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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7회 개회식 본회의(2025.12.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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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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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회 화성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 회 식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2월 18일 (목) 11시 03분 개식


제247회 화성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 03분 개식)

○의정담당관 최영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정담당관 최영미입니다.

지금부터 제247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배정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배정수 존경하는 106만 화성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새로운 기대 속에 출발했던 2025년 을사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저 뜻깊은 성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국가유산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융건릉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완성하고, 화성이 더욱 매력적인 역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해 온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슬픈 소식도 있었습니다. 지난 11일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근로자 네 분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번 사고는 공공 공사에서도 안전이 결코 당연하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의회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지역 공공사업의 안전 관리와 감독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5년 화성특례시의회는 선택의 순간마다 시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을 답하는 의회가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가 그 모든 선택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내용, 관행보다 변화를 선택해 왔습니다. 25명의 의원 모두 회의장보다 현장을 먼저 떠올리고 정치적 유불리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실천하는 의정활동에 집중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문제를 미루지 않으며 성과로 평가받는 ‘책임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다시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선순환을 완성해 가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마지막의 점검 시간입니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의는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단호해야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이 관행이 아닌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편성되었는지 끝까지 책임 있게 심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회의 결정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집행을 당부드립니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가장 좋은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돌아보면 성과는 우연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였습니다. 잘한 것은 더욱 단단히 다지고, 부족해, 부족했던 부분은 과감히 바로잡아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행정과 의회의 시선은 가장 낮고 가장 추운 곳을 향해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겨울이 되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안정과 희망, 그리고 확실한 변화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최영미 이상으로 제247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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