위원 분당구 서현동에서는 사시는데 보통 보니까 2년마다 이렇게 옮기셨더라고요, 보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이게 뭐, 이렇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전세를, 전세를
○김영수 위원 전세 사셔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전세를 다니다 보니까
○김영수 위원 전세로 사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전세기간 하다 보니까 제가 현재에 거주하고 있는 집은 2014년도에 매입을 해서 그 집에서 계속 살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영수 위원 2014년도면 저기, 현대아파트 지금 살고 계시는 부분이잖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지금은 현대아파트입니다.
○김영수 위원 그 뒤로는 이렇게 뭐, 이동한 거나 이전한 게 없네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 부분이어서 그렇게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먼저 화성도시공사 사장에 대한 후보가 되신 건데 저희, 중요한 자리 같아요. 서울시도 가장 중요한 자리가 SH공사, 거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제, 서울시도 인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거기라 생각하는데 저희도 화성도시공사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서울의 1.4배고 또 동서도 불균형이 되고, 또 너무 신도시 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는데 만약에 도시공사 사장님이 되신다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사실 제가 화성도시공사 사장직에 공모를 할 적에 사실은 많이 망설였습니다. 과연 제가 화성도시공사에 가서 뭘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또 공직에서 제가 나름대로 34년 동안 있었는데 또다시 공직을 해야 되느냐라는 부분에 더, 좀 고민을 했었고요. 다른 기관에서도 많이, 이렇게 오퍼가 왔었는데 사실 제가 안 갔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지방공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 대부분의 공통사항이 좀 있습니다. 기대치는 되게 높은데 실질적으로 지방공사가 할 수 있는 사항이 사실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주어진 예산, 주어진 환경 그런 부분을 가지고 사실 참 처리하기가 상당히 난해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보면서 화성시는 나름대로 지금 2040 도시기본계획상에도 보면 나름대로 균형발전 문제를 상당히 많이 할애를 하고 있고, 또 금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화성시 균형발전기본전략이 있더라고요. 그게 2029년까지 계획을 세워놓은 게, 그게 있고 또 하나는 작년에 보니까, 2023년도에 화성시에서 조례로서 기반시설조성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 뭔가 좀 할 수 있겠구나, 그런 사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지원을 하게 됐고요. 또 지금 아마 이런 부분 앞으로도 많이 화성시가 가장 직면하고 있는 큰 문제가 균형발전사업인데요. 균형발전사업 문제에 대해서는 화성시나 의회와 같이 많이 상의를 해서 정말 시민들의 쾌적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말씀은 진행되면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러면 만약에 사장님이 되신다라고 하면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사업이 어떤 겁니까? 그래도 ‘가장 먼저 내가 만약 사장이 되면 해 보고 싶은 사업이 있다.’ 아니면 ‘이런 부분에 내가 역점을 두고 싶다.’라는 좀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봤을 때는 화성시는 지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가화 용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정 용지도 많지마는 기본적으로 지금 저는, 제가 LH에 있으면서도 느꼈던 게, 이런 많은 재원이 있는데 왜 이 재원을 가지고 제대로 주인 행세를 못 하고 정부에서 신도시를 지정하거나 하면 수동적으로 ‘뭘 해 달라.’ 요구하는 정도로 가더라는 얘기죠. 그래서 저는 이런 시가화 예정 용지를 가지고, 이런 재원을 가지고 국토부나 LH와 협의를 해서 화성시 발전을 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틀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게 첫 번째 사항이고요. 두 번째로는 사실 화성시 자본금이 부족해서 아마 그럴 거라고 저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사업을 좀 활성화시키고 싶은데 지금 현재 도시공사에서 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대부분이 SPC로 해서 거의 50.1%, 49.9%는 민간이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나마 그게 고금리시대에 들어오니까 사업이 진척이 안 됩니다. 그래서 화성시하고 화성시의회 도움을 받아서 화성도시공사의 자본금을 좀 많이 확충을 해서 정말 우량한 후보지에 도시개발사업을 해서 도시개발 개발이익을 좀 많이 창출을 해서 지역균형사업에, 설립의 목적에 부합하는 그런 업무를 저는 중점적으로 해 보고 싶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내가 안 그래도 지금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좀 걱정됐던 부분이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후보께서 어쨌든 LH의 관공서 쪽에서 계속 근무하시다 보니까 일반 민간, 우리 건설업 하신 후보들보다는 그런 부분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하셨는데 딱 2번에 대한,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런 부분을 좀 요구하고 싶었는데 참 좋은 질문이신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2동탄 같은 경우도, 거기는 분양만 하면 다 되는 부분인데 저희가 사업에 참여를 실질적으로 거의 하지 못했잖아요. 그래서 경기도시공사나 LH에서 주도적으로 했던 부분인데 만약에 저희도 그렇게 우리 화성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선제적으로 그렇게 했다라면 저희도 꽤 많은 성과를 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맞습니다.
○김영수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우리 후보께서 LH 쪽에서, 그리고 관공서 쪽에서 많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그래도 역점사업, 역점에 또 그 말씀을 해 주신 것 보니까 걱정 안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부분에서 역할을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저희 의회에서도 우리 화성도시공사가 잘 되고 또 부유하면 우리 화성시 입장에서 좋은, 좋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선제적으로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또 첫 번째, 아까 말씀하신 부분처럼 저희가 좋은 땅들도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제적으로 못 하다 보니까 선정돼야만 그때 우리가 움직이는 이런 모습들을 좀 봤잖아요. LH도 계셨고 그런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도시공사 사장님 되신다라면 그런 부분도 LH하고 잘 협상하셔가지고. 좋은 땅들 많거든요, 저희. 개발할 곳도 많고. 그런 부분들을 좀 선제적으로 해서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도시재생본부장으로 많이 계셨더라고요, 보니까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저희가 재생, 도시들 계획 있잖아요. 병점이라든가 좀 슬럼화된 곳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이쪽에, 동탄에 계실 때 보셨다고 하는데 혹시 어떻습니까? 저희 상황에 대해서는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지지부진한 그런 사항이고 주민들 체감도가, 아마 상당히 예산투입 대비 체감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수밖에 없는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요. 사실은 도시재생뉴딜 사업 자체가, 뉴딜 자체가 주민들 체감도가 확 와 주기는 상당히 어려운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공동시설에 대해서 약간의 좀, 어떻게 보면 흉내 정도 내는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는 10년, 20년 텀으로 두고, 좀 롱텀으로 이렇게 봐줘야 되는데 우리나라 성격상 좀 가시적인 성과를 빨리 내달라고 하는 그런 부분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만 저는, 제가 봤을 때는 화성시 같은 경우는 개발이익을 도시재생사업에, 좀 교차 보정입니다. 사실은 보면 특히 도시공사에서 하는 업무 중에 보면 수익사업과 비수익사업을 연결을 시켜서 좀 풀어나가야 하는, 줘야 되는데 지금 현재 도시계획, 현 화성도시공사는 수익사업에 수익률이 거의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없죠,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거의 없고 화성시에서 세금을 주는 거로
○김영수 위원 네, 출자.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지금 세금을 주는 거로 받아와서 뭘, 균형발전사업 한다고 건립대행사업을 하거나, 안 그러면 생활 SOC 같은 그런 관리해 주는, 그런 정도에 지금
○김영수 위원 대부분 그렇게 하는 거죠,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너무 몰려있거든요. 좀 더 냉철하게 얘기를 한다면 화성도시공사가 아니고 화성도시관리공사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제가 여기 계시는 위원장님 비롯해서 위원님들한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화성시가 정말 제대로 그런 역할을 하려면 화성도시공사의 자본금은 지금보다는 한 열 배 정도 이상은 올려주셔야 됩니다. 지금 LH는 자본금이 50조입니다. 지금 여기의 화성도시공사는 1,700억이거든요. 1,700억을 가지고 제가 얼마 전에 자료를 받으면서 하나 깜짝 놀랐던 게, 동탄2신도시에 참여를 못 하다 보니까 진안신도시하고 봉담3에
○김영수 위원 네, 3지구에.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3%에서 5% 그런, 15% 참여를 하겠다라고 그런, 제가 자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청문회 준비하는데 1%로 낮췄더라고요. 그거 왜 낮췄는가 보니까 자본금 출자, 증액하는데 그 금액을 아무리 합쳐서 부채율 200%를 감안을 하더라도 3%를 못 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듭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마는 화성도시공사의 자본금을 많이 확충을 시켜서, 아까 말씀하신 거,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히 추진을 하려고 하면 시 예산도 들어가야 되겠지마는 화성도시공사에서 개발이익을 많이 발생을 시켜서 그 예산을 가지고 같이 원활하게 진행을 시키면 도시재생사업이 빨리 가시적이고 활성화되지 않겠냐라는, 그런 생각을 좀 합니다.
○김영수 위원 저희가 그런 부분을 좀 요구하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보면요. 저도 상임위가 도시건설위원회인데 실질적으로 우리 도시공사가 좀, 아까 말씀하신, 제가 정확히 이야기하신 것 같아요. 관리공사 같아요. 그냥 우리 위탁 주는 거 위탁사업만 하고 계시는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부분 있어서, 만약에 본인들이 공사를 적극적으로 하려면 적극적으로 저희한테 요구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적극적이지 않으시니까, 우리는 ‘그 정도로 가시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밖에 안 되는 건데 앞으로 만약에 후보가 되시면, 아니, 사장님이 되신다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적극적으로. 화성, 우리 경기도시공사 같은 경우도 적극적으로 하잖아요. 경기, 오히려 자기, 그 이름, 자연 뭐죠? 자연앤푸르지오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받아서 분양도 하고 또 좋은 땅이면 100% 또 들어오잖아요. 그런 거에 따라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 우리가 부채뿐만 아니라 더, 우리가 자산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약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이렇게 우리가. 만약에 후보님께서 사장이 되시면 그런 부분에 역점을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영수 위원 제가 계속해서 좀, 좀 이어서 할까요? 추가 질의로 할까요, 아니면?
○위원장 이용운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 네, 다음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박진섭 위원 제가 좀 할게요.
○위원장 이용운 네, 박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섭 위원 저는 우리 김영수 위원님께서 많은 걸 얘기하셨는데 저는 그냥 어느 현안사항에 대한 직접적인 질의를 위주로 하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 지금 뭐, 사장님 공석이시잖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박진섭 위원 출근하셔가지고 좀 많이 이렇게, 업무파악 좀 하셨나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뇨, 아직 충분히 못 했습니다.
○박진섭 위원 그래서 화성도시공사 아예 안 가보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현직에 있을 적에 한번
○박진섭 위원 아니, 이 근래에. 후보자 되시고 나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면접하면서 한번 갔고요.
○박진섭 위원 그 뒤는 안 가보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나머지, 직원들하고. 제가 취임도 안 했는데 사무실에 가는 건 좀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박진섭 위원 그럴 수도 있겠죠,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커피숍에서 한번 만나서 자리 조금 했습니다.
○박진섭 위원 공부 좀 하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조금 했습니다.
○박진섭 위원 네, 그러면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최대 잘 된 건 뭐고 문제점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혹시 생각 좀 해 보셨나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최고로 잘, 잘 된 점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잘못한 부분만 좀, 잘못된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가화 예정 용지를 가지고 있고 가장 좋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은 그 부분을 제대로 활용을 못 하다 보니까 상당히 좀 피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었고, 지금 여기 현재 가장 문제가 있는 부분 중의 하나로 보면 공공주택사업에 참여를 하겠다. 사실은 공공주택사업에 참여를 해서 지금 수익구조를 발생시키는 LH도 적자입니다. 이게 왜 적자냐라고 구조를 살펴보니까 사실은 가장 큰 원인은 조기분양을 해서, 지금 본공급 계약을 하면서 공사비가 약 한 40% 가까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제값을 못 받게 된, 그게 가장 큰 사항이고요. 근본적으로 공주법 자체가 임대주택이 35% 이상 지어야 되고, 또 공공주택이 35% 이상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탄1, 2신도시 같은 경우는 택지법으로 사업을 수행합니다. 이 모법 자체가 다르다 보니까 공주법으로 해서는 사실 사업, 그 개발이익을 내기가 사실 쉽지가 않죠.
○박진섭 위원 사장님, 저기, 간단간단하게 해서 넘어가시자고요. 왜냐하면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박진섭 위원 제가 세부적인 내용을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그거까진 여쭤보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박진섭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전임 사장님 계획하신 게 도시건설위원회에 있다 보니까 있어요. 그런데 계획은 많이 하셨는데 계획 세운 것들이 잘 이뤄져야 되는데 사실은 좋은 것도 많고 좀 제가 보기에는 우려스러운 것도 있는데 잘 파악하셔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그동안에는 사실 선제적으로 어떻게, 사업을 했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동적으로 있다 보니까 늘 그냥 계획만, 지금 계획은 좋으신데 앞으로 나가지 못한 것 같은데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지금 경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선별을 잘 하셔야, 순차적으로 앞뒤 선별을 잘 하셔야 될 것 같고.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거예요. 도시공사의 문제점을 제가 개인적으로 좀 파악했던 것들, 그런 부분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박진섭 위원 도시공사는 제가 보기에는 화성시에서 어려운 거를, 회피하고 싶은 것을 떠맡기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보셨을 것 같은데.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런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박진섭 위원 그래가지고 본의 아니게 구설수도 많이 오르고 또 욕도 먹고 하는 게 도시공사라고 저는 봐요. 제가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그런 부분을 직원들이 좀 욕을 덜 먹게, 사장님이 되시면 사장님이 선제적으로 시장님이 됐든 누구, 어떤 분이 됐든 간에. 사실은 사장님이 되시면 열심히 일해서 성과도 내고 재선, 재임도 하고 싶고 하는 게 많이 있겠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전임 사장님들 제가 여러 분 보셨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재임을 하는 게 아니라 욕도 먹고, 쉽게 얘기해서 구설수 타고 하면서 헤쳐나가는 분이 재임도 하고, 일도 나중에 끝나고 난 뒤에는 잘했다고 생각 들거든요, 제 개인적으로 보고, 남들이 평가했을 때 그러고요. 그러니까 제가, 사장님이 되시면, 우리 직원들 어려운 거 많아요, 사실은. 본의 아닌 게 힘든 것도 많고, 괜히 한 것도 없는데 욕 먹는 것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을 사장님이 헤아리셔가지고 직원들 용기만 나게 해도 사장님이 성공하시는 거라고 봐요, 저는. 저는 이런 쪽으로 질의를 하기 위해서 하는데 그런 부분을 특히 사장님께서, 윗분한테 순종하는 게 아니라 바른 소리 하는 사장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박진섭 위원 전 나중에 또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박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거수하는 위원 있음)
임채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덕 위원 안녕하세요? 임채덕 위원입니다. 우리 한병홍 후보님 도시공사 사장으로 어찌 됐든 간에 이 자리까지 잘 오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몇 가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지원동기가 지금 여기 어떻게 되시는 거예요, 도시공사 사장으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직에서 34년간 근무를 하면서 나름대로 체득한 경험, 그리고 노하우 이런, 그런 부분을 좀 화성시 발전을 위해서 일해 보는 게 보람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은 화성시 업무는 제가 LH 있을 때 약, 한 6년 정도를 담당을 했고요. 그중에 2년은 본사에서 담당을 했고 나머지 4년간은 화성사업본부에서 제가 실제로 좀 동탄1, 2신도시, 산업단지를 업무로 담당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화성시가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 재원, 또 도시개발 영역이 많다고 생각해서 제가 경험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화성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보고자 그렇게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임채덕 위원 지원하실 때 혹시 추천해 주신 분이 계신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뇨, 추천보다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좀 권유가 있었습니다마는 사실 제가 많이 망설였습니다. 다른 기관에서도 이런저런 얘기가 좀 많이 왔었는데, 그래서 제가 다 거절을 했었는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화성시에서 약 6년간 근무를 하면서 나름대로 도시관리공사가 아니고 도시공사의 본연의 목적대로 할 수 있는 여지가 많겠다 해서 제가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임채덕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우리, 예를 들면 우리 화성의 국회의원이 네 분 계시잖아요. 송옥주 의원님도 계시고 권칠승 의원님, 이준석 의원님, 그다음에 전용기 의원님이 이렇게 네 분 계신데, 뭐 예를 들어서 이분들 통해가지고 추천을 받거나 그러지는 않으셨나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런 적은 없습니다.
○임채덕 위원 그런 적은 없고 그냥 자발적으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임채덕 위원 네, 본인이 지원을 하셨다, 이 말씀이신 거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임채덕 위원 시에도 또 특별하게 추천받으신 분은 없으시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없습니다.
○임채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진안신도시라든지 이런 신도시 개발이 우리 화성시에 여러 군데 있잖아요. 이 부분을 아까 공주법하고 택지법, 모법 때문에 여러 가지 개발하는 데도 수익이 안 나신다는 이런 말을 잠깐 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그런데 이 사업들이 지금 약간 좀 침체되어 있는 것 같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임채덕 위원 어떻게 보세요, 앞으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LH의 자금사정이 지금 상당히 안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LH가 통합, 2009년도에 주공 통합했을 시절보다도 더 안 좋다고 얘기 듣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처분할 땅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땅도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정부에서 매입 임대를 하라고 작년에 5만 호, 금년에 5만 호 이러니까 사실 그 매입하는 비용이 50% 정도밖에 정부에서 지원을 하지 않고 나머지는 다 자체 자원으로 조달을 해야 되다 보니까 상황은 별로 안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 착수시기가 다른, 광명신도시라든지 다른 후보지는 상당히 많이 딜레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진안하고, 진안은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그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임채덕 위원 진안신도시 지금 말씀하시는데 진안신도시도 발표하고 나서 한참, 지구 지정되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한 3년 이상 걸리고요. 21년도에 발표한 거잖아요, 진안신도시가.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퇴직할 무렵에 했으니까 아마 그 정도 됐을 겁니다.
○임채덕 위원 네, 21년도에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퇴직하고 난 이후에
○임채덕 위원 발표를 했었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임채덕 위원 작년도에 지구지정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 이번에 다시 한번 확정을 지어서 진행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 보상까지 가는데도 상당히 난항이 예상되는 부분인 거고요. 어찌 됐든 간에 지금 도시공사에서 진안신도시라든지 봉담신도시에 사업을 하겠다고, 시작을 하시려고 준비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서는 좀 긍정적으로 보고 계세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저는 지금 현재 방식대로 만약에 사업을 하게 되면 아주, 아주 부정적입니다. 그런데 화성도시공사는 과거에 지분 비율대로 이렇게 참여해서 하는 방법대로 간다면, 사실 이 부분은 나중에 녹취록 부분에서 좀, 정리를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외부로 나가면 좀 안 좋을 수도 있으니까. 왜냐하면 제가 있을 때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 지방공사에서 참여 비율을 계속, 많이 요구를 하다 보니까 아까 공주법상의 임대주택 비율을 35% 이상을, 거의 요즘은 한 40% 가까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LH만 40%를 다 떠안고 나머지 지방공사에서 보통 한 30% 정도 달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그분들은 다, 분양하는 땅만 다 가져갔어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임대주택 비율도 똑같이 가져가라. 그렇게 해서 지금 다 배분을 했습니다. 만약에 그래서, 3% 지분 참여하는데 임대주택 비율까지 가지고 온다면 화성도시공사에서 과연 그런 임대주택을 유지관리할 수 있느냐, 지을 돈은 있느냐. 그러면 그 임대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 저는, 제가 봤을 때 없다고 봤습니다. 그러면 아마 지금 제가, 과천도시공사 사장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과천이 과천과천지구 할 적에 아마 거기가 지분이 45%가 가져갔었는데 과천도시공사 15% 가져갔었어요. 그래서 임대주택 비율을 GH에다가 다 맡겨놓은. 그러니까 저는 아까 왜 우리가 이런 시가화 예정 용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라는 그런 부분을 가지고 무기를 써야 된다라고 하냐면, ‘자, 내가 지구 지정하는데 도와줄 테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조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못 하겠다.’ 그런 전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수익성 나는 부분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고요. 또, 두 번째로는 지금 진안 같은 경우는 3% 하는데 거의 6천 가까이 들어가야, 비용이 들어가요, 3% 하는데만. 그래서 그 3%를 그럼 6천을 계속 넣을 수 있느냐? 못 넣는다는 얘기죠.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시기에 그 자금을 집행을 하고 바로 회수를 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보상이, 완성이 진행되더라도 우리는 명목상 지분만 좀 가지고 진행을 하다가 나중에 필요한 시기에 우리가 늦, 지분을 참여하자마자 바로 회수, 그러니까 쉽게 해서 회임기간이 짧게끔 그렇게, 그런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사실상 이 부분은 참여해서 별 실익이 없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지금 신도시 이런 부분, 공주법으로 하는 신도시보다는 도시개발법으로 해서 역세권이랑 아주 뭐, 규모는 적지마는 그런 부분에 수익사업을 내자.
○임채덕 위원 저, 저도 그래서 이 공주법으로 계속 이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계속 냈었고요. 차라리 산단법을 적용을 해서, 어찌 됐든 간에 주변에 삼성반도체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화성은 기업이, 주로 기업 하는 도시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를 산업도시로 산단법을 적용하는, 이 부분으로 가면 어떻겠냐 제가 제안을 했는데 시에서는 아마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법이다 보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산단법은, 산단법은 말 그대로 개발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제로섬게임을 만들어서 딱 그 원가 자체를, 수익을 예를, 최소한 관리비용이, 개발이익을 못 내기 때문에 오히려 산단 같은 거보다도 지금 동탄2신도시에 도시첨단산업단지라고 중복지정을 했거든요. 공주법으로 하면서 참, 거기에 택지법으로 하면서, 지금 3기 신도시 같은 경우도 공주법으로 하면서도 그 모법을 중복지정을 함으로 해서 세제혜택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찾아서, 또 거기서 나온 개발이익을 향유를 하기 위해서는 화성시하고 시의회 의원님들하고 같이 좀 머리 맞대서, 상의를 해서 화성시가 정말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아야 되는 게 아니냐,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임채덕 위원 네, 저도 어찌 됐든 이 진안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수원 전투비행장이 있어서 그 소음피해로 인해가지고 사실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이 진안신도시를 100% 활용해가지고 제대로 된 도시 만드는 데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다라고 저도 그렇게 이야기 듣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추후에도 시하고 계속 논의를 해서 정부하고 어떻게 발맞춰 갈지에 대한 부분들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있다라는 부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요. 어찌 됐든 간에 향후에 또, 사장님이 되시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가지 있을 거 아녜요, 그때도 분명히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임채덕 위원 이런 부분들을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자기소개서를 제가 잠깐 보니까 화성시의 동서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시겠다고 이렇게, 자기소개서에 이렇게 기술을 하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임채덕 위원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하실 생각을 갖고 계세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화성도시공사를 통해서 지역균형발전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재원의 한계, 인력의 한계,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아까 시가화 예정 용지를 가지고 필요하다면, 정권이 바뀌거나 또 아마 주택공급문제가 분명히 대두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신도시나 산업단지 같은 거, 특히 저는 제가 이렇게 보면서 용인에는 SK, SK도 반도체공장이 아주 크게 들어갔고 삼성 같은 경우는, 사실은 SK가 실패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민간에서 단독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수용권이 없다 보니까 상당히 많이 지지부진해가지고 지연이 됐는데 그걸 삼성에서 보고 LH로 활용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LH를 활용한 용인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지금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화성시도 사실 우리가, 우리하고 같이 가면서, 우리가 수용권을 확보해 주면서 그런, 요즘 흔히들 하는 AI반도체를 만들어야 된다. 그런 부분을 좀, 화성시에도 국가산단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특히 일반적으로 우리가 산업단지 만들 때면 여기는 수도권정비법에 의해서 산업단지 자체가 거의 다 지금 불가입니다. 아마 경기도에서 공업지역 물량을 일부 배정해 주는, 아마 중소규모의 산업단지 외에는 할 수가 없는 그런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LH나 국토부를 활용을 해서 그렇게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임채덕 위원 제가 꼭 부탁드리고 싶었던 부분을 지금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그래서 지난번에도 용인에는 반도체단지가 선정이 될 때 우리 화성은 준비를 전혀 안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어찌 됐든 간에 국가에서 산자부를 통해가지고 첨단산업단지를 계속 그때 선정을 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화성시에서는 준비를 안 하고 있어서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그걸 해 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소부장단지에 대한 부분들을 진행을 했지만 사실은 준비 부족으로 선정이 안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와서 저도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다. 향후에는 그런 단지들을 서부권 중심으로 해서, 지금 시의 정책 중의 하나가 동서 균형발전이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실질적으로 동서균형발전 할 수 있는 거리는 개발밖에 없거든요. 개발을 그러면 서부권에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부분인데 지금 국가산단에 대한 부분들을 정부하고 잘 유착해서 유치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100%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도시공사 사장이 되시면 좀 시에다가 적극적으로 그런 것들을 개진을 해 주셔서 비전을 자꾸만 만들어 주셔야 돼요. 그런데 지금 도시공사가, 아까도 다른 위원님들 말씀해 주시지만 지금 위탁업무에 대부분 치중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못 하고 있어서 저도 좀 안타까운 부분인데 향후에는 그런 부분들도 한번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지금 도시공사가 이제 비대해지고 방만해지면서 사실은 직원에 대한 부분들을 관리해야 되고 하는 부분들의 비중이 커졌어요. 특히 우리 공공버스라든지 이런 것들 운영하면서 거기에 대한 노동자들이 많이 취업이 돼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분들을 위해서 제대로 된 정책이라든지 복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취약한 게 지금 현실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노조하고도 갈등이 생겨서 한참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제가 보기에는 많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혹시 해결을 하실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안 그래도 제가 좀 자료를 공부를 하다 보니까 지금 화성시에 결원이 한 94명 정도 지금 발생되어 있더라고요. 결원 중의 대부분이 공공운수, 운수업 쪽에 종사하시는 분이 가장 많고 그다음에 업무직 순으로 나가는 것 같은데. 그런데 “왜 이렇게 좀, 문제가 있습니까?”라고 했더니, 그러니까 채용을 했는데 응시자가 없다라는 얘기거든요. 그 얘기는 사실 모든 측면에 있어서 민간하고의 경쟁이 안 될 정도로 열악하다라는, 그걸 반증해 주는 사항이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만약에 부임을 하게 된다면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물론 이 공공기관의 임금이라든지, 복지라든지 후생 같은 게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저도 그 틀 안에서 최대한 그분들한테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는지 찾아보고 가능하다면 그런 부분을 만들어보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임채덕 위원 네, 그 부분은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리지만 도시공사의 직원분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꾸만 비대해지면서 조직이 많아지거든요. 그 안에서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장님이 되시면 하여튼 직원의 관리 차원에서라도 그런 부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니까요. 잘 좀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알겠습니다.
○임채덕 위원 그다음에 또 하나 마지막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화성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원도심도 있고 동탄처럼 신도시로 조성된 도시도 있고요. 아직 개발이 안 된 서부권의 농촌지역도 있거든요. 그런데 중간중간 보면 원도심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병점에도 원도심이 있고 일단 송산, 사강, 남양 안쪽에 이렇게 보면 다들 원도심들이 있는데 그동안 정부 정책에 의해서 도시재생사업 한다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해 왔어요. 그런데 사실 도시재생사업이 맞는 것도 있지만 도시재생보다는 재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사업들, 또 주민 편의를 만들어내는 것도 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동안 화성시에서는, 인근의 수원시만 봐도 원도심들을 사실은 다 재개발해서, 지구별로 이렇게 개발이 돼서 들어오는 것들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화성은 아직 재개발에 대한 사업들을 한 번도 수행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직원분들하고도 얘기를 하다 보면 아직 개념정리부터 어떻게 가야 될지의 방향, 노선을 제대로 진행을 못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한 축으로는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이다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혹시 사장님이 되시면, 필요한 지역에 재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하시거나 어떤 생각을 담아서 진행하실 부분이 있으실지 한번 내용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지금 구체적으로, 제가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지금 하시는 말씀이 백 번 맞는 말씀인 게, 도시재생으로 이렇게, 쉽게 해서 약으로 처방해서 환자를 낫게 하는 방법이 있고, 수술을 해야만 낫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화성시 현안을 제가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만약에 수술이 필요한 사항이라면 당연히 재개발 쪽으로 그렇게 추진을 할, 시범사업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채덕 위원 네, 그 부분 제가 필요하면 나중에 사장님 되시면 한번 제가 부탁 좀 드려서, 마침 조금 전에 시범사업 말씀하시는데요. 한번 정도는 모델을 하나 만들어내서 그런 것들을 적용해 보고 이런 것들이 우리 화성시에 필요하다라고 하면 확산해 나가는 방법으로 선택을 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채덕 위원 네, 저는 일단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임채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배현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현경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경제환경위원회 배현경입니다. 앞에서 여러 질문들이 있어서 저는 그 부분에서 빠진 거 위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스마트시티를 강의하고 계시는데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스마트시티라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도시를 관리하는 하나의 일종의 모델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시설물에 대해서, 옛날에 시설물을 설치해 놓고 사람이 관리, 일일이 다니면서 체크하는 게 아니고 시설물하고 IOT나 각종 센서를 해서 유기적으로 신경망처럼 가만히 내가 있어도 자동적으로 관리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그런 하나의 도시모델인데요. 지금 나름대로 동탄2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스마트시티는 다 구축이 되어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아마 그런 부분이 아직 시민들이 좀 체감하기에는, 아직은 자율주행이 나오고 조금 더, UAM이 나오고 좀 이게 활성화가 돼야만이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 화성시에서는 나름대로 도시공사에서 보니까 이번에 우리 공영버스에 말 그대로 딥러닝을 통해서 운전자의 생활습관을 감안을 해서 그분들한테 이런 주기적으로 신호를 가르쳐주고 화면을 보여줌으로 해서 나름대로 도시공사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모든 일상생활에 확대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서 처리를,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현경 위원 네, 지금 현재 강의하고 계시는 거이기 때문에 더 잘 접목하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가는 대세이잖아요, 미래지향적이고. 일단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요. 그래서 말씀나온 김에 교통사업 분야를 그러면 이거하고 연관지어서 현재 우리 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버스들이 많잖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지금 화성도시공사에서 시설물 관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마 아까 우리 임채덕 위원님도 말씀하신, 그러니까 조직이 자꾸 비대해진다는 그런 면도, 부분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관리회사로 계속 갈 것이냐, 안 그러면 아웃소싱을 줘서 좀 효율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을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고민을 하게 된다면 심도 있는 고민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공익성 부분에 대해서는 효율화만 따질 수도 없는 사항이고, 너무 공공에만 치중한다면 경영합리화라는 그런 측면에 배치되는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웃소싱도 검토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고, 아까 교통관리라고 해갖고 지금 버스, 공영버스 말씀하셨는데 지금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버스제라든지 그런 부분하고 같이 검토를 해서 효율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현경 위원 네, 그래서 조금 버스, 대중교통이나 이런 게 조금 더 시민 편의성으로, 편의 위주로 이렇게 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6쪽에서 보면 봉담3지구에 대한 언급을 조금 하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봉담3지구에 대해서는 사실은 제가 지구 지정할 당시 그런 정도만 관여를 했고 사실 그렇게 많이 관여를 안 했었습니다. 또 제가 최근에 진안에 대해서는, 현안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를 들었었는데 저는 제가 느끼기는 봉담3지구가 활성화되려면, 신분당선이 호매실까지 와있는데 그 신분당선을 봉담3지구 있는 데까지 연장하는 그런 안을 시하고 협의해서 하고, 지금 아마 봉담3지구가 한 60, 70만 평 정도로 개발되고 있는 것 같은데 오히려 그쪽에다가 대규모 신도시를 많이 해서 전체적으로 도시가, 서부지역에 도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모멘텀을 만들어줘야 되는 게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일차, 일차적으로는 시하고 시의회하고 가장 뭐, 의견을 좀 맞춰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 얘기, 철도 연장 관련해갖고는 국토부가 아무래도 제일 중추적인 역할을 하니까 국토부하고 좀 협의를 해서 그렇게 일을 풀어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최적임자는 아닐지 몰라도 제가 국토부를 30여 년간 많이 출입을 했고, 제가 아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서, 또 저희들이 추정하는 게 무리수를, 무리수가 있다든지 그럴 게 아니고 좀 합리적인 대안을 가지고 협의를 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위원장 이용운 배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신청해 주시
(거수하는 위원 있음)
명미정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안녕하세요? 명미정입니다.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거는 시민 맞춤형 복지시설인 체육센터 등 공동시설, 체육시설 관리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지금 현재의 도시공사에서 아마 관리하고, 관리인력 예산의 한 62% 가까이가 시설물 관리예산이고 인력도 대부분의 그쪽에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나름대로 여기에서도 잘하는 부분도 있고 좀 미흡한 부분도 분명히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서 민원도 많이, 가끔 발생이 되고 있는 사항인 것 같고, 또 특히 주차관리 같은 부분은 지금 인력이 부족해서 나름대로 직원들이 애로사항이 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의,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스마트기술을 도입을 해서 시민들이 쉽게 예약이나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또 계층에 따라서 젊은 사람, 노령층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도 만약에, 지금 제가 얘기 듣고 있기로는 시설물로 담당자를 정해놨다고 하는데 사실 그게 효율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부족한 부분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좀 더 시설물관리를 잘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게끔 그렇게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품질이나 스마트기준 이렇게 적용을 하신다고 그러셨는데 만약에 스마트기술을 적용하신다면 어느 부분에 적용하고 싶으신 거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지금 현재 다른 지자체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특히 시설물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하자가 발생되는 부분에 대해서 하자 발생됐는데 대부분 과거에는 신고를 하거나 민원이 들어와야지 현장에 출동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시설물에 대해서도 문제가 발생돼 있으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 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앱을 통해서 내가 이용 신청도 할 수 있고, 대기상태는 어느 정도고, 몇 시부터 어떻게까지 이용할 수 있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가동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많이 좀, 시설을 다 설치를 해서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조처할 생각입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약에 후보자님이 도시공사 사장님으로 되신다면 그렇게 잘 좀 부탁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추가 질의드리고 싶은 게, 지금 도시공사가 부채비율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재정건전성도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실 때 자본금 확충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셨어요. 그러면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하실 것인지.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자본금 확충하는데는 현금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대물로, 토지로서 하는 방법도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이게 현재 도시공사 부채율이 48%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한 8억, 8억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과거 경영실적보고서 보니까 부채율이 가장 높았을 때가 아마 화성도시공사 설립 이래 115% 정도 된 거로 알고 있고요. 뭐, 법적으로 한 200%까지 할 수가 있으니까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 참여를 하려고 한다면 저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자본금을 한 열 배 정도는 더 올려주시면 제가 한 열 배 정도 수익을 좀 더, 개발이익을 좀 더 만들어서 화성시 지역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재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시공사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에서 적극적으로 의지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또 시에서 그런 안을 좀 만들어서 올라오, 의회에 제출하시면 의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해 주셔야지 화성도시공사의 존재목적 자체가 있는 거지, 아니면 저는 회사 이름을 관리공사로 아예 전환을 해서 시설관리공사로 바꾸는 게 맞다고 그렇게 보았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에서도 적극 검토를 해 주시고 저희 의회에서도 도움을 드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부위원장 명미정 그래서 앞으로 후보자님이 대표이사가 되시면 정말 이렇게 저희 화성도시공사, 아까 말씀하신 대로 관리공사가 아닌 도시공사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부위원장 명미정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명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10시 48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시 38분 정회)
(10시 48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전성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균 위원 전성균 위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후보자님? 제가 사실 인사청문회 오면서 의회에서, 기초지자체에서 인사청문회 한다는 것이 사실 그렇게 큰 효력이 없기 때문에 비관적으로 봤었는데 후보자님께서 지금 도시공사를 비관적으로 보고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희망적인 생각으로 앉아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아주 현실을 정확히 보고 계셔서 아주 신뢰가 계속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임채덕 위원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하신 걸 듣고 나서 정말 지금 당면해 있는, 우리 화성도시공사가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서 보고 계신데 그렇다면 그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십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게 대외부적인 사항이 있고 대내부적인 사항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 대내부적인 사항은 첫 번째로는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역량을 좀 갖춰야 되는데 그런 준비작업이 조금 덜 돼 있다라는 그런 부분이 첫 번째인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내부적으로 과연 그럼 화성도시공사 내부에서는 이걸 수용을 할 수 있나라는 그런 측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외부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자본금이라든지, 또 시하고 의회하고 관계라든지, 그럼 또 국토부하고 그런 대외적인 정부지원을 받아야 되는 그런 부분에 대한 네트워크가 좀 만들어져 있느냐, 저는 제가 봤을 때 그게 많이 부족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구축 자체를 시와 의회가 같이 합심해서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더욱 내부적으로 보면 사실 약간의 매너리즘에 좀 빠져있는 게 아니냐. 우리는 사실 좀 수동적으로, 저도 LH에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게 뭐냐 하면 제일 욕을 많이 하는 데가 국토부예요. 왜냐하면 저희들 상관 부서고 모든 예산이나, 제도나 통제를 할 수 있는 게 국토부이다 보니까 아마 지금 화성도시공사도 그럴 겁니다. 제일 욕을 많이 하는 데가 화성시 공무원들이고 그다음에 ‘의회에서도 발목 잡는다.’ 아마 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도. 저도 옛날에 LH에 있을 때도 그런 얘기를 했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선 사실 우리가 내부적으로 좀 단합을 더 해야 되고요. 기초체력을 길러야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한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성균 위원 아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아주 희망적으로 보고 있고 지금 제가 생각했을 때 화성도시공사가 아까 뭐, 심각하게도 말씀해 주셨는데 관리공사로 가냐, 도시공사로 가냐 갈림길에 저는 서있다고 보고, 그렇다면 후보자께서 만약에 되신다면 결국은 투쟁하셔야 되거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투쟁이라기보다도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전성균 위원 죄송합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듣겠습니다. 투쟁이라고 함은 ‘머리띠 매고 투쟁하자.’ 이런 느낌이 아니고요. 정무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끔 문을 두드려야 됩니다. 특히나 지자체장이라든지, 시의회라든지 결국은 정무적 판단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결국은 이대로 놔두면 선택과 집중 못 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자본금, 출자출연금 열 배는 더 해야 된다. 저 계속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른 것 줄이고 도시공사에 돈 더 주자, 그래야 사업할 수 있다. 아까 부채 계속 48% 이상, 이제 더 될 거라고 보고 계신데 저도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LH도 지금 적자인 상황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저성장인 상황에서 결국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이대로 그냥 편리하게 가다 보면 결국은 관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계속 지속적으로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단 말씀 계속 들어서 저는 다른 질문 드리진 않고, 결국은 정무적 판단을 할 수 있게끔 조직개편도 해야 되고, 지자체장과 계속 만남을 가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분들도 후보자 있을 때는 그런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그러나 현실에 수긍하다 보면 그런 것들이 무너질 텐데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그 열정을 계속 가져갈 수 있는 그런 동기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습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저는,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그런 부분이 관철이 안 되거나 또 한계상황이라고 한다면 아마, 제가 아마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할 겁니다. 제 발로 뛰어서라도, 시쳇말로 옛날에 제가 국토부 다니면서 안 되는 것도 거의 되게끔 그렇게 열과 성의를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되면 제가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전성균 위원 일단은 제가 하나 조언을 드리자면 전문적으로 저보다 훨씬 나으실 테니까, 기술 일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더 하지 않고, 조직 면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도를 보시면 저도 보겠, 보지만 전략실이 빠져있습니다. 여기 경영전략실은 있지만 사실 면밀히 보면, 사실 경영팀이라고만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략이 없었기 때문에 용인반도체 이런 거 놓쳤던 거예요. 그러니까 한번, 이번에 되신다면 전략을 세워서 앞으로 우리 화성도시공사가 어떻게 해야 그 관리의 틀을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봐주시고 만약에 힘에 부치신다면 되셨을 때 의회 차원에서 저도 함께 돕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전성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전성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유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호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재호 위원입니다. 후보자 프로필을 보면 토목, 도시공학 등 전공하셨고 LH에서도 한 32년간 경험한 거를 보면 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충분한 자격조건은 갖췄다고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화성시에는 봉담3, 진안, 어천지구, 어천지구 등 공동주택지구 사업을,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 사업들을 아마 LH에서 시행한 사업들인데 후보자님께서도 LH에서 근무하면서 아마 직접 관여했던 사업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후보자님께서 화성도시공사로 오시면서 도시, 우리 화성시의 도시기반을, 기반을 위한 그런 사업을 활성화하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사업을, 대규모사업을 할 때는 원주민들과 원활한 소통과 합의가 잘 안 이뤄지는 게 많은데 그런 거는 그동안 경험을 비춰봤을 때,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통상적으로 과거에는 원주민 의사와 상관없이 대부분이 수용으로 해서 강제취득하는 그런 사업시스템이 많았었습니다. 사실 1기신도시만 하더라도 정부 정책이라면 다 수용을 해 줬었는데 지금은 거의 처음부터, 사업 첫, 초기부터 주민대책위와 같이 다 소통을 해 가면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가장 큰 문제가 많이 됐던 게 보상비 문제라든지 이주대책 문제가 가장 핵심이슈로 많이 대두됐습니다. 그런데 보상비 문제는 과거와 달리 지금 거의 현 시가 정도로 많이 보상을 해 주고 있어갖고 보상비 문제에 관련해갖고는 큰, 물론 뭐 100%는 아니지마는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게 사업시기라든지 보상금 수령이라든지 그런 분들이 대토하는 그런 부분의 시차가 많이 발생되다 보니까 민원이 많이 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다만 그런 공공주택사업에 대해서는 LH가 주도적으로 하겠지마는 만약에 우리 화성도시공사에서 그런 사업을 하게 된, 직접적으로 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서 도시개발사업 같은 경우는 필요하다면 수용과 환지방식, 그러니까 쉽게 해서 혼용방식 같은 걸로 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또 화성도시공사도 원해야 되겠지마는 민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환지방식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그분들이 ‘아, 우리 지역은 좀 와서 개발을 해 달라.’라고 요청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호 위원 맞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원주민들은 공공택지개발이나 사업단지 이렇게 들어선다고 하면 본인의 토지를 그냥 뺏긴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구체적인, 정말 원주민에 대한, 원한이 뭔지 이런 것을 실질적으로 가서 확인해 보시면 아마 지금 말씀하시는 거하고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그분들하고 많은 상의를 하고 협의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유재호 위원 그리고 후보자님께서는 좀, 봤는데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에 재직할 때 직원들과 스킨십 강화를 통해서 감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그런 차원에서 감성경영을 펼치셨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유재호 위원 그래서 화성도시공사에 다양한 직렬의 한 800여 명의 인원이 근무를, 많은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자체사업이나 다양한 위탁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는데 만약 화성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시면 인사나 조직 등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업문화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을지, 그렇게 또 특수직렬, 운전, 운전직들 있어요. 그 결원 문제가 지금 심각한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하실 수 있는지, 그것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제가 LH 대구경북본부장을 할 적에, 그 당시에 직원들이 한 500여 명 정도 됩니다. 거기도 말 그대로 정규직 직원뿐만 아니라 비정규직을 비롯한 무기계약직 이런 다양한, 그리고 특히 주거복지 조사업무를 하시는 그런 분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화성도시공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직렬이 다양하게 있다 보니까 어느 계층을 타깃으로 하다 보면 다른 계층들 소외, 소외감을 많이 좀 받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화성도시공사 같은 경우는 감성노동자들이 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업무직이라든지 운수직에 종사하시는 그런 분들이 소외감을 안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대구경북본부장을 할 적에는 아침마다 부서별로 다니면서 제가 커피를 사서, 커피를 한 잔씩 다 이렇게 나눠주면서 모닝커피를 이렇게 나눠줬습니다. 그러면서 앉아서 담소회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를 하고, 또 저기 멀리 있는 직원들은 제가 거의 스케줄을 내서 오찬을 같이 하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그분들의 의견을 좀 많이 듣는 거로 그렇게 더 경영을 하니까 그분들이 설사 이게 안 이뤄지더라도 마음은 우리하고 같이하고 있구나 이런 부분을 좀 많이 느껴서, 아마 제가 화성도시공사에 부임을 하게 된다면 그런 부분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소외감이 없도록. 가장 첫 번째가 아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내부의 단합 없이는 아무 일도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내부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일은 위원님께서도 아이디어를 좀 주시고, 주시면 저희들이, 제가 적극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재호 위원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유재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이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남 위원 이해남 위원입니다. 우리 한병홍 후보자님 하여간 이렇게 청문회를 하게 돼서 반갑습니다. 여기 도시공사 정관 11조 임용자격 보면 이거는 정관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인 건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이해남 위원 여기 ‘주택도시공사 본부장급 이상 직급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직원’ 뭐 이런 내용들이, 정관의 별표 1을 제가 못 찾았는데 여기 정관 11조에 나와있는 내용인가요? 우리 직원분들?
○화성도시공사인사교육부장 한지혜 안녕하십니까? 화성도시공사 인사교육부장 한지혜입니다.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화성도시공사 정관 제11조에 임용, 임원에 대한 자격요건이 나와있는데요. 후보자님께서는 4호에 있는, 3호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본부장급 이상의 직급으로
○이해남 위원 아, 그러니까 저도 그건 봤는데
○화성도시공사인사교육부장 한지혜 네.
○이해남 위원 이게 이번에만 말고 과거에서부터 이 11조에 계속 표시되어 있는 내용인가요?
○화성도시공사인사교육부장 한지혜 네, 지난번 사장님 임용하셨을 때도 있었던 자격요건이었습니다.
○이해남 위원 그전에도 있었고?
○화성도시공사인사교육부장 한지혜 거기,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하여간 이 도시공사 정관을 만들면서부터 기준에는 이렇게 만들어져 있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화성도시공사인사교육부장 한지혜 네, 맞습니다.
○이해남 위원 우리 한병홍 후보자님 보면 이 주택토지공사에서 21년 7월에 퇴사하신 건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이해남 위원 그때 퇴사하실 때 연령이 58세 정도 되셨을 것 같은데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맞습니다.
○이해남 위원 그러면 정년퇴임인가요? 아니면?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상임이사는 임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원래 기본적으로 직원으로서, 직원으로서 근무는 상임이사 취임을 하면서 퇴직을 하고 상임이사 기간이 2년입니다. 2년을 다시 말 그대로, 쉽게 말하면 계약직으로 계약을 하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해남 위원 이 본부장으로 한 4.6년 근무하신 거잖아요? 여기 보니까 2017년 1월부터 쭉 이렇게 올라가 있던데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맞습니다.
○이해남 위원 스마트도시본부에서만 기간이 2년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이라는 건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거기가 상임이사고요. 나머지는 쉽게 얘기해서 일반 직원으로서 도시재생본부장 같은 경우는 임원급 직원이라 이러고요. 여기 LH 아마 경기지역본부장 같은 경우는 지역본부장입니다. 대구지역, 대구경북본부장도 지역본부장입니다.
○이해남 위원 그러면 상임이사로 근무한 거는 스마트도시본부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에서 2년만 상임이사로 근무하신 거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그 아래 본부장은 직원으로서 본부장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직급을 받으신 건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이해남 위원 그러면 여기서 본부장급 이상 직급으로 2년 이상 재직한, 여기서는 이 부분에서 해당이 된다라고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박사과정은 3년 만에 졸업하신, 취득하신 겁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3년 반 걸렸습니다.
○이해남 위원 3년 반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이해남 위원 정도.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3년 8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이해남 위원 네, 여기 주식회사 유신은 토목엔지니어링 상장, 코스닥 상장업체인 것 같은데 여기서는 작년 7월부터 근무를 하시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지금은 퇴직한 상태입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닙니다. 아직 퇴직을 안 했습니다.
○이해남 위원 그러면 여기서 결정이 나는 시점에서 퇴직이 되나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아래쪽에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도 현재 재직 중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이신 거네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이해남 위원 그러면 여기 합격이 되면 어떻게, 이 교수직도 병행하실 계획인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시의, 시하고 좀 상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겸직허가가 난다면 계속할 생각이고요. 만약에 겸직이 안 된다면 퇴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지금 제가 강의를 맡고 있는 부분이 스마트시티와 관련해서 지금 3학기를 1주일에 한 번 가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대면수업을 해도 되고 비대면수업을 해도 되는데 만약에 이게 되면 제 생각은 아마 야간에 비대면수업으로 할 계획인데 시에서 동의를, 겸직승인을 해 주면 계속할 생각이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퇴직처리, 퇴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남 위원 이게 지금 화성시가 특례시, 화성특례시가 좀 면적도 많고 사업범위도 되게 넓고, 또 개발구역들이 워낙 넓다 보니깐 신경 쓸 일이 되게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시가 승인을 하든, 시가 승인을 안 하든 이거는 본인의 마음 자세가, 저는 무조건 이거는 하나에 충성, 이렇게 몰입을 해도 지역적으로, 면적적으로는 되게 넓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굳이 우리 후보자께서 이렇게 교수직을 내려놓지 못하시겠다 그러면 저는 뭐 말리진 않습니다, 말리진 않고. 하지만 이 특례시 면적, 업무량에 비해서 겸직이 가능할까라는 그런 의구심이 조금 듭니다. 제가 이 자료를 보다 보니까 지역맞춤형 개발에 대한 단어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한병홍 후보님께서 생각하는 지역맞춤형 개발이 어떤 의미인지 한번 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크게 나눠서 화성시를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으로 많이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동부지역은 실질적으로 동탄신도시가 들어서 있고 진안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동부지역은 나름대로 주거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욕구가 충족되어가고 있는 그런 실정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동부지역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나름대로 첨단산업단지를 중복 지정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지마는 아직까지는 공실도 좀 있는 것 같고요. 좀 많이, 그런 일자리 부분을 채워야 하는 것 같고 동부지역의 지금 가장 부족한 문제가 뭐냐 하면 서울로의 접근성 하는 그런 대중교통,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프라가 많이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아마 LH 쪽에서도 아까 제가 쉬는 시간에 물어봤는데, 아직 잘은 모르는 것 같은데 이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지연이 됨으로 인해서 나름대로 서울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버스 같은 것을 아마 LH 비용으로 추가로 지원해 주는 그런 부분이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을 빨리 개선을 해야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주변지역하고 예를 들어서 동탄역하고 이런 부분, 부분의 연계성 강화시키는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것 같고, 병점지역 같은 경우는 원도심이 많이 쇠퇴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도시재생이라든지 지역활력을 부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서부지역 쪽으로 보면 대부분의, 아마 고구마줄기처럼 영세 공장들이 난립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한 정비방안, 예를 들어서 산업단지가 안 되면 준산업단지라도 만드는 그런 부분도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또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대규모의 신도시 조성이라든지 국가산업단지를 서부지역에 유치, 유치를 해서 화성시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소시키는 그런 방안을 찾아야 될 거 같고, 지금 저기, 송산그린시티입니까, 수자원공사에서 하고 있는. 그런 부분이 아마 상당히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다만 금년도부터는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제교육특별법에 의한 경자구역으로 중복 지정한다든지 그런 부분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그렇게 보입니다.
○이해남 위원 설명, 답변 감사드리고요. 여기 자기소개서 내용 보다 보니까 포항지진 났을 때도 아주 큰 할을 해 주셔가지고 상, 상도 받으시고 또 안정화를 빨리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화성의 서부 쪽에 보면 거의 매일같이 화재가 나요. 이런 공장이든 주택이든 지금 계속 하루라도 화재가 안 나는 날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이 도시공사에서 개발을 하든, 공사를 하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러한 화재 같은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 이런, 이거는 뭐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아마 뭐 소방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여간 이런 부분도 한번 좀 관심을 가지셔서 보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사시는 데는 어디예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분당에 살고 있습니다.
○이해남 위원 분당에, 그러면 어떻게, 화성에 이사 오시나요? 아니면 뭐 계획이 있습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 막내가 아직 대학교 4학년이라서 지금 당장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필요하다면 원룸을 하나 얻든지 해서, 장기적으로는 이사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해남 위원 먼저 사장님도 아마 분당인가 그쪽에 사시다가 여기 되시면서 바로 화성으로 이사 오셔서 생활하셨던 걸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일단 도시공사 노조활동도 해 보셨고, 또 도시공사의 직원들도 적은 인원은 아닙니다. 직원들하고 어떻게 소통을 하고 어떻게 조직관리를 하실 건지 혹시 그런 생각이 좀 있으신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저도 LH 재직할 때
○이해남 위원 아니면은 여기 본부장 시절에 조직관리 잘 했던 그런 사례 같은 게 있으세요? 직원들하고 소통했던 사례 같은 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직원들이 노조가 원하는 것보다도 제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찾아서 해 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보통 통상적으로 노조라 하면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경향이 없잖아, 많이 가지고 있는 게 우리나라 국민들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LH에서 노조할 줄은 저도 꿈에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랬는데 노조를 해 보니까 너무나 중요한 자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마 이렇게 안목이 트인 것도, 제가 3급 차장에서 노조를 해서 경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안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런 생각을 가지거든요. 그래서 노조가 원하는 것보다도 더 잘해 주고 싶은 생각을 저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자기가 존중을 받고 있다라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그게 경영자의 첫 번째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직원들이 내가 인정을 받고 있다, 내가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 불만, 어느 정도 고난은 자기가 극복할 수 있다고 보이거든요. 아마 공기업에서 한계상황은 있겠지마는 제가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이해남 위원 네, 일단 리더 한 명이 어떻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바뀌느냐에 따라서 그 조직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제가 조금 드리고 싶은 거는 내가 도시공사 사장이 됐다 그러면 나는 직원들하고 허심탄회한 간담회를 월 1회 하겠다라든가 또는 이런 직원들의 생일은 내가 100% 챙기겠다라든가 이런 미세한 조직관리가 MZ세대들한테는 이젠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차피 이런, 일의 성과는 사장님이 내시는 거보다는 직원들이 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직원들 관리를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이해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거수하는 위원 있음)
네, 김영수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 뭐, 시간이 많이 가서요. 그냥 단답형으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또 바라는 사항들이 좀 있어가지고 말씀드리는 부분인데요. 조금 우려되는 사항이, 존경하는 이해남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좀 유신 코퍼레이션 있잖아요, 큰 설계 감리회사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계시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대부분 설계, 감리, 교통수송, 도로, 생활환경 다 우리 화성시와 연관된 부분이고 도시공사와 연관된 부분이 꽤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립적으로 충분히 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실 거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네, 그래도 그 회사에 몸을 담았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파심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런 거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마 그런 겁니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요즘 실무자가 왕입니다. 실무자가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고요. 위에서 괜히 잘못 얘기했다가 녹음, 녹취 다 되는데 그거 뒷감당할 수 없습니다.
○김영수 위원 뭐, 압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 안 해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들이 또, 연관이 돼있다고 보면 또 색안경 끼고 보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청문회 자리에서 이런 부분을 좀 다짐을 받고 또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또 궁금한 게 전임 사장이 시행했던 사업들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검토도 한번 해 보실 것 같은데 ‘이건 아니다.’라고 만약에 생각이 드실 경우에 과감하게 중단하실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파악이 안 돼서 답변을 못 드리겠는데 아마, 아마 그중에 잘 된 부분도 분명히 많이 있을 겁니다.
○김영수 위원 그렇겠죠,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많이 잘 된 부분은, 또 계승해야 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 발전시킬 것이고요. 검토가 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수정, 보완해 나가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인천에서 요즘에 하루 천원주택 이런 게 많이 뜨고 있잖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저희 화성도시공사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꼭 이런 사업이 아니라 정말 이렇게 이슈가 될 수 있는 사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서 좀 고민을 해 주시면, 사장이 만약에 되신다라면 그 임기 동안에 저도, 우리 화성시도 어떻게 보면 특례시로 승격이 됐고 여러 부분에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도 그냥 기존의 사업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또 이런 새로운 사업들, 그리고 천 원 사업, 이거 천원주택에 대한 부분에 사람들 이슈가 많더라고요. 그런 것들도 우리 도시공사에서 좋은 아이디어나 좋은 방법이 있으면, LH에서도 오래 하셨으니까 그런 부분도 고민을 좀 해 보시면, 새로운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알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네, 그런 부분도 좀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그게, 그 아마 전남도에서 만 원, 만원주택부터 시작해서 지금 아마 인천시도
○김영수 위원 천원주택, 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지금 하고 출산장려금부터 각종 이벤트, 행사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화성특례시도 이제는 그 위상에 걸맞은 어떤 이벤트사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김영수 위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까 계속적으로 우리가 화성도시공사가 아니라 화성관리공사 같은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그러면 본인 임기 중에 시설관리공단을 이렇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공사는 도시공사대로 일을 하고, 시설관리공단은 시설관리공단대로 일을 할 수 있게끔. 원래 도시공사가, 시설관리공사가 도시공사로 바뀐 거죠? 그렇게 보면 되는 거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옛날에 그렇게
○김영수 위원 네, 그렇게 된 거죠?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통합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수 위원 네,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그 역할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래서 과감하게 이런 부분도 시가 100만 이상이고 특례시다 보니까 과감하게 댈 수 있는 부분은 내가 법적으로 검토를 안 해 봐서 말씀 못 드리겠는데 이런 부분들도 고민을 따로 하셔야 되지 않나. 이게 너무 비대하다 보니까 업무에 대한 부분의 양이 많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직원분들이나 임직원분들이 힘들어하는 사항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나눠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좀.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시 업무량이 많이 늘어나고 이러면 실질적으로 저는, 제가 봤을 때는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설관리공사, 화성교통공사 이렇게 세 파트로 전문화시키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김영수 위원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많이 하고 있는데 그렇게 세분화가 되어야지 일할 때도 좀 더 집중하지 않나 생각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김영수 위원 하여튼 사장님 만약에 되시면 이런 부분들에서, 또 인사청문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네,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박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섭 위원 저도 뭐 준비는 몇 가지 해 왔는데 실제로 형식적인 것보다도, 실제로 업무에 관련된 질의를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것이거든요. 제가, 우리 사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이런 말씀 굉장히 좋게 들립니다, 저는. 왜냐하면 그거를 버리지 않으면 일 안 되거든요. 임기가 3년인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박진섭 위원 임기 3년 동안 사실 그거의 생각 없인 일이 안 된다고 봐요, 저도. 제가 실생활에서 느끼는 걸 저는 좀 얘기를 하고 싶어요,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 체육시설이나 이런 뭐, 복지센터 이런 이용하는 이용객들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 실제로 제가 문제점을 문제점을 여러 번 얘기했지마는 제대로 이게 고쳐지지 않는 부분들 있잖아요. 사장님 생각이 어떠신지를 제가 듣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테니스장이나 예를 들어서 수영장 이런 데 있잖아요. 그러면 보통 이용하는 사람들이 몇 년이 가든 한도 끝도 없이 이용을 하고, 나이 들거나 그쪽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용하고 싶어도 도저히 그 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화성엔 많다고 봐요, 저 개인적으로. 수영장을 예로 들자면 기존에 하고 있던 분들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영원히 하고, 예를 들어서 추가로 그만둘 때 모집을 하는데 인터넷에서 잠깐 하면 그 젊은 사람들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나이 든 사람은 할 수도 없고 이런 부분인데 그런 부분 어떻게 생각하셔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아마 화성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 자체가 공공시설인데
○박진섭 위원 꼭 그렇지만 않고 다른 데도 있을 수 있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래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가급적으로는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게, 그거는 맞다고 보이고요. 아마 한번 가입해 있는 사람이 계속 이용하는 부분 대해서는, 어느 정도 횟수에 대해서는 이용객들 전체 시설별로 차이가 있겠죠. 그래서 계속 한 사람이 독점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저는 보입니다.
○박진섭 위원 제가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얘기를 했던 부분인데요. 2년이고 3년이고 유예기간을 두고 그 후에는 예를 들어서 한 번에 교체는 안 되겠지만 차후라도 3분의 1씩 이렇게 한 3년씩 바꿔가면서, 또 새로운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와서, 그거 뭐 인터넷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적격성 따지고 기존에 했던 거 유무 따져서 이런 부분을 좀 바꿀 수 있는, 있지 않나 싶은데 사장님은 그런 생각 갖고 계신가요, 어떻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현재 운영지침이 어떻게 돼있는지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살펴보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은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그런 지침 내용에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박진섭 위원 네, 이게 우리 시장님께서도 쉽게 손댈 수 없는 부분일 수 있어요. 그런데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라면 이런 부분은 예를 들어서 꼭 도시공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데서 있을 수 있어요. 제가 알고 있으니까 말씀드리는 건데 사장님이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적격일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이 문제를 꼭 수영장뿐이 아니라 배드민턴장 될 수 있고 수영장, 여기 테니스장 될 수 있는데 너무 한 곳에, 한 곳에 어느 특정인이 독점하는 건 절대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사실 이런 문제를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그러게 사장님께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진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박진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LH 본부장으로 계실 때 수도권에 30만 호 공공주택 택지지구 지정 이렇게 하고 막 그러셨더라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위원장 이용운 그러면 화성에 지금 정남이나 양감이나 팔탄 인구유입이 안 되고 있고 인구유입을 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방안이라든가 이런 거 있으시면 간단하게 그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화성 남부지역에, 지금 아마 전반적으로 좀, 많이 좀, 화성시 전체에 비해서는 좀 많이 낙후되어 있는 상황, 현실인 것 같습니다. 화성시 전체는 모두가 동탄신도시처럼 이렇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일자리를 유치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야 되는 게 아니냐. 그리고 상주인구보다는 생활인구라 합니다, 요즘.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게끔, 아까 소방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기본적인 생활인프라, 생활 SOC를 좀 많이 확충을 해서 그분들이 생활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게 가장 첫 번째 사항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네, 다음은 13쪽 보면 건립대행사업 확대라고 말씀하셨어요. 이거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시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위원장 이용운 ‘건립대행사업 확대’ 이렇게 13쪽에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거 본인이 작성한 거 아닌가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실버드림센터, 시니어. 그러니까 시청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 이런 쪽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위원장 이용운 그렇다라면 시청하고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서 도시공사하고 시청하고 시청 주무부서가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하고 그렇게 할 건지에 대한 계획을 좀 얘기해 주시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아마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도시재생 쪽으로, 그리고 대부분 서부나 남부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SOC 개선하는 사항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복합문화센터 내지 실버타운, 아마 이런 쪽으로 많이 하고 있는 사항인 것 같은데 아마 지금 현재의 화성도시공사의 실정으로 봤을 때는 그 업무를 해서 어느 정도 최선의 유지관리비 내지 수익 좀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마 그런 업무를 좀 더, 화성시에서 발주한 업무는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웬만하면 도시공사가 다 위수탁을 받아서 해야 된다고 그렇게 보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렇게 시 사업을 하는데 공공건축과라든가 도시공사 사업하고 연관관계가 잘 안 되고, 아니면은 사장님이 영업을 안 했든지 집행부하고 관계 개선을 좀 해서 더 많은 사업을, 위탁사업을 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그 관계를 잘 정립해 주시길 바라고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또 하나는 기재부나 국토교통부의 전문 네트워크 십분 발휘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본금을 열 배 올려주면 열 배 수익을 내시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지금 우리 화성시, 특례시 입장으로 볼 때 자본금 열 배 올려주는 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지금 바로, 한꺼번에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렇지 않다라면 악조건하에서 실적을 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되는 게 아닌가. 임기는 3년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3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것을, 최대 개발이익을 낼 수 있는 이런 방안을 모색해야 되는 게 아닌가. 지금 자본금 10억 얘기했을 때 약간 좀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돈 많이 줘가지고 사업 많이 해 가지고 수익 낼 수 있다면 일반, 특별하지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약간 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행,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계획, 개발이익을 좀 많이 내야되 겠다. 도시공사가 체육단체, 체육시설이라든가 이런 관리해가지고 수익 내가 힘들지 않, 힘든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좀 얘기를 다시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자본금이 사실 많다고 해서 반드시 수익 낼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라고 보이고요. 다만 지금 화성시가 특례시가 됐고 또 시가화 예정 용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외부 공공기관에서 와서 많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성시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사실 여지가 없으니까 그런 부분에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화성시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본금을 좀, 증액을 요구하는 것 같고요. 요구하는 사항이라고 저는 건의를 드리는 바이고, 제가 만약에 3년 동안 다 근무한다 하더라도 제가 근무할 동안에 개발이익을 어떻게 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있을 적에 그 기틀을 쌓아놔갖고 제 후임자가 와서 그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아마 공공주택사업 같은 경우는 회임기간이 거의 한 10년 정도 됩니다. 도시개발사업도 아무리 빨라, 빨라야 제가 봤을 때는 5년 정도는 흘러갑니다. 그래서 다만 제 임기 중에는 아마 그 결실을 따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그 기반을 만들어놓으면 누군가가, 후임자가 와서 또 화성시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초반에 그런 말씀을 좀 해 주셨으면 더 이해가 좋았을 텐데 자본금 얘기를 하는 바람에 약간 좀 아쉬웠습니다. 또 하나는 화성특례시가, 지금 화성도시공사가 직원들 문제, 매너리즘에 빠졌, 이런 경향도 있다. 이런 여러 가지를 했는데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수익을 많이 내서 복지라든가 이런 데 하는 게 맞습니다만 현 상황은 녹록지가 않잖습니까.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우리 화성특례시 최초로 탁구부가 도시공사팀으로 이전을 했어요. 그렇다면 탁구부가 감으로 해가지고 지금 성적을 내고 있는 건 알고 계신가요, 혹시?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위원장 이용운 그렇다고 하면 직원들의 사기진작이라든가 도시공사 직원들의 존재감, 또 그 응원이라든가 탁구부, 체육 이 부분을 단합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요?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입니다. 지금 다행히 아마 제가 얘기 듣기로는, 언론을 통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유망주 두 분이, 또 어떻게 한 분은 유명 체육선수의 자제분으로 얘기 들었습니다. 아주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지금 또 한 분도 더 훌륭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시청 실업팀이 열한 개가 있는데 1년에 150억 정도 쓰고 있습니다, 전후해서. 그런데 특별하게 선수 스카우트라든가 성적을 내기 위해서 실업팀이 돼야 된다는 조건하에 화성도시공사로 갔거든요. 특별히 도시공사 사장님이 되신다면 재원이 굉장히 필요한데, 돈이 많이 필요한데 후원이라든가 이런 걸 좀 많이 받아, 지금 수익가지고 탁구단 운영하는데는 무리가 따를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그러면 후원이라든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후원을 좀 많이 해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지금 선수들이 이동할 때 이동, 버스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버스라도 당장 한번 사장 기념으로 후원을 받든지 좀 이렇게 버스 지원을 해 줄 용의는 없으신가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네, 그래서 사장님의 소신껏 하겠다는 데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고요.
제 질의는 마치고 다른 의견,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순서로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로부터 최종발언을 듣고자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간단한 최종발언을 5분 이내로 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한병홍 저는 LH에 재직 시에도 화성도시공사의 파트너로서 태동과 성장과정, 또 현재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함께 고민한 적도 많았습니다. 도시는 도시를 만드는 사람의 염원이 얼마나 깃들어져 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차이가 좀 많다고 보입니다. 제가 LH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서, 전문가로서 나름대로 화성도시공사의 발전을 위하여 리더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말씀을 여러분한테 드립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게 내부단합이라고 보입니다. 화성도시공사를 신명나고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기관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만들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수고하셨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화성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공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진지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준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46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1시 36분 정회)
(11시 52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인사청문 경과, 청문내용, 종합의견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후보자 및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1시 54분 정회)
(13시 32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께서는 인사청문 경과에 대해 검토보고해 주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승철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승철입니다.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은 지난 1월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되어 서류심사를 통과한 4명에 대하여 면접 및 임원추천위원회 임용후보자 추천 2명을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2025년 2월 21일 최종 임용후보자에 대하여 화성시장으로부터 인사청문이 요청되었고 2월 25일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어 금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추진절차 및 진행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 대상자로 출석한 황운성 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후보자는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소장,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한국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밖에 후보자에 대한 주요 약력 및 경력 등은 배부해 드린 인사청문요청서 및 제출서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지재단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선서!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3월 10일 임용후보자 황운성.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위원장 이용운 이어서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와서 인사와 함께 5분 내외로 모두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임용후보자 황운성입니다. 화성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이용운 위원장님과 명미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재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30여 년간 학계뿐 아니라 민간 및 공공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동안 저의 경험과 능력을 특례시로 발돋움한 화성시, 특히 복지재단에서 펼쳐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는 제가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검증받는 자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입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며 재정자립도 전국 1위인 도시입니다. 그리고 화성시는 약 3조의 예산 중 1조 2,000억 이상을 복지 예산으로 지출하며 복지기관이 2,200여 개에 달하는 복지 중심 도시이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화성복지재단의 대표이사가 된다면 화성시복지재단이 화성시 복지를 이끌어가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그에 대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화성시복지재단이 민간사회복지기관을 선도하는 활동을 할 것입니다. 외부자원을 많이 모금하여 배분하고 선도적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전문적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기관들을 선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화성시 사회복지기관 평가와 인증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 가교적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을 개발하고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그 결과물들을 민과 관에 제안하며 민·관 네트워크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 결과 서울시에서 실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 선도적 복지기관이 되기 위해 직원들의 역량과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AI 기능을 화성시복지재단 업무에 접목하여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집단적, 개인적 교육을 대표인 제가 직접 추진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사업을 함에 있어서 융화와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공공적 영역에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시와 의회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관과 잘 화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는 오랜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여 화성시 복지의 선도기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위원님들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일 것이며 위원님들이 주신 충고와 조언을 깊이 새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하여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후보자께서도 최대한 간결하게 하되 명확하게 답변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게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김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 안녕하세요? 김영수 위원입니다. 화성시복지재단 후보로 되는 것 축하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잘 되셔서 꼭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경력이 상당히 좋으세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감사합니다.
○김영수 위원 많은 부분에서 역할도 하고 일도 하셨는데 저희 화성시복지재단에 만약에 대표로 오시게 되면, 후보 되시면 가장 먼저 해야 될 게 어떤 거라고 혹시 생각하십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아직 업무 파악을 다 하지는 못하였지만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현재 화성시복지재단의 위치는 여러 복지 기관 중에 하나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복지재단이 있는 곳은 지자체가 전국적으로 한 42개 정도 있습니다. 기초지자체, 그리고 광역인 곳들은 거의 복지재단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화성시복지재단의 위치는 기초지자체의 복지재단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 기초지자체 복지재단들은 보통의 업무들이 시설을 위탁하거나 이런 식의 한 복지 기능, 기관에 하나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 광역으로 가면 상황이 좀 달라집니다. 광역은 복지 전체의 기관들을 선도해서 이끌고 광역단위의 그런, 시와 또 국가로 가면 국가의 목표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복지기관들이 이끌어가는 선도기관의 역할들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화성시 복지기관은 그 중간적 단계에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 하고 싶은 일은 기초복지재단의 위상에서 광역, 특례시는 사실 광역과 기초의 중간 정도 되기 때문에, 또 역할 자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200개 정도의 복지기관들이 있는데, 그다음에 예산으로 봐도 3조 원 정도의 전체 예산 중에 1조 2,000억이 복지로 나갑니다. 물론 경상적인 어떤 나가는 부분들을 빼더라도 상당한 정도의 기관과 예산인데 이 부분이 너무 좀 흐트러지지 않고 하나의 시와 화성시와 각 복지기관의 역할, 복지기관들이 하나의 방향을 함께 맞춰서 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복지재단이 해야 될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김영수 위원 그러니까 말씀하시는 건 저희가 기초자치 쪽에서는 한 중간 정도 되는데 우리가 특례시가 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광역급의 위상이, 버금가게끔 그 역할을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렇습니다.
○김영수 위원 충분히 가능하실 거 같으세요? 지금 우리 화성시에 현재 상황을 보시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좀 그러니까 일단 제약도 있고 가능한 부분도 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어찌 되었든 시와 의회가 화성시복지재단과 많이 일치돼서 사업을 풀어가는구나라는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믿고 같이 갈 수 있겠구나. 어떤 이런 든든한 지원군과 같은 느낌을 받았고요. 제약이라 하면 예산, 인력 이런 부분도 부족하지만 사업에서 저희가 복지기관을 선도하는 중요한 사업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제가 썼습니다만 평가와 인증과 관련된, 왜냐하면 평가 인증이라는 것은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기반으로 해서 모든 복지기관이나 이런 데들이 그쪽으로 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주는 거거든요. 그런 역할들을 저희가 장기적으로 좀 해야 되겠다, 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예산과 인력이 수반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거와 관련된 부분, 그다음에 조금 더, 저희가 연구 기능 아까 잠깐 말씀하셨는데 연구기능의 활성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보다 더 선도적인 정책들을 내서 시와 민간을 선도할 수 있는 이런 기능들을 강화시킨다면 그런 게 뒷받침이 돼서 향후에는 예산, 인력을 더 늘려서 특례시의 복지기관다운 위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김영수 위원 뭐 저희 화성시 예산에서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복지예산 정도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복지가 들어간 것처럼 가장 많은 예산들을 상임위에서 처리하고 있는 부분인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잘 꾸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시고 하신 것들을 보니까 더 이렇게 전문적이시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조금 더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연구원들도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실질적으로 연구에만, 그리고 학문에만 적용된 게 아니라 이게 진짜 우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봐야 되지 않나, 그리고 제가 청문회 하기 전에 말씀드렸던 부분처럼 우리 화성시연구원도 있기 때문에, 물론 전문적인 부분은 우리 재단 내 연구박사님들이 더 잘 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성시연구원도 전체적인 우리 특례시에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시너지를 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신경써 주시고요. 저희가 100만이 넘다 보니까, 물론 동·서 균형발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균형이 불균형적인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 화성을 보면 동탄을 생각해서 잘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못사는 사각지대가 많아요. 그런 부분도 더 발굴해서 진행돼야 되지 않나 생각들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재단 대표로 오시면 아무래도 직원들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뭐 소위,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실질적으로 이 대표가 맞지 않아서 많이 사퇴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과 우리 대표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실 건지 그것만 좀 짧게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제가 제 이력, 자기소개서에 보면 제가 예전에 작은공장 노동자들에게 노동상담을 5년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어려운, 또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많이 듣고 또 그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제가 이렇게 일을 해 왔던 경험이 한 5년 정도 저한테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많이 소통해서 직원들의 입장에 서서 어떻게 문제 풀어갈지를 고민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선은 있습니다. 직원들은 한도 끝도 없이 요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꼭 저거 한 것은 상벌 규정이나 이런 부분들은 명확하게 세우고 투명하고 공정하고 규정에 맞게 이렇게 일을 처리하고 그러나 가장 기본이 되는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또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그런 기본 마음 이런 부분들을 간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김영수 위원 소위 말해서 실질적으로 재단이나 기관의 대표님들이 오히려 시장보다 더 의전을 잘 받는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결국 뭐냐면 나한테만 잘 보이는 직원들만 챙겨주고 그 이외에 직원들은 실질적으로 신경쓰지 않거나 거의 뭐 다른 데, 그러니까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렇지 않겠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부분도 말씀드리는 부분이거든요. 이게 그냥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소위 말해서 시의원들까지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황운성 우리 후보자께서 만약에 되신다면 직원들 간의 소통 부분에 대해서도, 어쨌든 대표로서 정책과 비전은 세우겠지만 실질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직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잘 정책과 비전을 이야기해 주시고 거기에 또 잘 이끌어가신다면 정말 좋은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어쨌든 이 복지 부분은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쉬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우리 황운성 후보자께서 그동안 배워왔던 노하우를 우리 화성시에 잘 전수해 주셔서 화성시가 복지 하면 최상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끔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위원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 우리 이용운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문복위 쪽에서, 워낙 상임위에서 역할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런 분들한테 마이크를 넘겨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만큼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배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렇습니다.
○배현경 위원 제가 아는 분 중에 최준영 작가라고 있는데 혹시 모르시죠? 책고집 대표 하시는 가난한 권리라는 책을 쓰신 분인데 그분이 노숙자에 대해서 되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셨는데 이거는 어떻게 하셨는지 그냥 여쭈어볼게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노숙자다시서기지원센터는 97년도 IMF가 터지면서 갑자기 전국적으로 노숙자 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특히 서울로 많이 집중이 되었고 정부에서는 전무후무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처음 시스템을 만드는 부분에서 민간 총괄기구가 좀 필요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게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유경험자를 찾다 보니 저한테까지 자리가 와서 제가 노숙자다시서기지원센터를 1998년도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소장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노숙인 관련 시스템을 세웠던, 저한테도, 제가 사회복지를 오래했습니다만 가장 보람있었던 기억으로 남았던 업무였던 것 같습니다.
○배현경 위원 그런 따뜻한 마음과 경력이 화성시 복지에 많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박사님이시잖아요, 우리 황운성 후보자님이. 박사 논문 중에 재량통제 방식이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재량에 미치는 영향 이런 걸 쓰신 것을 보면 같이 일하려고 하는 동료 직원들하고 이렇게, 그런 동료들의 능력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방안도 나름 가지고 있을 거 같은데 이 복지재단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가지고 계시는 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최근에는 챗GPT가 나오면서 데이터를 입력, 그러니까 직원들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게 뭐냐면 기획서를 만들거나 기획안이 잘 안 떠오르거나 아이디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챗GPT와 관련된, 소위 얘기하면 LLM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거대언어모델 이런 게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나와있고 그 부분을 활용하면 업무를, 업무의 성과를 굉장히 높일 수가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PPT, 코파일럿이라는 LLM 모델 중에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건데 이 이야기까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그래서 그걸 좀 활용해서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높일 것이라는 게 한 가지, 두 번째로, 그러면 업무성과가 굉장히 높아집니다. 할 수 있는 일들이, 지금 직원들, 지금 화성시복지재단의 직원 수를 늘려달라 이러면 당장 예산과 인력이 수반되는 문제니까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능력을 높여야지 선도적 기관으로 갈 수 있는 건데 그러면 어떻게 높일 거냐. 저는 이제 이렇게 이해를 했고 그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높이겠다. 두 번째로는 사회복지의 경험과 그다음에 여러 가지, 박사로서 저의 지적 이런 부분들을 직원들에게 전수함으로 해서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배현경 위원 하나만 마지막으로 여쭈어볼게요. 좋습니다. 지금 환경변화 예측을 통해서 우리 정책목표나 이런 거를 좀, 그런 전략을 구상하고 계신다는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 복지환경은 앞으로 어떻게 바뀌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사실 복지가 너무나 거대해져가지고, 그래서 이제 사실 이데올로기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산층 복지까지 확대해야 된다는 건 크게, 대체로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우리사회에서 아직도 많은 사각지대들이 있습니다. 특히 독거 생활자가 많이 돌연사들도 일어나고 이런 부분들이 국가적 관심사이기도 하고 그런 쪽에 더 많이 집중해야 된다 이런 생각들도 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현재 화성시가 이제 특례시가 되고 재정자립도 1위인 시로서는 제가 생각할 때 나아가야 될 방향은 좀 중산층까지 포괄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이런 복지전망을 갖는 것이 포용적 복지도시라는 화성시의 이런 전체적인 방향하고도 맞아 떨어지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배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계시면
(거수하는 위원 있음)
전성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균 위원 전성균입니다. 후보자님, 후보자님께 질의하기 전에 복지재단에 관련해서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의결서의 내용을 좀 살펴보니까 5배수로 하고 최종 2차, 3차 하면서 회의록을 보니까 표창 관련된 가산점을 없애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게 반영이 됐습니까?
○화성시복지재단경영지원본부장 문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님들의 협의에 의해서 반영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가지고 논의는 했습니다.
○전성균 위원 보니까 위원회에 많은 분들이 표창 관련된 가산점은 없애는 게 공정하다고 말씀해 주셨고 그런데 그 이후에 이 회의록을 보니까 이게 반영이 됐는지 안 됐는지가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제가 여쭈어본 거고 결국은 지금 답변으로는 다수의 분들께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분들께서 표창 관련된 가산점은 공정하지 않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통해서, 회의를 통해서 가산점은 있는 게 맞겠다고 판단해서 가산점이 있게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화성시복지재단경영지원본부장 문자 아니요. 아니요. 반대입니다.
○전성균 위원 반대로? 그러면 가산점은 없었다?
○화성시복지재단경영지원본부장 문자 가산점을 줄 거냐 말 거냐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논의 결과에 의해서 위원님들께서 없는 걸로 하자 이렇게 했습니다.
○전성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표창에 관련된 건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후보자님께서 보니까 표창을 많이 받으셨더라고요. 그래서 훌륭한 일 하셨는데 그것들이 잘 기록이 됐는지 보고 싶어서 여쭈어봤던 거고요. 후보자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배현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부분에 있어서 중산층은 어디까지로 보십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사실 중위소득 이런 이야기들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부분도 그냥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살아가는 정도, 그거를 꼭 소득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가구소득 대체로 한 400 정도, 이런 정도이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만 이게 꼭 학문적인 기준으로, 중산층이라는 개념은 사실 학문적으로 꼭 정립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을 연구라든지 실제 실행을 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세운다면 그거는 명확하게 해야 되겠죠. 아직 그거까지 제가 명확하게 생각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전성균 위원 제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서 이거를 말씀드린 이유는 한 기관에,, 출자출연기관 같은 경우에 대표로 임명하는 경우, 모양새가 두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문경영인을 앉히든지 아니면 전문가를 앉힙니다. 그런데 후보자님 같은 경우에는 복지 쪽에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 시가 이 복지재단을 통해서 전문가를 대표로 앉혔을 때 그러면 어떤 모양새로 나가는 것이 우리 시에 도움이 될까라는 고견들이 정책으로 발휘가 돼야 될 텐데, 그래서 한번 여쭈어봤던 것이고요. 무엇보다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중산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봤을 때는 가구가 몇 명인지, 3인 가구인지 4인 가구인지도 중요하고 아까 400만 원 말씀하셨는데 아마 중산층이 400만 원이라고 하면 사실은 3인 가구 정도 될 것 같아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3, 4인 가구.
○전성균 위원 4인 가구에서 400만 원은 사실은 기준중위소득 90%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중산층이라고 볼 수 없고 기준중위소득에서 150%, 180%가 되어야 중산층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우리 시가 재원이 한정돼 있고 특히나 지금 저성장적인 모습으로 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 후보자님께서 우리 복지재단이 앞으로 봤을 때 사업적인 면에서는 어떤 걸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사실 저는 서울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복지재단을 지원할 때도 여기, 물론 저의 이제, 제가 올해 퇴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도 에너지도 있고 그다음에 뭔가 일을 손을 놓을 때는 아니어서 지원한 부분도 있지만 또 여러 다른 시·도들도 있고 여러 개가 있을 때 화성시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화성시가 성장 발전하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고 또 서울에서의 나의 경험이 화성시에 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관심 있는 부분은 화성, 그러니까 서울 같은 경우는 서울시민 복지기준선이라는 것을 2012년도에 만들고 실행해 왔습니다. 그래서 1.0이 2012년에 만들어져서 2019년까지가 다섯 가지 영역이었는데 그거는 소득, 돌봄, 건강, 교육, 주거 이 부분에서 처음에는 9개월 동안 전문가와 시민과 그다음에 각 단체와 이런 데들이 모두 모여서 서울시민 복지기준선을 2012년에 만들어서 최저기준선과 그다음에 적정기준선 2개로 나눠서 로드맵을 정했습니다, 그거에 따른 지표도 만들고. 그리고 2019년 1단계가 끝났기 때문에 기준선 2.0이라는 이름하에 2019년에 다시, 같은 형식으로 조금 더 심화되게 해서 그거를 7개월에 걸쳐서 만들어서 그것도 로드맵으로 지표까지 다 만든 상황입니다. 제가 화성시에서 만약에 복지재단 대표로 있다면 저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좀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포용적 도시라는 이런 부분에 잘 맞을 수 있고 또 지금 그게 어떤 의미가 있냐면 민간, 민·관뿐만 아니라 거기에 복지에 관심 있는 우리 시민들도 많이 참여하십니다. 실제로는 1,000인의 원탁회의 이런 것도 시행을 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특히 화성처럼 동·서·남 이렇게 불균형한 발전들을 갖고 있는 곳에는 각각의 요구들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단순히, 제가 오면서 화성시복지재단 연구나 다른 쪽 연구들을 쭉 찾아봤는데 그냥 연구자 입장에서 하는 것이지 이 부분이 밑으로부터 올라와서 그것들이 수렴되어서 우리가 로드맵을 정하고 그것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이런 부분들은 화성시에 상당히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전성균 위원 네, 제가 질문을 드린 요지가 뭐냐면 혹시 화성시복지재단에 대한 걸 팔로업을 좀 해 보셨습니까? 뭐 조직도라든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아주 면밀하게 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성균 위원 일단 제가 봤을 때는 화성시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좀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임 대표가 무리하게 사업을 요구했었어요. 그 이유는 이해가 됩니다. 뭐냐면 시가 재정이 정해져 있음에도, 그 안에 복지금 60%를 넘는다고 하더라도 사회복지재단에서 할 수 있는 영역들은 거의 없거든요. 그러니까 시에서 출자·출연해가지고 사회복지를 세웠을 때, 재단을 세웠을 때 기대하는 바는, 그렇다면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뭐 선도를 하다든지 아니면 기준을 정한다든지 아니면 미래를 그린다든지 이런 것들을 기대했었는데 전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사업을 하고 싶어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여쭈어본 겁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이 재단을 통해서 사업을 하고 싶으신 건지, 아니면 우리 시에 중장기적인 발전을 수립하고 싶은 건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저는 후자라고 생각을 하고요. 시가 그렇게 그려나가는 부분에, 공공기관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공공기관은 관에서 만들어진 거고 그거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화성시복지재단의 중장기 발전은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부응할 것이고 오히려 어떤 측면에서는 전문가로서 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더 발굴해서 중장기 발전에서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제안도 하고 그런 역할이 화성시 복지재단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성균 위원 좋습니다. 그래서 아마 되신다면, 내부로 보면 아시겠지만, 작년에, 저는 그렇게 말렸지만 사회복지재단에서 어떻게든, 화성시에서 들어오는 모든 후원금을 어떻게든 재단을 통해서 받고 재단을 통해서 연결해 주고 싶어 했었어요. 그런 것들이 확장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되신다면 한번 내부적으로 보시길 바라고 두 번째로는 화성시에 연구기관이 있습니다, 화성연구원이라고. 그게 설립이 되면서 그렇다면 사회복지재단에서 연구를 하는 것이 좀 약간 같은 일을 나눠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잘, 만약 되신다면 그림을 그려서 화성시연구원과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그 말씀에 대해서 제가 조금 답을 하자면 서울도 서울시연구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복지전문가가 2명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거대조직에서 거기에는 주거도 있고 여러 가지 교육도 있고 개발도 있고 이렇게 연구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좀 아까 말씀드린 서울시민 복지기준선 할 때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는데 그중에 서울복지재단은 돌봄 영역을 맡아서, 다섯가지 영역 중에 나머지 네 가지 영역은 서울시연구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그래서 그런 식의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 연구기능에 대한 부분은 저는, 제가 보건복지인재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습니다. 거기도 교수들도 있고 연구를 합니다. 제가 교수님들에게도 분명히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여기는 그냥 학교가 아니다, 개인연구하는 곳이 아니다, 정책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세우고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복지부와 서로 얘기해서 정책 제안도 하고 그다음에 그것을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교육으로 전환시키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부분들은 잘 협업해서 일을 풀어가겠습니다.
○전성균 위원 네, 그래서 사실은 체계를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 되게 중요하고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말씀,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보다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그 말씀이 후보자께서 대표가 되실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되신다면 예산서를 보고 실망하지 마시고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이미 봤습니다.
○전성균 위원 끝까지 중심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질문입니다. 아까 중산층까지 확장한다고 하셨는데 복지전문가 입장에서 그렇다면 우리 시가 해야 될 지점들이 있을 거 같아요. 특히나 동·서 균형이 잘 맞지 않고 그런 거를 아마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이런 질문들이 들어오겠다고 분명히 생각하셨을 텐데 우리 시가 나아가야 될 방향, 방향이 선별적 복지가 맞습니까, 보편 복지가 맞습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기본으로 사실 선별적 복지가 대한민국의 국가위상이나 세계 한 11위, 9위 이런 정도의 위상에서는 이미 선별적 복지로만 고집하는 복지학자들은 많이 굉장히 드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 대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화성의 상황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동과 서, 남 이런 쪽에 맞게, 어느 쪽에서는 보다 더 이렇게 보편적 성향이 좀 더 강한 이런 쪽으로 가고 어떤 쪽에서는 아직도 사각지대가 많은 쪽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쪽으로 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나눠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성균 위원 자꾸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돼서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전성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명미정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안녕하세요? 명미정입니다. 지금 복지재단이 계속 다양하고 복잡한 사업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지금 후보자님께서 파악하신 것 중에 기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타 지자체와 별도로 선도적인 사업이 있는지, 만일 있다고 그러면 앞으로의 진행 방향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지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이제 사업내용을 아주 자세하게 보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보면 일단 교육사업 같은 경우는 제가 상당히 좀 약간 여기 괜찮구나 이렇게 봤던 사업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제가 서울하고 화성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교육사업이 활성화되어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러냐면 사회복지사들은 8시간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어떤 그런 복지재단이나 이런 데서 교육을 하면 8시간 의무교육을 해소해 주는, 채우는 교육으로 많이 채워져 있는데 저희 화성시복지재단은 그거와 전혀 별도의 교육사업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당히 많은 교육 인원들을 이렇게 꾸려내고 이런 교육의 질과 그다음에 어쩌면 화성이 조금은 외곽지역이어서 교육에 대한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해소해 주지 못하는 데서 오는 그런 기본 베이스가 아마 그런 결과를 낳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거는 굉장히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교육사업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질을 높이고, 왜냐하면 사람의 역량을 높이는 거기 때문에, 우리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발전시키고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좀 했고요. 그다음에 연구 같은 경우도 약간 좀 그렇게, 그냥 질이 그렇게 높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가끔씩은 좀 번뜩이는, 이거는 굉장히 수준이 높은데, 이런 것들을 몇 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향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화성복지재단은 분명히 화성시의 복지 발전의 중장기적인 어떤 이런 부분들을 따라가야 되는 이런 연구들을 더 질을 높은 부분으로 수행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이제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 더 채워질 수 있다면 제가 말씀드렸던 평가와 인증 기능, 그래서 평가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과 그다음에 그것들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화성시의 중장기적인 방향을, 그러니까 1조 2,000억이라는 돈을 쓰는데 그 부분에 각 복지기관을 좀 이렇게 쭉 방향을 한 방향으로 맞춰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좀 더 부가되면 좋을 거 같다 이렇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교육, 또 그런 모든 면들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고 그다음에 만약에 되신다고 그러시면 그쪽으로 많이 발전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또 질의드리고 싶은 게 김영수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어요. 저희가 작년에 행감하면서 이직률이 가장 많았거든요. 복지재단의 이직률에 대해서는 아마 파악을 하고 계실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직원들과의 소통,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직 통솔 및 개연성에 보면 직원과의 소통과 성과와 보상의 일치, 그다음에 근무조건 등에 대한 점진적인 해결 등을 제시하셨는데 성과와 보상의 일치는 보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일 것 같거든요.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이신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실제로 예산이라든지 뭐가 수반돼야 되는데 꼭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실 보상이라는 부분들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꼭 급여 아니면 휴가, 아니면 현재 있는 부분에서 좀 모아서 해외연수에 우선 배치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로 물질적인 부분들은 그렇게 해소할 수 있고 그다음에 승진에서 가점을 좀 준다든지 이런 것들을 투명하게 인사에 대한 원칙을 분명히 정하고 그것들을 산정할 수 있는, KPI라고 그런 식의 부분들을 내부에서 잘 갖추어서 큰 불만 없이 누구도 공정하게, 이거는 그래, 그래서 그렇게 인사시스템을 가지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부분은 제가 보고 받기에는 교통이 너무 안 좋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까 제가 잠깐 이야기 듣기에는 다른 쪽으로의 이전계획도 하고 이런 것들을 직원들에게 좀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그다음에 경력 개발 같은 문제를 여기 오면 내가 일도 많이 배울 수가 있고 그다음에 내 경력에 플러스가 될 수 있겠다는 부분들을 많이 마련해 주는 것, 이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직원들과의 소통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더군다가 특히 복지재단 사회복지사나 직원들, 이 모든 분들하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셔서 그렇게 통솔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이 되셨으면, 만약에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지원자께서 복지재단이 화성시 복지체계의 부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혀주셨거든요. 그런데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실현할 계획이신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사실 인력과 예산은 금방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전성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업을 막 벌이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해서 진짜 화성시복지재단이 많은 복지기관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은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이고 열심히 수행하고, 그런 것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뭐 대표적으로 평가인증도 있을 수 있겠고 또 만약에 받아들여진, 하여튼 그다음에 교육, 그리고 연구와 관련된 그런 일들에 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투입하여 많은 기관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이런 기관으로 가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그런 경우에는 많은 인력과 수반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걸 먼저하고 거기에서 인정을 받고 화성시복지재단이 일을 제대로 하는구나. 그리고 많은 기관들이 저쪽이 하는 일이라면 인정하는구나. 그러면 그거를 기반으로 제가 위원님들에게 다시 찾아다니면서 “저희 좀 도와주십시오.” 제가 또 이렇게 읍소도 좀 하고 그러면서 진짜 명실공히 화성시복지재단이 화성시 복지의 중심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답변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보면 아까 계속 말씀하신 게 화성시민들 복지기준선 마련하고 가이드라인 계속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지금 화성시가 빠른 인구 증가와 도농복합도시이잖아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지역별, 대상별, 노인별, 장애인별 이렇게 맞춤형 복지정책을 어떻게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지 한 말씀해 주시겠어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은 안 됐지만 우리가 보통 인구 대비 복지기관의 수가 좀 있습니다. 그런 거에 비하면 화성시는 굉장히 광범위한 지역이기 때문에 사실 복지기관이 더 필요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남부지역 같은 경우는 아예 복지관이 없는 이런 부분도 있고 약간 중간적인 부분임에도 복지에서는, 기관별로는 소외된 지역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향후에 연구를 한다면 각 기관별, 인구별 어느 정도의 복지기관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런 것들을 추계연구를 한번 해 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로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거는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금방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했던 부분은 좀 찾아가는 복지시스템을 좀 구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가령 차에, 이동식 복지관인데 거기에는 꼭 복지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노인들이 많은 곳은 보건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그리고 정신장애 문제는 지금 국가적으로 굉장한 사각지대거든요. 정신장애, 금융지원센터가 저희 산하에 있는데 금융지원센터 이런 데들이 같이 가서 저는 좀 쭉 복지 사각지대를 도는 시스템, 이런 시스템을 만들면서 시간을 복지 소외된 부분들에 대한 욕구를 어느 정도 해소를 시키고 그 이후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예산과 이런 부분들을 투입해서 연차별로 작은 복지관, 복지기관들을 좀 설립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면 좋지 않을까. 그거는 저희의 역할은 아니지만 저희가 연구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제시는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답변 감사드리고요. 이상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명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하는 위원 있음)
이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남 위원 안녕하세요? 이해남 위원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쭉 이렇게 보다 보니까 참 훌륭하신 분이 청문회 대상자 후보로 오셨구나라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뭐 특별히 건강이나 이런 부분은 문제 없으신거죠?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렇습니다.
○이해남 위원 대학 생활을 되게 오래하셨어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대학 생활을 오래한 건 아닌데 사실 쓰기는 좀 그랬지만 제가 약간 사회민주화 이런 부분하고 관련된 일들을 좀 하면서
○이해남 위원 민주화운동 그런?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런 일들을 하면서 사실 아까 노동 관련 쪽에 어려운 그 일도 그런 쪽에 일들을
○이해남 위원 하시다 보니까 좀 그렇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런데 좀 늦어졌습니다.
○이해남 위원 하여튼 공자 관련된 동양철학 공부하시다가 사회복지학으로 전환하기가 참 쉽지 않으셨을 텐데 중요한 결단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이 복지재단은 비영리법인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에 저희가 의원 생활하면서 복지재단 대표를 두 분을 경험했어요. 두 분을 경험했는데 조금 더 아쉬운 부분은 집행부하고 소통하는 데 약간 트러블이 자꾸 발생되는 그런 느낌을 저희가 좀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 복지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조직 통솔 및 개연성 관련돼서 자기소개서에 쓰신 내용 보고 이대로만 하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복지재단에 있는 직원들의 사기가 다른 재단 못지않게 많이 떨어져 있어요. 이분들의 급여수준도 그렇고 승진하는 그런 프로세스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보니까 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 그 사기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부분에 대해서 신임대표로서 조직 분위기를 한번 싹 쇄신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전임대표가 못했다는 그런 소리는 아닌데 좀 대표의 성격이 지금 약간 대조적이라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해 봅니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렇게 기준선 마련이 필요하다고 느끼신 이유가 뭐 특별히 있으세요? 나름 복지 하면 화성이 예산의 한 37%를 쏟아부으면서 복지를 한다고 이렇게 자부하고 있고 주변 지자체에서 화성시 복지가 좋다고 해서 이사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거든요. 그런데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마련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주셨는데 어떤 측면에서 이런 기준선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는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사실은 제가 정확하게 어느 연구인지 모르겠지만 화성시 복지체감도는 좀 그렇게 높지 않다, 이런 연구나 조사 결과를 봤어요. 그리고 꼭 그래서 뿐만이 아니라 복지기준선을 마련하는 것은 밑으로부터의 요구들을 받아서 그거를 근거로 정책을 세우겠다는 이야기이거든요. 그 부분의 하나의 수단입니다. 그래서 이게 꼭 화성에만 필요한 것이 아닌 것 같고 사실 서울시 같은 경우는 상당히 밀집도가 높기 때문에 균질한 데도 서울시에서는 그 부분이 상당히 성공적이었고 그리고 그게 1.0에서 2.0으로 넘어가는, 쭉 할 정도로 되면서 로드맵까지 쭉 세워나가면서 복지를 그냥 한번 쭉 뿌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로드맵을 세워서 여기는 여기까지, 몇 년도에는 어디까지 발전시키고 이런 것들이 밑으로부터 요구에 의해서 정해지는, 저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화성시에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은 지금 현재 동·서·남의 굉장히 불균등한 이런 부분들의 욕구들을, 욕구가 다 다를 거거든요. 그래서 그 욕구들을 전부 다 받아내고 그게 사실 복지재단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복지재단이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복지재단이 할 수도 없고 서울시도 역시 시장님이 나서서 핸들링을 해서 의회, 그다음에 시정연구원, 그다음에 각 교수, 그다음에 복지기관, 그다음에 시민 이렇게 다 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화성시 같은 경우는 그런 도농복합지역으로서의 불균등이 좀 심한 이런 도시에서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사실 저의 생각이고 또 그냥 약간 욕심이면, 욕심이라고 하면 이 일을 하면 화성복지재단이 돌봄을 책임지게 되는, 돌봄 영역을 책임, 5개 영역 중에, 그러면서 각 복지기관의 중심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개인적인 욕심도 좀 있어서 제안을 해 봤습니다.
○이해남 위원 이 복지예산으로 이 복지 전체를 만족하게 하는 부분은 아무리 돈을 많이, 예산을 많이 집어넣어도 한계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복지 관련된 문화, 예를 들면 기부문화도 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문화를 어떻게 잘 만들어갈 것인가를 한번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축구선수 이영표씨가 저런 이야기를 한번 한 적 있어요. 신은 공평하지가 않다, 왜 누구한테는 빵을 1개도 안 주고 누구한테는 빵을 3개씩 주느냐, 도대체 이거는 공평하지 않은 거 아니냐라는 그런 얘기를 했다가 한참 뒤에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신은 공평하게 누군가한테 빵을 3개를 줬지만 받은 사람이 빵을 나누라고 준 건데 그거를 나누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나눔의 문화, 일단 복지의 기본적인 문화가 만들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일단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나 이런 부분에서 후보님에 대해서는 나무랄 게 없습니다. 나무랄 게 없지만 빨리 화성에 맞게 적응하시고 화성에서 예산으로 할 수 있는 복지정책은 내가 아니어도 남이 와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이 화성의 복지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또 기부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정말 정이 넘치는 도시로 한번 만들어 보자, 이런 큰 그림을 함께 그려서 복지재단이 조금 더 한 단계 성장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위원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해남 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이해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하는 위원 있음)
임채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덕 위원 안녕하세요? 후보자 되신 걸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저도 몇 가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 복지재단 대표가 되시면 제일 하고 싶은 게 어떤 일이세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여러 가지 얘기했지만 중장기적인, 아까 우리 전성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에서 화성시복지재단이 진짜 특례시로 발돋움한 화성시에서 시설이나 위탁하고 이런 정도의 지자체, 기초지자체의 복지재단이 아닌 화성시 복지의 중심이 돼서 전체 시랑 발을 맞춰서 시의 포용적 복지도시라는 이런 전략에 맞게 이런 기관으로 거듭나는 일이라고 제가 사실 아까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텐데 아까 평가인증 이런 기능도 좀 활성화를 해 보고 싶고 그리고 기존에 있는 부분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사실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있어서 어떤 일의 그런 방향을 잡고 그 방향에 일치하는 사업들에 조금 더 힘을 쓰고 그 방향에 일치하지 않는 사업들은 어떻게 할 건지 고민을 해 봐야 되는데 아직 그거까지 면밀하게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
○임채덕 위원 아니 뭐 우리 복지 하면 너무 광범위 해서 사실 어디 한 꼭지만 집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거 같아요. 아마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폭넓게 대답을 해 주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마 재단 대표가 되시면 꼭 내가 이거는 우리 화성시 임기 동안 해야 되겠다 이런 목표는 나름대로 가져주셔야 되지 않나 그런 뜻에서 여쭈어봤습니다. 복지가 사실은 분야가 많아요. 그렇죠? 1조 2,000억 우리 화성시 예산이 투입돼서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실 그중에 어느 하나 사실 소홀히 할 수 없는 게 복지사업인 것 같고요. 그중에서 조금 제가 한 파트만 말씀드려 보면 특히 장애인에 대한 부분들, 사실 저희가 밖에서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시민들을 만나면서 가장 느끼는 것이 소외계층들, 그중에서도 장애인들은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줘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매번 만나도 항상 부족한 게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그중에서 하나 집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화성시가 지금 장애인이 한 3만 2,000명 정도 된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계속 늘어나요. 왜냐하면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또 신도시 택지지구가 지정이 되면 거기에 또 일정 부분은 소외계층들이 들어와서 살아야 되는 구조상 때문이라든지, 아니면 또 우리가 다른 지자체보다도 일단 복지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조금 더 넉넉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화성시에 이주하면서, 특히 장애인분들도 많이 이주하면서 장애인들이 늘어난다고 보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시설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특히 장애인분들이 이 시설에 대해서 운영에 대한 부분들 요구사항들이 많이 늘어나거든요. 우리 장차연을 비롯해서는 탈시설을, 어떻게 하면 그런 부분, 인권이라는 부분하고 맞춰져서 그 부분을 계속 요구하는데 한 쪽에서는 이 시설이 필요하다, 이런 논란의 소지가 계속 많이 있어요. 그런 것들이 상충이 되는데 우리 후보자께서는 혹시 그런 생각을 고민해 보신 적이 있는지.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장애인복지를 석사 때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장애인복지학회를 만들 때 제가 초기, 초창기 멤버였고 지금도 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 사항은 제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탈시설 문제와 시설의 존폐 문제, 그런데 장차연에도 제가 아는 분들이 많고 시설장님들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차연 얘기도 일리가 있는데 그렇게 해서 모조리 다 탈시설을 하기에는 현재 그게 장애인복지에 꼭 맞는 걸까? 이런 부분에 대한 약간의 저도 퀘스천은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근본으로 탈시설은 맞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시설, 그다음에 로드맵을 갖고 가야 되고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또 시설이 있을 필요도 일부는 있다, 가능하면 최소화를 하더라도.
○임채덕 위원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 화성에 그런 시설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향후에 우리 재단에서 이런 시설도 혹시 한번 운영이라든지 장기적으로 봤었을 때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아까 선택과 집중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특례시, 직할시나 시·도 단위에서 하는 복지재단이 시설을 위탁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오히려 그 시설들이 잘 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기능들을 강화 시키는 것으로 좀 돼서.
○임채덕 위원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화성시에서 예전에 중증장애인에 대한 시 추가사업들 이런 것들 해서 24시간 케어하면서, 그런데 민선7기 때 24시간 케어하는 부분들을 축소하는 것들을 단체장님께서 발표를 하면서 논란의 소지가 상당히 많았었거든요. 이게 사실 어디까지 감당을 해야 될지,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분들은, 복지라는 건 사실 한번 주고 나면 다시 또 이거를 일정 부분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이렇게 회수하거나 이러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 그런 일들이 한번 있어서 상당히 논란이 됐었고요. 심하게 갈등이 돼서 외부에도 그렇게 알려진 적이 있었는데 사실은 과도하게, 복지라는 게 사실 가치관의 차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거를 우리 재단 내 대표가 되시면 어느 선까지 복지 개념을 도입해야 되는지, 예를 들면 지금 우리 화성시에서는 기본사례팀이라고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이거는 보편적으로 누구나 다함께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찌 됐든 간에 선별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들은 맞거든요. 그런 것들을 어느 선까지 가용범위를 혹시 정해, 생각하신 부분들이 좀 있으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이것도 너무 어려운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조금 더 그 부분은 약간 학문적인 연구도 봐야 되고 화성의 현실 상황도 봐야되고 그다음에 저희가 예산 상황이나 이런 것도 좀 봐야 돼서 제가 아주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임채덕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조금 더 노력을 해서 다음에…….
○임채덕 위원 그다음에 지금 현재 거주하시는 데가 서울이시죠?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렇습니다.
○임채덕 위원 그런데 어떻게, 출퇴근 하실 계획이신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지금 출퇴근이 원활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시간도 너무 걸리고 그래서. 그런데 지금 아직 출가 안한 자녀가 있어서 저만 이쪽으로 일단 옮기려고 생각,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임채덕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여기에 복지재단 추천은 혹시 누가 해 주신 분이 계신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아니요. 없습니다.
○임채덕 위원 우리 뭐 예를 들어서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지역에 있는 국회의원님들, 송옥주 국회의원님, 이준석 국회의원님, 권칠승 국회의원님, 전용기 국회의원님, 아니면 정명근 시장님이나 아니면 그 이외에 화성에 계신 분들 중에 추천 받은 분 없으세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이름도 다 사실 처음, 오늘 국회의원 이름 처음 알았습니다.
○임채덕 위원 항간에는 조승문 부시장님이 추천했다는 그런 얘기들이 자꾸만 들려서, 우리 조승문 부시장님이 이 인사청문회에 참석을 하시겠다고 해서 그래서 그 부분을 여쭈어보는 부분이에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아닙니다. 거의 뭐 조승문 부시장님 만난지 상당히 오래됐고 거의 연락, 저는 지금…….
○임채덕 위원 기존에 알고 계셨던 거죠, 그러면?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제가 하여튼 그…….
○임채덕 위원 예전에 성남에서 같이 근무하신 거 아니에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조승문 부시장은 제가 학교 다닐 때, 제가 아까 사회민주화 관련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학교 다닐 때 그 부분들의 정황이 있다가 그 이후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성남에 있지도 않았고 저는 다른 지역에 있고 그래서.
○임채덕 위원 시간 지나면 다 아는 내용들이니까 제가 미리 여쭈어보는 부분이에요. 그런 얘기들이 밖에서 자꾸 회자되고 있어서 우리 후보자님한테 직접 여쭈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고 향후에도 또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청문회장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 여기에서 아니라고 딱 이야기를 하시니까 그렇게 정리하는 걸로 알고 있고 향후에도 이 부분이 나왔을 때 청문회에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셨다고 답변을 해 주셔서 정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임채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임채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4시 5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4시 5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 38분 정회)
(14시 50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박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섭 위원 저는 일단 우리 후보자님 축하드리고요. 저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질의하신 부분은 빼고, 늦게 하다 보니까 할 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 거나 궁금한 거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근래 몇 년 동안 우리 복지재단 대표님이 많이 바뀌신 거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임기가 2년인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박진섭 위원 그러다 보니까 바뀌었는데 재임용 안 되고, 그런데 바뀐 두 분이 다 원활하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물론 그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바뀐 건 아니지만 이 복지재단이 전문인이 오셔서 그에 맞게 활동하다 가신 게 아니고 어디를 가기 위한 수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저한테 비치는 부분이 있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박진섭 위원 그러다 보니까 시장님이 됐든 누가 됐든 간에, 시장님 자꾸 거론해서 죄송한데 인맥이 있다 보니까 무리수 두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저는. 그런데 우리 전문가께서 오셨으니까 그런 부분 잘하시고 판단하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또 한 가지 혹시라도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화성시복지재단이 예전에 있었죠? 그러다가 해체됐다가 다시 된 거거든요. 지금 내가 말씀드린 부분들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해체된 게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끼어 있었기 때문에 해체됐어요. 저는 그건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꼭 명심하시고 전문가답게 그거에 대해서 열심히 하셔야 되는데 모르겠어요. 다른 데 자꾸 눈을 돌리다 보면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여러 가지 전체적으로 꼭 말씀드리는 것만은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생기는 부분이 항상 보면 예전에는 여당이 득세를 할 때는 그쪽으로 휩쓸리다 보니까 문제가 됐었고 지금은 우리 화성은 또 야당이 정권을 잡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또 문제가 될 소지가 있고 하니 우리 황운성 후보자님께서는, 뭐 되실 거라고 봐요. 그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시고 절대 여러 가지 말씀 들리는 게 없게끔 그거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제가 사실은 나이가 올해 65세 만으로 돼서 한국 나이로는 66세입니다. 그래서 사실 만약에 이렇게 해서 여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된 것도 대단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사실 나이라는 게 상당한 제한점이 있기 때문에, 아마 위원님 걱정하시는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사실 물리적으로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박진섭 위원 지금 우리 황 후보자님께서 임용되셔서 화성시복지재단의 초석을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감사합니다.
○박진섭 위원 이상입니다, 저는.
○위원장 이용운 박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 나이를 자꾸 이야기하는데 나이에 관해서 그렇게 깊게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복지 관련 부서가 몇 개가 있다고, 집행부에.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지금 제가 4개 있는 것으로, 교육부, 그다음에 복지 관련해서, 저희 화성복지재단 안에 있는 부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이용운 아니요. 우리 집행부의 복지 관련 부서.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아, 지금 화성시 내에?
○위원장 이용운 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8개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그 부분은 아직 사실 잘 파악 못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왜 여쭈어보느냐면 이게 주무부서하고 복지재단하고 긴밀한 상생 발전을 시켜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 좀 서로 숙지를 잘 좀 하셔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고 더군다나 29개 읍면동에 복지팀이 있거든요. 복지팀이 따로 있으니까 그 복지대상자들이 개인정보로 인해서 협의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플랫폼 사업하는 것 알고 계신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대략,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대략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그런 거는 연계돼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계신 거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일단 제가 필요성은, 이거는 선도적 사업으로 필요성은 대단히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풀어가야 될지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덩어리도 좀 크고 그다음에 이런, 조금 더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리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의 구체적 방안은 어떤 걸, 짧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민·관 네트워크인데 사실 그거를 활성화시키는 이런 부분이 제일 좋은 것 같고요. 그거의 하나의 가교로 된다면 좀 위원장님이나 시의회의 도움과 시의 도움을 얻으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민기준선을 마련하는 과정에서의 복지재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이런 것들이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하나의 좋은 이런 방법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살펴보고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가능한 한 짧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위원장 이용운 우리 화성특례시는 권역별 격차가 크다고 보여지거든요. 복지 측면에서 이런 차이를 어떻게 해소하려고 생각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중간에 시설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배치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기 좀 어려운 중간과정은 이동하는 복지체계, 찾아가는 복지체계를 만드는 것으로 격차를 해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복지기관에 대한 평가라든가 이런 걸 하신다고 했어요. 그렇더라면 복지기관의, 특히 보은단체라든가 장애인단체도 해당이 된다고 보면 될까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아, 그 부분은 순위에서 조금은 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요 복지단체, 종합사회복지관이라든지 그다음에 요양원 이런 등등에 대한 부분들을 우선 실시를 하고 역량이 되면 추후 넓혀가는 것으로 생각을 해 보고 만약에 된다면, 이거는 아직 평가인증도 지금 현재 계획에만 있는 거고 이것도 좀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평가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복지단체 내지는 그쪽 부분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거를 어떤 포맷으로 할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좀 조심스럽게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서울시하고 화성특례시하고의 차이점이 많은데 서울시에서 경험을 주로 하셨잖아요.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접목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성특례시는 도농복합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어야 되지 않나, 그래서 복지재단이 사업이 아니라 연구단체로서 충실하게 해가지고 해당 복지단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게 더 주목적이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해 보거든요. 거기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위원장님 말씀 타당하고 연구와 이런 부분들만 중심이 되는 것보다는 그거를 하면서 더 다른 복지 실천을, 연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구도 대단히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이해남 위원님께서 시정연구원과 복지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도, 상생하는 부분도 충분히 검토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끔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네,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복지재단이 잘해야 우리 화성시민, 화성특례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복지의 일원이라고 보지 않겠습니까. 하여튼 이상 질의를 마치고 더 이상 질문할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순서로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부터 최종발언을 듣고자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단한 최종발언을 5분 이내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황운성 사실 인사청문회를 처음 이렇게, 인사청문회를 불려와 봤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이 긴장했고 준비를 좀 했는데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이 있었고 조언과 충고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화성복지재단에 임용이 된다면 위원님들의 그런 충고와 조언, 지적사항을 잘 받들어서 정말 화성시 복지에 중심이 되는 이런 화성복지재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네,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진지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3시 15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3시 1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5시 01분 정회)
(15시 12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복지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후보자 및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심도 있는, 부서 교체를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18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5시 13분 정회)
(15시 17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5항 산업진흥원 원장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께서는 인사청문 경과 등에 대해 검토보고하여 주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승철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승철입니다.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원장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되어 서류심사를 통과한 두 명에 대하여 면접 및 임원 추천위원회 임용후보자 추천 두 명을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2025년 2월 21일 최종 임용후보자에 대하여 화성시장으로부터 인사청문이 요청되었고 2월 25일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어 금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추진절차 및 진행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 대상자로 출석한 전병선 산업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후보자는 국회의원 보좌관, 주식회사 KT 상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서정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 밖에 후보자에 대한 주요 약력 및 경력 등은 배부해 드린 인사청문 요청서 및 제출서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업진흥원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기 바랍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선서!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3월 10일 임용후보자 전병선.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
○위원장 이용운 이어서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와서 인사와 함께 5분 내외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안녕하세요?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전병선입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생긴 지가 한 4년밖에 안 됐습니다. 21년에 출범 이래로 짧은 기간 내에 창업보육이라든가 기업 성장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많은 위상을 정립해 왔습니다. 세계 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또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국은 각종 육성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사업체 수, 수출규모, GRDP, 과학기술 역량 등 경기도 최고의 산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생산, 소비, 투자의 경제 선순환 구조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개발하고 또 제도 개선을 위해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화성산업진흥원은 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산업밸리를 조성하고 대학과 연구소를 갖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첨단산업을 미래 핵심동력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또한 첨단밸리와 주거, 교육, 문화가 아우러진 첨단복합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둘째, 미래첨단산업의 지원 역량과 연계하여 저생산성 인력의 고령화, 비효율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과 유관 제조업의 산업 구조 고도화 및 산업 재편을 추진하여 지속성장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셋째는 화성특례시만의 가능한 창업벤처 특성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창업은 미래산업의 모멘텀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유사한 산업을 할 수 있고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는 것이 아니라 화성시만의 특별한 정책을 만들어 지원할 것입니다.
네 번째,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추진할 것입니다. 중소기업들은 역량이 부족하고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산업 탄소중립을 추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대중소 연계라든가 또는 동종업종 중심의 탄소중립을 추진함으로써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려고 할 것입니다. 산업진흥원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성특례시와 의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많이 강화할 것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각 부문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하여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후보자께서도 최대한 간결하게 하되 명확하게 답변을 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에게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박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섭 위원 밀려서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는 이력 같은 걸 보고 그걸 내용으로 질의를 하지는 않고요. 실질적으로 제가 느끼는 부분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건데요. 상공회의소가 있죠, 화성시에. 산업진흥원과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좀 어떻게 협조를 잘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협조 잘해야 됩니다. 현재는 아마 일자리 부분하고 수출산업 부분을 상공회의소가 맡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 진흥원이 맡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그래서 상호협력하면서 수출산업을 진행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진섭 위원 그러면 혹시라도 상공회의소 하고 있는 것도 나중에 인수를 하실 계획 그런 생각이 있으신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그거는 상공회의소하고 얘기해 봐야겠지만 사실 다른 지역을 보게 되면 일자리 업무나 수출 진흥 업무 같은 경우에는 진흥원에서 담당하고 있거든요.
○박진섭 위원 네, 그런 것 같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당장 지금은 진흥원의 인력도 좀 부족하고 또 그러한 걸 바로 맡을 수 있는 역량도 아직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쌓여지면 나중에는 조율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박진섭 위원 네,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사실은 그동안에 열심히 했고 하니까 협의 잘하셔서 무조건이 아니라 서로 협의하에 그런 일들을 하나하나 또 거기서 도움받을 일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그렇습니다.
○박진섭 위원 우선 산업진흥원 경륜이 짧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거 염두에 두시고 했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보니까 국회의원 보좌관 하셨네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박진섭 위원 보좌관 하셔서 누가 추천해서 오신다든가 하면 나는 그거 나쁘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훌륭한 인재가 있으면 추천해야 되겠죠. 그런데 혹시 그게 연관되게, 어느 쪽의 보좌관 하셨는지 전 모릅니다, 사실. 혹시라도 그게 연관되게 행동하신다든가 이런 부분은 예를 들어서 부뚜막 이런 부분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염두에 두시면서 산업진흥원 우리 원장이 되시거든 항상 그런 걸 잊지 마시고 또 연령도 보니까 저보다도 위이고 하니 특별하게 그런 거 큰 걱정은 안 하는데 하여간 업무에 대한 것만 좀 충실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명심하겠습니다.
○박진섭 위원 차후에 저는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박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 질문을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 9쪽 보면 경험한 산업에 대한 이해와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신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산업에 대한 말씀이신가요?
○위원장 이용운 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저는 이전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이사로 있었습니다. 그때 경기도 전체 산업에 대해서 분석했고 어떻게 방향을 모색해야 될 것인지를 가지고 두 권의 책을 출간도 했었거든요. 그때 화성시도 저희들이 좀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화성시 같은 경우는 아직도 산업을 좀 더 분석해야 되겠지만 일차적으로 산업 실태를 조사해서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인프라가 있는지 그거에 따라서 좀 모형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형에 따라서 진흥원이 어떤 지원을 해야 되는지가 그런 대안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잘 들었습니다만 우리 화성특례시에 산단이 스물두 개 중의 열두 개만 가동되고 있다고 그러는데 무질서한 공장 난립에서 오는 문제라든가 열두 개만 가동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거와 접목해서 그거에 대한 계획이라든가 방안을 좀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화성시에는 지금 현재 스물두 개 중의 열두 개가 가동되고 있고 나머지는 조성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따지면 결국 개별입지와 계획입지라는 게 있는데 화성시 같은 경우에는 계획입지가 14.3%에 불과합니다. 경기도 남부지역을 봤을 적에 평균 41%나 되게끔 집적돼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화성시 같은 경우에는 집적되지 않고 산재 돼 있는데 나중에 이런 거는 사실 주민들 간의 갈등 문제와 민원이 생길 뿐만이 아니라 또 도시재생사업을 하는 데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서는 산업단지를 계속 유치해서 이들을 산업단지 내로 사실은 모아야 되는 이런 필요성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네,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신청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명미정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명미정입니다. 경영방침으로 진심과 부모형 리더십을 강조하셨는데요. 이를 조직에 어떻게 반영하실 계획이신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아, 일단 진심은 제가 KT부터 해서 여러 조직을 맡아봤는데 우리나라 사회 같은 경우에는 관계 중심 사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느 마음으로 대하느냐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저는 사람과 업무에 대해서 진심이라는 걸 생각했었고요. 부모형 리더십은 여러 가지 리더십의 유형 중에서 제가 정립해서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거든요. 그거는 직원과 직원과의 관계, 직원과 상사와의 관계 또 직원과 고객과의 관계를 최우선시 두는 이런 첫 번째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직원들의 각종 어려움이나 위험을 외면하지 않고 리더가 그걸 감싸는 이런 경영방침을 얘기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같은 경우에는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감을 주고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 사실 대부분의 직업 조직이나 이런 데 상사들이 권위를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권위보다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겸손한 마음으로 저는 운영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리더는 그다음의 직원들이 리더로 키워야 되는 역량강화훈련을 가장 중시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가지고 저는 조직을 운영해 왔고 그리고 이번 조직도 그렇게 운영할 생각입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그러면 리더로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동기부여, 권한 부여하시고 그다음에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하시고 나면 뭐랄까 그분들한테 무슨 성과나 이런 거를 접목하실 계획도 있으신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평가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조직에서는 성과에 웃고 평가에 울다. 성과는 잘했는데 평가에서 부정하게 부정이 낀다거나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저는 평가만큼은 가장 엄격하게 하게 되고 평가할 적에는 여지껏 저 혼자뿐만이 아니라 대개 팀장들이나 우리 본부장님이나 같이 협의해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질문 잘 들었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화성시 산업 현황상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산업이 미흡하다고 하셨고 그다음에 밸류체인으로 인해서 산업의 혁신과 성장 발전의 파급효과를 만들어 내는 산업이라고 하셨는데 화성시의 산업 연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산업 육성 계획이 혹시 있으신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제가 화성시의 NOHI라고 산업집중도라는 게 있거든요. 그걸 분석해 봤을 적에 화성시 같은 경우에는 기계 장비 제조, 금속 제조 이 부분이 가장 집중돼 있고 나머지 부분은 현실적으로 집중돼 있지 않았습니다. 즉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집중에 따른 연계 효과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데 화성시 산업 같은 경우는 그 외의 부분은 그런 부분이 굉장히 미약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3대 산업으로 삼고 있는 반도체라든가 또는 바이오라든가 미래차라든가 이런 거에 있어서도 분석을 해봤을 적에 기업들이 일정 정도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화이트바이오 같은 경우는 한 146개의 기업이 있고 그다음에 반도체 같은 경우도 반도체 제조와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가 있고요. 그다음에 미래차 같은 경우는 미래차 관련 기계금속이라든가 운송 모빌리티 쪽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우리가 얘기하는 현대차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또는 삼성의 동탄 캠퍼스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런 거를 제가 좀 분석해야 되는데 그거는 앞으로 실태조사를 해서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우리가 대기업이 있다 보니까 대기업의 그늘 아래서 지역경제나 지역산업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대기업은 대기업 독단적으로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 지역에서 이런 대기업 같은 경우에다가 좀 뭘 같이 협력해 달라고 얘기를 하면요. 콧방귀도 안 뀌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기업과 우리 지역에 있는 유관업체가 어떠한 수직적 분업 관계가 있는지 어떠한 밸류체인 관계가 있는지 그거에 따라서 산업의 성장 모형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걸 분석해서 그런 관계가 있을 적에는 그러한 성장 모형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특정한 분야를 생각하고 계신 거는 없으신 건가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현재는 4차 산업 유관 업종들을 좀 분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말씀하신 대로 4차 산업에 대해서 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부위원장 명미정 그러니까 저희 화성시의 세수가 줄고 있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4차 산업에 대해서 많이 분석하셔서 그쪽으로 방향성을 틀어주셨으면, 만약에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질의에 감사드리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4차 산업 유관 산업은 현재로서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예를 들어서 제대로 끌고 나가지 못했을 적에는 사실은 산업의 후퇴를 면할 수가 없게 되거든요. 그래서 가장 우선적으로 미래첨단산업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그와 더불어서 가장 기초산업인 제조산업도 같이 신경 많이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맞습니다. 제조산업은요. 저생산성 또는 인력의 고령화, 비효율성 문제를 가지고 산업이 노후화되기 때문에 사실 많이 문을 닫고 있는 업체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산업들 같은 경우에는 내부의 동력이 좀 부족합니다, 자금도 부족하고. 그래서 이런 기업만을 가지고 어떤 성장동력을 만들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첨단산업과 연계를 해서 그 동력을 가지고 사실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내용들을 만들어 가야 됩니다.
○부위원장 명미정 네, 답변 감사드리고요. 추가질의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명미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임채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덕 위원 안녕하세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안녕하세요, 위원님.
○임채덕 위원 후보자 되신 거 축하드리고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감사합니다.
○임채덕 위원 오늘 잘 통과하셔서 산업진흥원장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좀 여쭤보도록 할게요. 우리 산업진흥원 아까 처음 서두에서 말씀해 주셨듯이 2021년도에 발족돼서 4년째 맞고 있는 거죠?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임채덕 위원 아직도 제가 봤었을 때는 아직 방향성을 제대로 못 잡고 가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데 원장님 되시면 어떻게 방향을 잡고서 산업진흥원을 성장시키실 건지 포부를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산업진흥원은 사실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 육성함으로써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그냥 지원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 시제품을 지원한다거나 R&D를 지원한다거나 이런다고 해서 모두가 성장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살펴보면서 아까 모두발언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네 가지를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화성시에 6월 18일 날 보게 되면 AI 박람회도 열리잖아요. 그렇게 봤을 적에 화성시 산업의 중심을 형성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라는 건데 대개 산업은 개별 기업으로 육성하기보다는 밸리를 조성하고 대학이라든가 연구소라든가 클러스터를 구성해서 유관적으로 이렇게 성장을 시키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중에서도 어떤 산업 부분이 과연 우리 화성시에 인프라가 있고 또 그런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산업 실태를 조사해서 좀 파악을 해볼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그렇다면 기존 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거거든요. 현재 한국에 있는 4차 산업 자체는 사실은 기술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그것이 실현되려면 하드웨어가 돼야 되는데 하드웨어는 바로 제조업이거든요. 그래서 세계 각국이 전부 다 제조업 르네상스를 부르짖으면서 지원 정책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사실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좀 부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산업이 문을 많이 닫고 있습니다. 여기 화성시 같은 경우에도 제가 보니까 제조업들이 많이 문 닫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화성시뿐만이 아니라 지난해에 한국에도 9.2%의 제조업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닫는 원인은 아까 말했듯이 산업이 노후화되고 뿌리산업이고 이런 유관 산업인데 유관 산업들을 어떻게 그럼 과연 성장시킬 것인가라는 부분은 돈이 워낙 많이 들고 또 이렇게 내부 직원들의 역량을 보면 교육받은 직원들도 없고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랬을 적에는 첨단산업과 연계해서 지원 동력을 지원받자 이런 생각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전환이라든가 자동화 전환이라든가 또는 미래교육학교를 만들어서 사실은 전환교육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두 번째로 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같은 경우에는 우리 화성시가 지금 벤처기업이 1,681개로 나와 있습니다. 이거는 성남시하고 비등비등하다가 지금 성남시보다 한 두 개인가 세 개가 좀 많은 걸로 알고 있고요. 강남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업 같은 경우는 두 가지 의미가 있거든요. 하나는 미래산업의 모멘텀 역할을 하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나라가 크고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사실은 산업의 영역이 커져야 되는데 산업의 영역을 크게 만드는 게 벤처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데 있어서 우리 진흥원도 보게 되면 여러 가지 벤처기업 육성 방안을 만들고 있지만 사실 두 가지를 딱 구분하면 자금과 판로거든요. 자금과 판로 같은 경우가 실현이 안 되기 때문에 대부분 지식산업센터에 있는 벤처기업들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도 보게 되면 지식산업센터의 공실률이 커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화성시 같은 경우는 벤처기업이 늘어나긴 하지만 이게 언제 벤처기업들이 무너질지 그건 지금 누구도 모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두 가지 핵심을 놓고 과연 어떤 방안들을 만들어야 될 것인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저는 지원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는 국가는 상당 부분 탄소중립에 대해서 크게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 대기업들은 나서고 있거든요. 다만 중소기업들은 내부 역량도 없고 자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손을 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미 유럽에서는 탄소국경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여기서 그냥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조그마한 기업들의 내부 역량이나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많은 고민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경과원에 있을 적에도 경기도 하고 그 고민을 가지고 제가 두 가지 방안을 만들어냈습니다. 하나는 대중소 밸류체인을 엮어서 하자 그랬을 적에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그다음에 대기업하고 연관해서 하는 방법이 하나 있을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산업의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으면 그걸 한데로 묶어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종업체 중심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가 만들어서 제시했거든요. 그래서 시범케이스로 진행되고 있는 게 여기 향남제약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하고 협의해서요.
○임채덕 위원 지금 말씀해 주시는 거 들으면서 저도 공감이 많이 되고 있고요. 지금 우리 산업진흥원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4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제가 매번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우리 산업진흥원은 방향성을 좀 갖고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계속 드렸거든요. 그런데 오늘 후보자님이 말씀해 주시는 거로 봐서는 제가 그동안 들었던 답변들 중의 제일 베스트 답변을 좀 해 주시는 것 같아서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감사합니다.
○임채덕 위원 확실히 이쪽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시면서 조예가 깊다라는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저도 사실 우리 화성산업진흥원이 가야 될 방향 중에 어차피 상공회의소 아까도 말씀해 주셨지만 상공회의소는 기존 제조업 중심으로 서부권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거든요. 한 5천 개 회원사를 거느리고서 활동하고 있다 보니까 거기는 나름대로 또 오랫동안 숙성이 돼서 잘 되어져 오고 있는데 산업진흥원은 사실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방향성을 못 잡고 가고 있어요. 제가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오전에도 도시공사 청문회도 했지만 도시공사가 사실 우리 화성시의 위탁사업을 대부분 다 하고 있거든요. 좀 있으면 제2의 도시공사가 산업진흥원이 되겠구나. 제가 우려스러운 말로 굉장히 상임위에서 계속 이 얘기를 했었어요. 결국은 아까도 벤처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또 스타트기업들 사실 이러한 것들을 계속 발굴하고 육성하고 지원해서 성장시켜야지 그다음 성장단계로 넘어가는 데 그 역할을 사실 산업진흥원에서 해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거를 좀 해달라고 제가 계속해서 주문하고 부탁을 드리는데 그 답변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추후에 원장님이 되시면 그게 핵심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요. 그 부분을 좀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발굴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그러려면 결국은 거기에 대한 예산이 수반돼야 되는데 과연 이 예산을 어떻게 할 거냐? 잘 아시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결국은 우리 정부에서 중소기업벤처사업부든 산자부든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우리가 거기까지 손을 못 뻗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업들을 연계해서 그동안의 많은 다양한 경험들 많으시니까 아까도 국회 또 보좌관까지 하시면서 많은 정치적인 인맥들도 있으시라고 뵀거든요.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적극 활용하셔서 우리 화성의 기업들이 성장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녹여낼 수 있게끔 해 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저희들이 자금이 부족하고 사실은 인력도 부족하거든요. 그런데 시의 예산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그걸 확보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책사업 같은 경우를 많이 저희 신청해서 따오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있을 적에 2년 동안 1천억을 따왔습니다. 제가 직접 PPT도 해서, 과기부 사업 같은 경우는 500억짜리인데 제가 직접 PPT 해서 따오기도 하고 그래서 현재로는 가급적이면 역량을 키워서 국책사업을 좀 많이 따오자. 그렇다라면 정부 돈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임채덕 위원 제가 계속 주문했던 게 그런 부분인데 후보자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참 다행이다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가 지금 우리 산업진흥원의 문제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화성시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부서에서 다 못하니까 산업진흥원에다가 위탁으로 다 주려고 그러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처음에 2021년도에 18억 이랬다가 지금 100억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데 대부분 위탁사업으로 성장이 되고 있어요, 지금요. 제가 지금 제일 안타까운 부분인데 이거는 어떻게 혹시 운영하실 계획이신지 시에서 막무가내로 우리 산업진흥원에다가 사업 떠넘기면 그냥 네 하고서 다 받아서 사업을 하실 건지 아니면 충분하게 검토해서 우리 집행부하고 충분하게 교류해서 필요한 부분들 진짜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고 이런 밑바탕이 돼야 되는데 지금 하청업체 역할만 하겠다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여쭤보고 싶어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지금 위탁사업 같은 경우가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서는 진흥원에서 사업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산업단지가 상당히 좀 노후화돼서 문제가 많거든요. 이런 사업들을 어떻게 과연 활성화시킬 것인가 이런 문제도 좀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687억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이 펀드를 향후에 3호, 4호까지 만들어서 약 2천억 펀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적에 기업을 단순히 그냥 투자하고 지원하는 게 아니라 이걸 통해서 어떤 사업을 우리가 만들어 갈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에서 주는 사업만 해서는요. 또 진흥원도 커가지 않거든요. 우리가 새로운 사업을 만들 때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고 우리의 역량도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채덕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건 지금 동2에 인큐베이팅센터가 건립돼서 운영되고 있어요. LH에서 지어서 일정 부분을 우리 화성시가 거의 전담해서 이용하고 있는데 제가 계속 지적하는 사항이거든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인큐베이팅센터를 우리 화성시에서 기부채납 받아서 운영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임대 들어가서 사용하는데 임대료가 너무 비싸. 더 비싼 거는 또 거기 관리비가 더 비싼 거예요, 지금요.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계속 지적하고 있고 주변에 아까도 지식산업센터에 대부분 스타트업기업이라든지 이런 벤처기업들이 들어와서 활동해야 되는데 임대료하고 관리비가 너무 비싸다 보니까 사실은 인큐베이팅센터에 들어올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이거 현실화 조정을 좀 해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LH공사 건물의 임대료는 제가 비교해 보니까 다른 지식산업센터하고 그렇게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약간 비싸긴 하는데.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나냐 하면 사실은 관리비에서 좀 납니다. 공공기관의 관리비가 좀 많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를 그러면 다른 데로 가려면 우리가 그만한 어떤 랜드마크의 건물이 있어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벤처로 들어오는 기업들은 또 이왕이면 랜드마크로 들어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 LH공사 같은 경우는 사실 랜드마크 역할은 좀 하고 있거든요. 또 우리가 1층 같은 경우는 무료로 사용하고 있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저는 우리의 건물을 건축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채덕 위원 제가 계속 그거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우리가 독단적인 건물을 세워서 그걸 가지고서 운영하는 게 맞지 그렇게 임대 들어가서 하는 건 맞지 않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임채덕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간에 여러 가지 답변을 해 주셨는데 그런 부분들이 원장으로 취임하시면 체계적으로 틀을 잡으셔서 그렇게 좀 될 수 있게끔 운영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명심하겠습니다.
○임채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운 경환위 위원장으로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전성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성균 위원 전성균입니다. 오늘 사실 하루에 세 분을 인사청문회 한다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저는 하루에 한 분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좀 아쉬운 마음으로 왔는데 오늘 세 분의 답변을 들어보니까 굉장히 희망적이고 특히나 오늘의 공통점은 세 분이 되게 현실을 잘 인식하고 계시고 해결 방안도 명확해서 참 좋습니다. 특히나 오늘 존경하는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님께서 아주 질 높은 질문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좀 덧붙여서 산업진흥원이 있어서 우리 화성시가 특히나 경제가 중심이 되어야 되는데 특히나 경기남부권의 경제 중심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데 서부권에는 기업도 있고 또 동부권에도 대기업 중심으로 또 있고 이런 상황입니다. 산업진흥원이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될까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불균형 발전 문제는 사실은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하거든요, 한편으로는요. 그래서 어느 대통령이나 새로 오시는 분들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굉장히 주장하고 계시고 있고요. 경기도도 보게 되면 남부와 동부하고 북부가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분도까지 생각하고 이렇게 되고 있는데 화성시를 보게 되면 역시 동탄과 서부지역의 그런 차별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중소기업센터를 동부동탄과 향남과 송산 이렇게 세 군데를 하면서 지역적 격차를 해소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소상공인복합센터 같은 경우에도 현재 지금 다섯 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으로 나누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이런 문제는 사실은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기에는 사실은 조금 미약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냐 하면 가장 중요한 거는 그 지역의 산업을 육성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그 산업을 육성시키면 개별 기업을 유치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만약에 대기업이 들어온다. 며칠 전에 보니까 기아 산업이 기아가 거기다가 4천억 투자해서 만든다고 이런 게 들어왔는데 대기업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밸리를 조성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밸리 같은 경우에는 큰 산업단지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인근의 주거환경, 교육환경, 문화환경과 복합된 밸리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다른 데로 안 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밸리를 서부지역에 우리가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라는 부분은 사실은 화성시와 의회와 같이 고민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성균 위원 너무 속 시원 말씀을 해 주셔서 너무 기쁜데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 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저도 아까 도시공사 대표 되실 분에게 투쟁해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똑같이 투쟁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러려면 인력과 더 커져야 되거든요, 규모가 진흥원이.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맞습니다.
○전성균 위원 그런데 저는 제가 곁에서 우리 화성산업진흥원을 봤을 때 그런 규모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저는 느끼지 못했었어요. 이번에 만약에 되신다면 규모를 키워서 정말 방금 말씀하신 대로 산업진흥원의 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좀 일을 해 주시길 바라고 특히나 민선8기 원래 공약에는 없었지만 20조 투자 유치 민선8기에서 대표 공약으로 하고 계신데 그에 맞춰서 가는 출자출연기관은 진흥원입니다. 산업진흥원이고 또 특히나 여기 보면 아시겠지만 6월 달에 AI 박람회도 진행할 텐데 만약에 되신다고 하면 2개월 만에 또 AI 박람회 준비하셔야 돼요, 10억짜리. 저는 그게 참 큰 과제라고 보는데 여튼 저는 그런 것보다 박람회 이런 것도 좋지만 방금 말씀하신 서부권, 동부권 또 밸리를 만들고 이런 것들의 생태계를 만드는 데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맞습니다. 덧붙이자면 우리 화성산업진흥원은 예산규모가 올해 위탁사업까지 하게 되면 143억에 불과하거든요. 인력은 정원이 59명인데 특례시의 규모에 맞으려면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한 번 따져봤어요, 몇 명 정도 규모가 돼야 되나. 그랬을 적에 전략본부의 팀들이 가장 본부 정도로 이렇게 승격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약 한 100명 정도가 규모가 돼야 될 것 같고 예산을 봤을 적에는 성남시 예산이 약 500억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산이 120억이거든요, 순수 예산은요. 그래서 예산도 상당 부분 늘려 잡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전성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배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고맙습니다.
○배현경 위원 처음 뵙는데 프로필을 보면서 좀 많은 일을 하셨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듣는 중에 또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고 답변하는 과정에 조금씩 이렇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조금 염려스러운 점을 저는 조금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지금 후보자님께서 제시하는 비전은 국가적인 비전이라는 생각이 많이 컸습니다. 국가적인 비전이 화성시로 내려왔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그러려면 화성시가 이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이 좀 되어야 되는데 화성시는 조금 솔직히 어느 날 갑자기 특례시가 된 그런 거라서 정말 여기저기 불안정한 요소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너무나 과감하게 추진하시려고 하다가 불협화음이 생기거나 역마찰이 생길 수도 있다라는 걸 조금 염두에 두시면서 수위 조절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향해 나아가는 건 좋은데 그런 것들에 있어서 조금 조심을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예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 화성시가 제조업이 좀 많잖아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배현경 위원 제조업도 많고 기존에 있던 뿌리산업이라고 하는 그런 금속가공이나 이런 장비 제조업체 이런 게 많은데 경기가 안 좋고 그분들이 지금 현재 현황이 그렇게 썩 좋지 않아요. 그거에 대해서 일단 어떤 대안을 좀 갖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그러니까 10인 이하의 소공인이라고 우리가 얘기하거든요. 화성시에는 약 2만 6천 개 업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적에는 한 81%가 지금 그렇게 해당이 되거든요. 다른 지역하고 비교해 봤을 적에는 다른 지역은 약 한 85% 정도가 됩니다. 그런 면에서 약간 작기는 해요. 그런데 이런 기업들의 문제가 뭐냐 하면 워낙 산업이 노후화돼 있고 장비도 노후화돼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저생산성 그다음에 또 인력도 굉장히 고령인력으로 가고 있고 또 효율도 굉장히 저효율로 가다 보니까 이게 대개 문 닫는 경우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과연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흥원 같은 경우는 복합센터를 다섯 개 운영하고 있어요. 다섯 개를 운영해서 거기서 컨설팅부터 해서 디지털 전환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또는 사업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그걸 향후에는 동서로 좀 나눠서 체계를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쪽 같은 경우 벤처 쪽은 대개 저쪽 동탄에 있는 데는 개발 역량은 되는데 생산 역량이 안 되는 업체들이 좀 있고 서부 쪽은 생산 역량은 좀 있는데 개발 역량이 좀 안 되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맞춤형들 맞춤형을 좀 만들려고 하고 있는 부분이 좀 있고요. 좀 더 이 부분을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라면 소공인들은 사실은 이게 뭉쳐져서 좀 더 중규모 이렇게 좀 규모가 커져야 되고 커지면서 역량이 합쳐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하나가 문을 닫게 되면 그걸로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합쳤을 적에 소공인 간의 업체들이 어떻게 합쳐서 역량을 키워 나갈 것인가 그래야지 이게 지역의 산업 역량으로 남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배현경 위원 그럼 그 부분에 있어서 산업진흥원이 좋은 역할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거에서 나중에 되시면 잘해 주시길 바라고요. 또 하나 저희가 업체가 많다 보니까 안전관리, 산업안전관리 쪽에서도 문제가 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산업진흥원에서 또 위탁받은 몇 가지 안전에 관한 그런 게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 후보자님은 또 어떤 방향, 정책 방향을 갖고 계시나요?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안전 부분은 중대재해 법이 만들어지면서 각 기업들마다 굉장히 중시하고 있거든요. 화성 같은 경우도 아리셀 화재사고 이후로 안전본부가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올해 26억 원의 예산이 반영돼 있습니다. 그래서 세 개 사업을 구축하고 있거든요.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거, 산업재해를 제로화시키는 거, 그다음에 안전 관련 전문인력을 만드는 거 이렇게 세 가지 파트로 나눠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고맙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용운 배현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순서로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후보자로부터 최종발언을 듣고자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간단한 최종발언을 5분 이내로 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전병선 네, 감사합니다. 진흥원을 제가 쭉 살펴보니까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또 많은 부분에 있어서 혼란을 겪고 혼재되어 있는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여러 위원님들이 아까 질의 때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좀 방향을 정립해 가면서 정립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빠른 시간 내에 이거를 정립하고 제가 있는 동안 아마 이것이 얼마만큼의 예산을 가지고 진행될지는 저도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전략만큼은 만들어 놓고 거기서 하나하나 제 후임자라도 왔을 적에 그걸 이어갈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좀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꺼번에 뭘 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때 도지사님한테 보고해서 산업단지를 좀 활성화하자. 그런데 그 산업단지는 그동안에 국가가 했던 산업단지는 대개 환경개선 산업단지였어요. 그런데 그거는 사실 아무 도움이 안 되거든요. 즉 산업단지별로 분류를 다 했습니다, 제가. 군집 분석을 통해서 다섯 가지 유형을 만들고 다섯 가지 유형에 따라서 사실은 맞춤형 지원내용들이 다 다르다라는 거죠. 그렇게 해서 한 250억 예산을 말씀드렸고 도지사님께서는 OK를 했는데 나중에 예산에서는 사실은 몇억이 안 됐어요, 예산이 적어서. 그래서 그것만을 가지고 우선 그럼 시작하자 이렇게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화성시에도 저는 그런 방안을 만든 다음에 우선은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만이라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여간 제가 있는 동안만큼은 화성시의 산업 발전 모형을 좀 만들자. 그래야지 이것이 나중이라도 그러한 시스템과 그런 구조하에서 우리가 좀 만들어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사실은 화성시와 특히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이 좀 필요합니다.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운 수고하셨습니다.
임용이 된다라면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화성진흥원을 발전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장시간 동안 진지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논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6시 1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6시 01분 정회)
(16시 11분 속개)
○위원장 이용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산업진흥원 원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 산업진흥원 원장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의결된 심사결과는 서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사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과 성실히 답변해 주신 후보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제23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2분 산회)
○출석위원 |
이용운명미정김영수박진섭배현경유재호이해남임채덕전성균 |
○출석전문위원 | |
이승철 |
○출석후보자 | |
화성도시공사사장후보자 | 한병홍 |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후보자 | 황운성 |
화성산업진흥원장후보자 | 전병선 |
○참고인 | |
정책기획관 | 이광훈 |
복지정책과장 | 우정숙 |
기업정책과장 | 윤순석 |
화성산업진흥원경영기획본부장 | 정진우 |
화성시복지재단경영지원본부장 | 문자 |
화성시복지재단경영지원부장 | 이승곤 |
화성도시공사경영전략실장 | 장경의 |
화성도시공사경영지원처장 | 최동철 |
화성도시공사인사교육부장 | 한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