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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6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2025.11.2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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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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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회 화성시의회(제2차정례회)

문 화 복 지 위 원 회 회 의 록
제 3 차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11월 28일 (금) 10시 개의


의사일정

1.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교육체육국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교육체육국


(10시 개의)

1.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위원장 김종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종복입니다. 금일의 의사일정은 교육체육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심의에 앞서 회의 진행 방법을 말씀드리면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국의 전반적인 예산안에 대하여 국장이 총괄 설명하고 부서별 순서에 의해서 세부사업에 대한 예산안을 담당과장이 설명한 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화성시 회의 규칙에 따라 정해진 질의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고 금번 2026년 본예산안과 관련된 질문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 관계공무원분들께서는 질문에 대해서 간결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신현주 교육체육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국장 신현주 안녕하십니까? 교육체육국장 신현주입니다. 화성특례시 교육·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체육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18억 6,534만 8천 원을 증액한 252억 380만 4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93억 6,198만 1천 원을 감액한 1,720억 6,257만 7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예산안을 주요사업 위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지원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1억 940만 8천 원을 증액한 11억 5,355만 3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1억 5,469만 1천 원을 감액한, 455억 5,050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인재육성재단 운영 지원 출연금 96억 9,999만 7천 원, 장학관 운영 위탁사업비 24억 5,988만 원, 학교환경 개선 지원 보조금 41억 4,241만 7천 원, 통학버스 운영 지원 보조금 47억 5,659만 8천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9,399만 2천 원을 감액한 6억 6,004만 1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3억 5,361만 6천 원을 감액한 41억 3,496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장애인·일반·노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6억 900만 원, 화성시민대학 운영 3억 3,560만 원, 평생학습시설 운영·관리 18억 1,823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정책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20억 5,257만 2천 원을 감액한 20억 3,719만 9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균특보조금 7억 3,700만 원, 공공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사업 및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도비 보조금 4억 6,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189억 8,642만 5천 원을 감액한 293억 5,024만 9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위탁도서관 운영을 위한 위탁사업비 213억 8,500만 원, 두빛나래 및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비 및 부대비 4억 6두 번 만 원, 직영도서관 운영비 33억 5,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39억 250만 4천 원을 증액한 213억 5,301만 1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체육시설 사용료 기타사용료 15억 8천만 원, 직장운동경기부 숙소 전세 반환금 그 외 수입 4억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101억 3,275만 1천 원을 증액한 930억 2,686만 1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화성종합경기타운 운영을 위한 위탁사업비 54억 8천만 원, 남양 체육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시설비 및 부대비 25억 8,900만 원, 2027년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개보수를 위한 시설비 109억 2,4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체육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기금의 2025년도 말 조성액은 106억 4,040만 원입니다. 2026년도 수입액은 이자수입 2억 7,387만 2천 원이며 2026년도 기금 사업으로 4억 3,050만 원을 지출 편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총 기금조성 예산액은 104억 8,377만 2천 원입니다.

이상으로 교육체육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총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후 진행과 관련하여 해당 부서장께서는 의사일정을 참고하시어 의사 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금일 의사일정과 관계없는 부서장께서는 본연의 업무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교육지원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평생학습과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이교열 교육지원과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교육지원과장 이교열입니다. 화성특례시민의 문화복지를 위하여 힘써 주시는 김종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교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97쪽에서 98쪽, 세입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 총 규모는 11억 5,355만 3천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1억 140만 8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말씀드리면 97쪽, 동작나래, 도봉나래 잠깐 사용료 7억 8,8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98쪽, 이음터 운영 위탁비 반환수입 1억 1,931만 7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경기도 지자체 간 부담비율 변경에 따라 경기도 대안 교육기관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비 지원 시 시도비 보조금 등 48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99쪽에서 108쪽 세출예산안입니다. 세출예산 총규모는 455억 5,050만 2천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1억 5,469만 1천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서 99쪽입니다. 1억 5,023만 7천 원을 증액한 인재육성재단 운영지원 출연금 96억 9,999만 7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7,689만 원을 증액한 화성시 장학관 운영 위탁사업비 24억 5,98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00쪽입니다. 전년 대비 인구감소로 2억 4천만 원이 감액한 초등학교 입학 축하지원금 18억 6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01쪽부터 103쪽입니다. 관내 특성화고 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 콘텐츠 창의학교 지원금 3천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노후화로 학생 안전이 우려되는 29개 초중고에 대해 학교 환경개선 지원금 2,453만 9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신청학교 차량 백열일곱 대의 임차비 상승 및 신규 신청 학교 차량 다섯 대 증가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지원금 2억 2,856만 3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04쪽입니다. 학교시설 개방을 통한 학교시설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열 개교에 대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 5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05쪽입니다. 관내 사립유치원 59개 원에 대한 지원확대 및 환경개선을 위해 교재·교구비, 냉난방비, 냉난방기 청소비 지원 보조금 1억 3,40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06쪽부터 108쪽입니다. 학교당 추가금 금액변경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운영지원금 5억 2,665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신설학교 증가로 인한 신청학교 수 증가 예상에 따라 학생 동아리 및 자치에 활동지원금 8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026년 신설학교 축소에 따라 신설학교 도서 구입비 지원금 3,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음터 운영을 위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2억 9,261만 5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자본적 위탁사업비 1억 7,246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2025년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부서운영 기본 경비 5,27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안녕하십니까?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임선일입니다. 화성시 교육 발전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김종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성시인재육서재단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1쪽에서 13쪽 예산안 총괄 내역입니다. 2026년도 총 예산액은 267억 1,082만 3천 원으로 2025년도 대비 8억 6,439만 1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일반회계는 254억 6,356만 4천 원으로 2025년 대비 9억 1,332만 8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특별회계는 12억 4,725만 9천 원으로 2025년 대비 4,893만 7천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출연금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포함하여 총 96억 9,999만 7천 원으로 2025년 대비 1억 5,023만 7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위탁금은 총 159억 7,146만 7천 원으로 2025년 대비 4억 9,099만 1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지원과 소관 134억 909만 8천 원으로 2025년 대비 1억 9,704만 5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도서관정책과는 25억 6,236만 9천 원으로 전년 대비 2억 9,394만 6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각 부서별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분야로 예산안 31쪽 감사팀입니다. 감사팀은 총 2,872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1,949만 4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증액 사유는 인권 영향 평가 연구 용역비 2,000만 원 신규 편성입니다.

다음은 37쪽에서 50쪽까지 경영기획본부입니다. 경영기획본부는 총 114억 5,737만 3천 원으로 2025년도 대비 9억 8,663만 9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그중 행정운영비로 51억 9,224만 7천 원 편성하였으며 2025년도 대비 4억 8,469만 3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재단 출연금 인건비 34억 5,749만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8,924만 7천 원 증액, 경영기획본부 기본 경기 13억 6,171만 9천 원으로 전년 대비 1,804만 7천 원 증액, 정보통신 운영관리비로 3억 7,30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요인은 직원 근속연수 등 증가에 따른 인건비 기준금액 증가 및 영재교육원 신설에 따른 인건비 증액 편성입니다.

다음은 53쪽에서 62쪽입니다. 위탁금 관련 인력 운영비는 총 61억 9,777만 6천 원으로 편성되었고 2025년도 대비 5억 1,309만 6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장학관 인력 운영비로 10억 8,057만 2천 원, 전년 대비 3,699만 2천 원 증액하였으며 이음터 7개소 및 도서관 5개소 인력 운영비는 51억 1,720만 4천 원으로 4억 7,610만 4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사유로는 직원 근속연수 등 증가에 따른 기준금액 증가에 따른 인건비를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7쪽에서 71쪽으로 장학본부입니다. 장학본부는 총 26억 9,956만 1천 원으로 2025년도 대비 1억 5,692만 1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그중 출연금은 장학사업팀 행정운영경비 1,514만 8천 원과 장학사업비 13억 5천, 13억 506만 5천 원으로 2025년도 대비 1억 1,702만 3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주요 증액 내역은 장학본부 신설에 따른 운영경비와 화성 into 테크노폴 캐나다 탐방 확대 추진에 따라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2쪽에서 80쪽으로 장학관 소관입니다. 위탁금은 장학관 운영경비로 13억 7,880만 8천 원으로 2025년도 대비 3,989만 8천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주요 증액 내역은 도봉나래관 승강기 노후화에 따른 수선 유지비 2,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85쪽에서 98쪽까지, 교육협력지원본부입니다. 교육협력지원본부는 29억 4,737만 7천 원으로 2025년 대비 1억 8,187만 3천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행정 운영 경비 1억 6,608만 3천 원, 지역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업비 27억 8,057만 4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중 다같이 화성탐사대 사업이 4억 1,600만 원으로 2025년 대비 2억 4,400만 원 감액되었고 신규 사업으로 부모 교육 5천만 원과 영재교육원 신규 운영으로 4억 2,800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103쪽부터 152쪽까지 이음터 본부 사업입니다. 재단은 일곱 개의 이음터와 다섯 개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음터 본부는 총 83억 9,488만 3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육지원과 소관은 76억 3,792만 2천 원, 도서관정책과 소관은 7억 5,689만 1천 원으로 총 2025년도 대비 6,200만 3천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이음터 행정 운영 경비가 69억 8,084만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1억 1,221만 9천 원 감액 편성하였으며 사유로는 에너지 절감 등에 따른 공공 운영 경비 및 철저한 인력관리 등에 의한 위탁관리비 감액입니다. 또한 사업비는 이음터 전체 6억 5,714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3,360만 4천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161쪽에서 166쪽, 장학사업을 위한 특별회계 내역입니다.

먼저 161쪽,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은 12억 4,725만 9천 원으로 2025년 대비 4,893만 7천 원 감소하였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코나아이 및 에이에스엠 기부금 등 기부금 수입 1억 3,230만 8천 원, 장학사업 관련 출연금 6억 790만 원, 이자수익 2억 6,981만 2천 원, 결산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 환급액 1,698만 1천 원, 순세계 잉여금 2억 2,025만 8천 원입니다.

다음은 165쪽, 세출예산입니다. 총 12억 4,725만 9천 원으로 2025년 대비 4,893만 7천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사항으로는 기본 재산 적립금 1,340만 3천 원으로 전년 대비 1,667만 3천 원 감액 편성, 예비비는 1억 2,43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억 4,016만 4천 원 감액 편성, 장학 사업비는 11억 955만 6천 원으로 전년 대비 1억 79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주식회사 코나의 소상공인 장학금 지급 편성입니다. 2026년 세출 예산안은 화성시 출자 출연 기관 예산 편성 세부지침을 준용하여 불필요한 예산을 억제하고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인재육성재단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평생학습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신동호 평생학습과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과장 신동호입니다. 화성특례시민의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평생학습과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11쪽, 설명서 427쪽 세입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은 전년 대비 9,399만 2천 원 감액된 6억 6,004만 1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부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예산서 113쪽, 설명서 434쪽, 세출 예산안입니다. 세출 예산은 전년 예산 대비 3억 5,361만 6천 원이 감액된 41억 3,496만 5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신규사업 및 주요사업 위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14쪽, 설명서 440쪽, 평생학습 문화 조성입니다.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일상 속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학습주간 운영 및 제안서 평가위원회 수당 8,1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15쪽, 설명서 449쪽, 지역 동반 대학연계 체계 구축입니다. 2025년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RISE 공모사업에서 장안대와 수원여대가 타 시군 소재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평생직업교육 거점 유형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선정됨에 따라서 2026년부터 4개년간 매년 2,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산업 특화형 전문기술 인력 양성, 재직자 재교육을 통한 직무 향상 및 역량 강화 지원입니다.

예산서 115쪽, 설명서 449쪽,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운영입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드론 운용 및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산업 분야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문성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16쪽, 설명서 451쪽, 근거리평생학습센터 지정 운영입니다. 평생학습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행정·운영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모든 이들이 배울터 사업을 흡수하여 통합 운영할 예정입니다. 근거리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학습 매니저 활동비, 홍보비, 활동 운영비 등 지원으로 1억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16쪽, 설명서 452쪽 5060, 역량 강화 지원입니다.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 지원을 위한 자격증 취득 등의 교육과정 운영 공모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17쪽, 설명서 455쪽,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입니다. 2025년도까지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 왔으나 국비 지원의 축소에 따라 자체 재원으로 확보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센터 내에서 진행하는 학습동행 뭐든지 프로그램과,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배달강좌 학습동행 똑똑 운영을 위해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20쪽, 설명서 466쪽, 화성시민대학 운영입니다.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 양성을 위하여 프로그램 기획 운영, 인문학 특강, 명예학위 수여식 등 3억 3,5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21쪽, 설명서 474쪽, 평생학습시설 운영 관리입니다. 화성시평생학습관과 화성시민대학 시설 운영 및 관리를 위하여 시설물 관리 용역, 운영 물품 구입비, 공공요금 등 15억 7,028만 8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22쪽, 설명서 486쪽, 평생학습시설 환경개선입니다. 2025년 2월 화성시평생학습관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보강공사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에 따른 보수공사비 2억 3,450만 7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6년도에는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모든 세대·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학습과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교육지원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평생학습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김상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균 위원 네, 안녕하십니까? 김상균입니다. 설명자료 위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 388페이지 보면 학교 환경개선에 대해서 선정된 29개교에 대해서 매칭 사업이 진행되는 거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김상균 위원 이거에 대해서 세부 내역 제출 부탁드릴게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김상균 위원 394페이지 보면 학교시설 개방에 따라 개방 지원금 지원이 있어요. 개방의 범위가 어디까지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체육관하고 운동장하고 해서 저희가 저번에 행감 때 말씀드렸던 그 내용이고요. 일단 500만 원씩 열 개교 해서

김상균 위원 열 개교, 그러면 어떤 항목으로, 지원하는 건 그 학교에서 정하는 건가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러니까 세부적인 거는 저희가 500만 원을 부담하고 교육지원청에서 500을 부담하기 때문에 이제 1,000만 원인데 실무협의를 통해서 ‘그럼 어디 범위까지 일단은 우리가 지원할 거냐’ 그다음에 ‘학교의 개방실적에 따라서 차등 지급 할 거냐’ 이런 세부적인 사항을 저희가 12월, 빠르면 12월 늦으면 내년 연초에 협의하면 세부적인 안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상균 위원 그러면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없는데 예산 매칭 사업이라 예산 편성만 미리 해 놓으시는 거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김상균 위원 그 부분이 세부적으로 나오면 저희 위원회에 별도의 대면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김상균 위원 445페이지 보면요. 퍼실리테이터가 있네요. 평생학습과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김상균 위원 죄송합니다. 평생학습과에 보면 학습동아리 역량 강화에 퍼실리테이터가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예산서를 보다 보니까 퍼실리테이터가 많이 기용이 되네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김상균 위원 그런데 이걸 보면 금액은 얼마 안 하는데 지금 보면 우리가 이 학습동아리를 진행함에 있어서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같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굳이 퍼실리테이터가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퍼실리테이터 같은 경우는 우리가 촉진 역할자 활동을 하면서 그러면서 다음에 강사나 또 저희들 평생학습에 대한 문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를 해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또 퍼실리테이터 같은 경우는 그만큼 또 명성 있는 분들을 모셔서 할 내용입니다.

김상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퍼실리테이터 역할 자체가 어찌 됐건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진행을 할 것 같은데 굳이 이 부분이 필요한, 성이.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필요성에 대해서 굉장히 약하게 저는 받아들여지거든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그래서 학습동아리 같은 경우도 여기에 보면 6회 같은 경우는 주강사하고 보조강사가 하는데 퍼실리테이터 같은 경우는 단가가 보면 더 높은 부분으로 해서 다른 강사 같은 경우를 전문적인 강사를 모셔서 저희들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상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복 김상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있음)

이용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안녕하세요? 이용운입니다. 평생학습과에 455쪽,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에 있어서 ‘학습동행 뭐든知’ 또 배달강좌 ‘학습동행 똑똑’ 이 프로그램이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인데 몇 명이 요청을 하면 배달도 가능하고 그런 건지 세부적으로 설명을 좀 부탁드릴까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먼저 배달 강좌 같은 경우는 장애인 세 분이 신청을 하시면 저희들이 교육을 할 때 장애인 세 분만 모시는 부분이 아니라 같이 케어해 주시는 분들이 오시거든요. 그래서 장애인 세 분하고 보호자 세 분하고 이상이 되면 저희들이 찾아가서 강사를 파견해서 교육을 시행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학습동행 뭐든지는 저희 평생학습관이나 또 아니면 시민대학에서 저희 시민장애인센터에서 갖춰진 시설에서 오시면 그거 같은 경우는 3인이 아니더라도 열 명에서 열다섯 명 정도의, 교육을 시킬 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같이 오시는 보호자들하고 같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러면 이 강사님들은 충분히 확보가 된 건가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강사님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 강사님들이 저희들이 666명의 시민 강사가 있는데요. 그분들이 일반인 강사도 하시면서 요즘에는 취득을 장애인 부분이나 복지 부분도 같이 포함을 해서 강사 수급에는 그렇게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부터 강사 같은 교육을 저희 2026년부터는 또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강사교육요.

○부위원장 이용운 전년도에는 이게 성과, 성과라 그럴까, 그거를 대충 얘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장애인학습센터에서는 장애인 동행 뭐든지와 똑똑을 통해서 찾아오시는 장애인들이 또 그리고 저희들이 배달 강좌를 통해서 하시는 분들이 거기에서 작품이나 아니면 대부분 건강, 체조 아니면 미술작품 그리고 노래 이런 부분들을 하시는데 다른 분보다 저희들 좌측에 장애인센터에 오시면 1층에 많은 작품들이 저희들 1년 내내 365일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작품을 한번 작품을 전시해 놓고 하는 게 아니라 매번 거기에서 나오는 작품들을 거기에 비치를 해서 항상 오시는 분들이 내용의 전시물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좋다고 해서 그분들이 만든 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은 계속 사진 찍어서 거기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지금 근 2년 정도 된 거잖아요, 그렇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부위원장 이용운 이제 노하우도 있고 그래서 요구하는 게 뭐, 뭐다, 대충 새로, 새로운 거보다도 그런 게 그려지잖아요, 그렇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랬을 때 동행 출장, 배달하고 뭐든지 하고 비율은 어느 정도 돼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접근하기가 시민대학이나 학습관은 오시기가 좀 어려운 부분들도 있어서 저희들이 배달 강좌가 70% 정도 되고요. 저희 강의가 한 30%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 비용 같은 경우가 작년에는 국비에서 공모사업으로 해서 2억 원이 저희들이 지원을 받아서 많은 혜택을 드렸는데 올해는 국비가 3년 지원을 해 줬기 때문에 지원이 안 돼서 일단은 저희들이 1억 원을 시비로 만들어놓고 또 국비 같은 경우가 내려오는 부분이 있으면 공모를 통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공모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시민대학에서 와서 하면 좋은데 학습동행이 3명 이상이잖아요. 그러면 출장을 나가는데 장소라든가 이런 것들도 문제 되고 그런 건 없었던 건가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런 게 없고, 가서 모두 다 만족하시고 왜냐면 그분들은 그렇게 직접적으로 방문을 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찾아와서 저희들이 강의를 해 주는 부분이 좋으시다고 말씀을 하시고요. 현재 그렇게 찾아가는 게 한 50여 개 정도 됩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작년 거, 작년도 올해 거 동행 뭐든지 하고 배달동행 데이터 나온 거 있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것 좀 자료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제출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리고 평생 교육사 2명이, 457 화성 장애인 학교 거기에 교육사가 2명이 파견돼 있는 거예요? 2명만 인건비를 주나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인건비는 지금 2명만 저희들이 드리고 평생 교육사 두 분만 드리고요. 또 거기 실장님은 교육지원청에서 나오고요. 원장님은 월급은 없고요.

○부위원장 이용운 두 명이, 두 명은 1년도, 1년씩인가요? 그 임기가 어떻게 돼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일단 거기에서 장애인 학교에서 운영을 하시는 부분인데요. 저희들은 예산을 1년 단위로 여기서 편성을 하고 있고 그분들은 계속적으로 근무를 하시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전문 저거는 학교에서 지정을 해서 채용을 하는 거다, 그런 얘기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449쪽에 디지털 역량 강화가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저희 화성특례시 같은 경우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서 디지털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그동안 저희들이 평생교육에서는 추구하는 부분이 인문, 문화, 공예 다양한 부분을 했었는데 그중에서 기존에 있었던 교육을 좀 더 확장시키고자 한 2천,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4천만 원 정도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요즘 많이 응용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교육을 2천만 원 정도 잡아서 드론에 대한 체험교육을 강화를 시켜서 나중에 드론을 통해서 산업 부분에서 많이 쓰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지도자 교육을 한 40명 정도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드론에 대한 체험교육, 드론에 대한 기초, 비행에 대한 코딩 이런 부분은 한 210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교육받으러 오는 분들은 대략 어떤 분들이에요? 농업이라든가 산업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체육, 스포츠라든가 다양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전문 강사들이 다 이게 되겠, 채용이 되나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원리는 대부분이 드론이 비행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기본적인, 저희들이 전문적인 게 아니라 기본적인 자격증을 따면 그것을 통해서 만약에 농업에 필요한 드론을 운영하고자 하면 훨씬 도움이

○부위원장 이용운 기본 교육만 하고 나머지 활용 부분은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활용,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드론으로 농약을 주려면 엄청 어려운데 저희 여기에서 드론 자격증, 기본 자격증을 따고 나중에 현장에 가서 드론으로 농약 같은 걸 줄 경우에는 어려움이 훨씬 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AI 역량 강화 같은 경우는 한 300명 정도를 저희들이 교육을 시키는데 우선적으로 그 부분은 우리가 AI 윤리와 활용에 대한 유의사항부터 시작해서 요즘 굉장히 어르신부터 학생들까지 AI를 많이 활용하는데 거기에 대한 윤리 교육이 아직 안 돼 있기 때문에 윤리 교육부터 시작해서 생성형 AI에 대한 내용의 소개와 또 AI 생성형으로 실습할 수 있는 내용과 체험 같은 경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여기 대상에서 소외계층이라든가 장애인들이라든가 아니면 느린 학습자라든가 이런 분들도 특화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계획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저희가 느린 학습자하고 장애인 같은 경우는 그 수준에 맞게 저희 예산 있는 데서 또 그 부분에는 저희들이 시행을 하면서 또 강구해서 프로그램을 짜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소외계, 제가 얘기한 소외계층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사설 드론 강습 가기는 힘드니까 시에서 지원해서 하는 만큼 거기에도 집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다음은 교육지원과 아까 질의가 나오기도 한 것 같은데 400쪽에 초중고 교육과정 운영 지원이 있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부위원장 이용운 197개교가 하는데 이게 참 딜레마에 빠져있는데 학교하고 특히 사립학교 같은 경우 시하고 협조라든가 이런 게 잘 되는 부분이 있고 또 안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어떤 인센티브 차원에서 그런 것도 감안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위원님, 일단은 이 금액은 저희가 기준에 의거해서 기본 경비 얼마, 그다음에 학급당 얼마 이렇게 주는데 아마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어떤 그런 학교에 만약에 약간의 가점 형태로 해서 더 줄 수 있는 방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는 저희가 사실 이 저희가 지원하는 거는 보편적 교육 기회 보장 차원에서 저희가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이게. 그래서 그게 만약에 위원님 말씀하신 거가 저희가 검토는 해보겠지만 보편적 교육기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그에 과연 가능할지는 저희가 또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검토를 해줘보시고요. 다음은 또 394,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개방 지원금에 있어서 아까 김상균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교육청에서 도 500을 대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그러니까 교육지원청은 그러니까 저희보다 예산을 더 많이 세웠습니다. 뭐냐면 이제 저희는 재정 여건도 있고 그다음에 이게 처음 하는 협약이다 보니까 준비가 필요하다 해서 저희는 열 개교 5천만 원인데 오산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그보다 더 많은 예산을 일단 세웠고 그다음에 500만 원, 500만 원을 부담하기로는 저희가 합의를 했습니다, 학교당.

○부위원장 이용운 그러면 1,000만 원 그러면 5천, 우리 시비만 5천이지 한 1억 되는 거네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1 대 1이니까 네, 1억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1억 정도 되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열 개 학교.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여기서 유연성을 갖춰야 될 것 같아요. 학교가 총 학교가 엄청 많잖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197.

○부위원장 이용운 197개.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부위원장 이용운 197개교인데 여기서 수요자들 개방 요청하는 지역민들 시민들이 있을 거고 또 없는 학교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또 학교에서 적극적인 데가 있고 비협조적인 데가 있기 때문에 이거 열 개교는 좀 유연성을 가져야, 그러니까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게 주로 관리인 수당이잖아요. 그 개방, 주말이라든가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관리

○부위원장 이용운 공휴일, 그렇게 되면 이거를 거기 관리인 다른, 관리인 외에는 다른 건 없잖아요. 전기세라든가 냉난방비 이것도 포함이 되나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포함됩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렇게 해서 이거를 수요 조사를 좀 해서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래서 아까 전에 김상균 위원님 말씀하실 때도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실무적인 협의를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 포함해서 저희가 디테일 하게 할 계획이고요. 저희가 나오면 별도로 대면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이거 수요 조사를 좀 더 광범위하게 하면 좋지 않나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이게 이뤄진 것 같아서 참 좋겠습니다. 워낙 먼저도 얘기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교육지원청으로 교육지원청은 도 교육청, 도 교육청은 도로 해서 수요 조사가 돼서 금액이 내려오면 우린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지금 우리가 그러지 못하고 우리가 선도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부천이나 시흥이나 일부 유대관계가 좋은 데, 협력 관계가 좋은 데는 하고 있지만 우리가 선도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발전되면 굉장히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복 이용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있음)

위영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영란 위원 안녕하십니까? 위영란 위원입니다. 교육지원과 376페이지 설명자료, 인재육성재단 운영지원사업입니다. 화성 교육협력 지원본부 운영과 관련해서 예산이 전체적으로 많이 감액이 됐어요. 세수라든지 여러 가지 시 재정 여건을 반영을 해서 이렇게 감액이 돼서 올라온 것 같은데 사업조정도 감액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사업조정도 좀 많이 있어요. 감액이 됐어도 신규사업과 일몰사업, 그리고 신규사업이 초등 직업체험은 일몰이 됐고 신규사업을 새로 전체적으로 많이 감액이 된 상황에서 이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반영을 한 데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일단은 총액적인 측면에서 예산부서와 예산 편성을 하다 보니까 총액 규모 안에서 재단, 이제 그 교육협력지원본부 같은 경우는 통상 한 20여 개 사업을 하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 자체 판단을 했었고 성과가 좋은 거는 당연히 증액을 해야 되고 성과가 안 좋은 거는 일몰 내지는 감수를 했기 때문에 저희과 입장에서도 재단의 어떤 그런 사업을 시행하는 어떤 성과와 결과들을 저희가 수용해서 재단의 의견이 더 반영된 겁니다.

위영란 위원 재단에서도 새로 신규로 하는 사업은 여러 가지 조사나 이런 걸 통해서 반영을 했겠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위영란 위원 전체적으로 인재육성재단 운영지원 사업도 우리 교육지원과에서 뭐랄까 책임을 맡고 있는 상황이라 다 협의하셔서 운영이 잘 될 수 있게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학교 환경개선 지원 사업 388페이지입니다, 설명자료. 동료위원님들께서도 학교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얘기를 행감때부터 쭉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스물아홉 개 학교를 선정을 해서 5 대 5 매칭으로 해서 저희는 정해지면 학교에다 일괄적으로 지원금을 한꺼번에 교육청으로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학교별로 저희가

위영란 위원 학교별로 받아서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보조금 신청을 받아서

위영란 위원 보조금을 받아서 일괄적으로 지원을 금액이 나가는 거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학교는 저희가 돈을 주는 거고 그다음에 또 학교에서는 교육지원청에서 또 받고 같은 금액을

위영란 위원 그러니까 5 대 5로, 저희는 학교로 일괄적으로 받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맞습니다.

위영란 위원 그런데 항상 저희들이 하는 걸 학교 환경개선이나 여러 가지에 있어서 저희 시에서도 지원을 우리 화성시에 있는 학교니까, 관내 학교니까 지원을 해줘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째로 금액이 나가다 보니까 학교 대비는 그렇게, 전체 한 200여 개 학교 중에서 스물아홉 개면 많은 거는 아니지만 금액적으로 또 적은 금액도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돈은 일괄적으로 나갔는데 학교하고 여건, 시에서 협력하, 협조하고 예산 지원해 주는 거에 비해서 약간 공감대라든가 생각하는 게 시민들이나 위원님들 생각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을 말씀을 하시는지 잘 알 거예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위영란 위원 그런 부분을 우리가 말로만 한다고 그래서 개선이 될 사항은 아닌 것같고 여건을 반영을 하실 때 적극적으로 이런 전체적인 얘기들이나 의지가 이렇다라고 이거를 반영을 해서 조금 개선될 수 있는 그런 여지를 만들어서 발전적으로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394페이지, 학교시설 개방 학교지원 사업입니다. 이게 신규사업이라고 그러는데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전에도 저희가 학교시설 개방을 해서 체육관 같은 데를 빌려서 썼을 때 저는 배드민턴 같은 걸 했었는데 그러면 시에서, 그때 들은 얘기로는 시에서 지원을 해 줘서 우리가 체육관 대여했을 때 에어컨비라든지 전기비라든지 체육관에 대한 운영 그런 경비를 지원을 해 줘서 50% 보조를 받는다, 그렇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저희들이 사인도 하고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사업하고 그런 사업하고는 별도의 신규사업이라고 하시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러니까 이용료 지원은 아마 체육진흥과에서 그런 사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영란 위원 체육진흥과에서 하는 거는 이용료 지원 사업이에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러니까 저희가 일반인들이 시설 이용하려면 이용료를 내야 되는데 그 이용료를 아마 우리 시 체육진흥과에서 일부 보조를 해 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위영란 위원 그렇게 해서 보조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도 한참 몇 년 전부터 그렇게 했었어요. 그런데 이게 신규사업이라고 하니까 이거하고 그거하고 다른 건지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리고 위원님 아시겠지만 이 시설 이용료가 상당히 금액이 낮거든요. 그래서 학교 입장에서는 시설 개방에 따른 여러 가지 예산이 소요되니까 일단 지원

위영란 위원 그러니까 해봐야 청소라든지 용역 하는, 밤늦게 경비아저씨라든지 지원 금액 대비 이것도 안 나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위영란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도, 학교시설 개방 학교지원사업도 수요 조사를 잘 반영을 해서 시민들의 요구도 어느 정도 반응이 될 수 있게 잘 반영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413페이지입니다. 이것도 인재육성재단에 관련된 사업인데요. 이음터 운영 사업 중에 서연이음터 운영 사업비는 증액이 됐어요. 여기가 이음터 중에서도 크더라고요, 가서 하는 사업이나 이런 걸 봤을 때. 그다음 장에 늘봄이음터 운영 사업은 많이 줄었어요. 요즘에는 사업비가 늘어나는, 운영비가 늘어나는 이유는 거의 제일 많이 차지하는 게 인건비인데 여기는 인건비도 줄고 여러 가지, 그러면 서연이음터 같은 경우는 인기 있고 수요가 좋고 요구사항이 있는 특화 사업이나 이런 것도 해서 많이 증액이 된 것 같아요. 신규 사업을 반영을 하실 때 이음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사를 많이 반영을 해서 이렇게 편성이 된 거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위영란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음터 사업도 진행이 잘 될 수 있게 재단하고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그다음에 평생학습과 질의하겠습니다. 449쪽입니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운영이나 그 밑에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방법을요. 내용을 읽어봐도 좀 이해가 잘 안 돼요. 이 사업에 대해서 신규사업인 것 같은데 인공지능 AI가 요즘 대세이긴 하지만 사업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운영을 하실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일단 먼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AI과정이 시민대학에는 프로그램을 확장을 하고 또 지금 현재 있는 종전에 가르치던 문서, 워드화나 그런 부분보다 최근 필요로 하는 그런 IT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하나는 AI 부분에 대한 윤리교육 및 AI를 어떻게 다가야, 다가가야 될까, 직접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 게 아니라 요즘에는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종전에 있던 워드프로세서 작성의 차원을 넘어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드리려고 저희들이 AI역량강화 교육을 잡았고요. 드론 같은 경우는 산업에 또 필요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것을 받아서 자격증을 이수, 기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면서

위영란 위원 위탁을 주는 거네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렇죠. 드론 같은 경우는 위탁을 줘서, 위탁을 주는 게 아니, 네 위탁을 줬죠. 저희들 하고 계약을 맺어서 거기서 교육을 시키고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지도감독하고요. 그렇게 해서 아무래도 AI 부분 같은 경우도 AI과도 있지만 저희도 시민들을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확장한 내용입니다.

위영란 위원 두 사업 다 시민대학 안에서 하는 거예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드론 같은 경우는 시민대학에서 기초는 하는데 필요로 할때는 외부에 더 넓은

위영란 위원 외부에서도 실습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넓은 공간을 임대를 해서

위영란 위원 그러면 이런 교육을 강좌를 개설을 했을 때 어떻게 모집을 하나요? 저기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위영란 위원 순차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는지 아니면 어떤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선발 과정에.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선발 기준은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선착순으로

위영란 위원 선착순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지금까지는 선착순으로 한 부분이 왜 필요로 하냐면 필요로 하는 사람만 이 선착순으로 하시면

위영란 위원 왜냐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선착순으로 하는 방법도 좋지만 그렇게 예약을 해서 하겠다 해 놓고 안 해버리면 정말로 하고 싶은 사람이 못하게 되잖아요. 그런 문제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그래서 저희들이 보니까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위영란 위원 드론도 요즘에 인기가 많더라고요, 보니까.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많아요. 그래서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아마 안 오시는 분은 다른 분으로 대체해서 저희들이 시행을

위영란 위원 사업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이 사업도 신규사업이니까 챙겨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445페이지입니다.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인데요. 기존 진행하던 동일한 교육강좌가 국비 축소로 자체 사업비로 편성을 하신 금액인가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440?

위영란 위원 455페이지.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455페이지요.

위영란 위원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 사업이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이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학습동행 뭐든지와 학습동행 똑똑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영란 위원 그 내용이에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래서 아까 1억 중에서 3천만 원은 우리 시민대학 장애인센터에서 강의를 하는 거고 7천만 원은 현장에 배달학습을 한다는 그 내용입니다.

위영란 위원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사업인 거는 맞는 거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렇습니다.

위영란 위원 학습동행 뭐든지 프로그램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서 강좌 이런 거를 개설을 쭉 해서 교육을 이어오시는데 이 사업도요,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에서 장애인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의 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하나만 더 하고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472페이지입니다. 느린 학습자 학습담비사업이 운영사업과 자체사업비로, 두 가지로 항목을 나눈 이유가 있을까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느린 학습자 같은 경우는 도에서 매칭으로 요구하는 총액이 1,800만 원입니다.

위영란 위원 1,800만 원.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그 1,800만 원 가지고 저희들이 하는 것보다는 화성시에 있는 느린 학습자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드리고 교육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저희들이 2,200만 원을 시비로 더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2,200만 원을 예산액으로 잡아서 총 느린 학습자 학습 담비는 예산액이 총 4천만 원입니다.

위영란 위원 자체적으로 1,000만 원을 더 증액을 해서 운영비를 편성을 하셨는데 항상 당부드리는 내용이지만 평생학습과니까 교육에 관련된 걸 위주로 하시는 건 맞고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저희들이 항상 건의하는 게 복지관이나 어떤 학습관 같은데 앉아서 교육만 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것 같고 실질적으로 물론 교육이 밑바탕이 돼서 느린 학습자들한테 어떤 교육이 도움이 되는지 또 교육의 범위를 좀 넓게 보면 그분들한테 도움될 수 있는 그것도 교육의 하나의 일종이잖아요.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게끔 스펙트럼을 크게 봐서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들이 뭐를 원하는지 알고 계시잖아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위영란 위원 그런 쪽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교육비를 자체비까지 해서 증액을 하셨으니까 이런 부분의 교육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위영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명미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미정 위원 네, 안녕하세요? 명미정 위원입니다. 391페이지입니다. 화성시 학생오케스트라 지원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올해 1억 3,200이 감액돼서 6,800만 원 예산이 섰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위원님, 이것도 교육청이랑 5 대 5 대응사업입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당초에 저희가 세워야 될 금액을 편성을 했는데 교육지원청이 예산을 못 세우다 보니까 추경에도, 그래서 같이 삭감을 한 사례가 있고요, 그런 내용이고. 일단 내년도 저희가 6,800, 잠시만요. 6,800만 원을 편성했는데 이것도 교육지원청에서 1 대 1 대응 사업으로 저희한테 통보가 와서 저희가 같은 금액을 세운 거고 그다음에 이게 학교에 오케스트라가 있는데 이게 학교에 하나가 있는 게 아니라 거점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여러 가지 거점 형태의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여기 이제 아이들 오케스트라 운영에 관련된 비용을 저희하고 교육지원청이 같이 5 대 5로 해서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명미정 위원 거점형으로의 하는 거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러니까 한 학교에 여러 오케스트라가 모여서 같이 거죠, 거점 형태기 때문에.

명미정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산출내역에 7개교 이렇게 돼 있어서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러니까 이거 일곱 개 학교인데 저희가 청림중, 안용중, 장안여중, 구봉초, 화성 장안초, 제암초, 동탄 목동중 이렇게입니다, 일곱 개. 그래서 이 학교 선정은 저희가 직접 한 게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선정을 해서 예산까지, 그래서 저희한테 5 대 5 대응을 하게 해서 편성을 한 겁니다.

명미정 위원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선정도 하신 거고 그다음에 교육지원청 예산 때문에 올해 예산이 준 상황이라는 얘기이신 거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명미정 위원 그렇다면 그 밑에 보면 일곱 개 학교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밑에 있는 문구는 표기가 필요 없는 거네요? 선정 현황에 따라서 학교별 보조금 지급이 변동될 수 있다고 되어 있길래.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이거는 변동될 수가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어떻게 만약에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학교의 사정에 의거해서 다시 이렇게 연도 중에 변경이 되면 그 지원금액이 다시 또 n분의 1로 해야 되니까 올해 같은 경우에도 한 2천만 원 하다가 학교가 포기하거나 이런 경우는 또 금액 2천만 원이 더 커질 수도 있고 적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아마 이렇게 저희가

명미정 위원 그러니까 지금 교육청에서 학교를 선정을 하는 거잖아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명미정 위원 그렇다면 중간에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변동사항이 발생

명미정 위원 변동사항이 추가도 될 수도 있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그런데 추가되는 경우는 사실, 왜냐하면 추가가 되려면 예산이 늘어나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에 교육지원청에서 추가하는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다고 하면 저희한테도 아마 같이 부담을 하는 걸로 그렇게 통보가 오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예산 편성이 안 돼서 오히려 예산이 삭감되는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금년에.

명미정 위원 추가보다는 포기가, 포기됐을 때 이게 금액이 변동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러니까 포기보다는 지원청에서 예산 부담을 이제 편성이안 된거죠, 지원청에서. 추경을 통해서 부담을 했어야 되는데 그거조차도 안 되니까 저희도 같이 가서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도 아마 추경에 삭감을 한 사항이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러면 기존에 받던 다른, 이 7개교 말고 다른 저기도 있었나요, 2025년도에는?

명미정 위원 7개교 이 범위입니다.

명미정 위원 올해도 7개교였어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명미정 위원 그러면 금액만 준 거네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명미정 위원 이해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재육성재단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인재육성재단에 강사비 내역이 있어요. 그런데 강사비가, 강사비 책정은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강사비 지급 기준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표에 의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런데 1급 강사라고 되어 있는 게 강사, 과목별로라고 그래야 되나 그 차이가 있더라고요. 230, 설명자료 233페이지입니다. 233페이지에 강사료 일반 강사 1급 37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233페이지입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그다음에 131페이지에 보면 거기는 또 금액이 다르게 책정이 되어 있거든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지금 저희가 이 강사료가 영재원하고 일반 강사료하고 별도로 작성이 돼 있는 건데요. 저희가 먼저 233쪽에 37만 원 말씀하시는 거죠?

명미정 위원 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그리고 여기도 보면 131쪽도 일반 강사 1급은 37만 원으로 돼 있는데 어디 말씀

명미정 위원 1급 얘기 드린 거예요. 강사료 1급.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1급

명미정 위원 일반 강사 1급.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똑같이 37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여기 131쪽 보면 특강 일반 강사 1급으로 돼 있고요.

명미정 위원 아니 그 밑에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일반 강사료 말씀하시는 건가요?

명미정 위원 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저희가 이거는 기준이 37만 원인데 이게 딱 정해져서 그만큼을 딱, 반드시 줘야 되는 게 아니라 그거 이하로 줄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예산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37만 원이지만 만약에 강사가 많이 필요하게 되면 약간 감액해서 지급, 예산에 따라서 감액해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아니, 61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길래 이게 시간이 초과돼서 그런 건지 그런 표기가 없이 18회, 61만 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이거는 61만 원이 다 나가는 게 아니고요. 여기에 아마 저희가 강사료에다가 원고료는 따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고료는 한 페이지당 얼마씩 따로 지급을 하게 돼 있어서 강사료에다가 원고료가 아마, 원고료를 책정해서, 예상해서 집어넣은 그런 금액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런데 지금 이렇게 표기해 주시면 저희가 확인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오해가 생기는 상황이고 그거뿐만 아니라 3급도 187페이지 하고 188페이지에도 마찬가지예요. 이 편성 근거라든지 그게 있는 건가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일반 강사는 강사비 책정 근거가 있고요. 영재 강사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일반 강사보다는 영재 관련한 교육을 수료했거나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영재 강사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저희 규정에 의해서 조금 더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자료가 있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작성해서 드리겠습니다.

명미정 위원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음터들 보면 운영비에서 보안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이런 걸 계약을 할 때는 어떻게 진행을 하시나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보안 소프트 그러면 저희가 일반적으로 업체를 공고를 냅니다. 공고를 내면 그 업체들이 입찰 계약을 하고 그래서 저희가 필요한 보안 관련한 조건을 충족하거나 예산 그렇게 해서 결정을 하는 겁니다. 입찰로 다 합니다.

명미정 위원 입찰로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때로

명미정 위원 그렇다면 지금 그 보안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 이음터별로 다른 건 아니죠?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보안 소프트웨어가 이음터별로 다른,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님. 왜냐하면 처음에 저희가 이음터가 만들어지면서 중앙이음터가 만들어지고 그 이후에 이음터가 만들어지면서 계속 동일하게 그 이음터에 하고 있는 시스템을 그대로 해서 이음터에 적용을 하질 않았더라고요.

명미정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같은 프로그램이고 이음터가 있더라도 금액이 같아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음터별로 금액이 다르더라고요. 그런 상황이 지금 보면 운영비에서 정수기라든지 비데라든지 공공청정기 이런 것들이 조금씩 변동은 있을 수 있는데 금액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이렇다 보니까 이게 책정을 어떻게 계약을 하시는 건지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각 이음터별로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별도로요? 그거는 어차피 한 곳에서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어차피 입찰을 붙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금액을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건가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그건 한번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명미정 위원 네, 그와 더불어서 지금 용역비, 용역비도 한번 봐주시겠어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용역비 책정은 금액 책정은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용역비는 그 건물의 규모에 따라서, 건물의 규모에 따라서 또 안에 시설을 어떤 시설을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그거에 따라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러면 청소도, 그러면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같이 합니다.

명미정 위원 규모도, 규모에 따라서 다 달라지는 건가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면적으로 환산하시나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면적으로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면적에 따라서, 그래서 약간 작은 이음터는 조금 금액이 적기도 하고요. 그런데 들어가는 인력도 조금 적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시설에 따라서 보면 관리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지면 그러면 인력도 약간 탄력적으로 차이는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근무 시간에 하시는 상황이잖아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그렇다면 면적에 따라서라면 인원이 추가가 되든지 줄어들든지 이런 상황인데 금액이 다 천차만별이에요, 보면. 지금 용역 이음터별로 보시면 아마 금액이 다 다를 거예요. 어떤 데는 400만 원짜리, 어떤 데는 310만 원짜리 이렇게 금액이 다 천차만별이다 보니까 제가 이해할 때는 인원수로 조정이 될 것 같은데 왜 금액이 이렇게 다 천차만별 다 다를까.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저희가 이음터는 주로 계약 자체를 저희가 이음터 일곱 개를 다 할 수, 한꺼번에 계약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 이음터별로 계약을 해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일곱 개 이음터를 한 곳에 이렇게 계약을 하게 되면

명미정 위원 아니, 한 곳에 계약을 하라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있을 거라는 거죠, 저는. 면적 아까 말씀하셨듯이 면적이라면 면적대비 투입되는 인원이 증가한다든지 줄든지 이렇게 될 건데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맞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 책정된 금액이, 임금 책정된 금액이 다 다르다는 거죠. 그게 금액이 조금 차이가 아니라 많이 차이가 나요. 그러면 어느 곳에 근무하시는, 8시간 근무하시는 분은 370이 될 수 있고 310이 될 수 있고 이런 형평성의 문제도 있잖아요. 그런 거에 대해서 제가 지금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아뇨, 저희가 지급하는 금액들은 다 거의 동일하게 지급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계약을 맺은 업체와 계약을 하게 되면 그쪽에 지급을 하고 사실은 거기서 저희가 받을 때는 고용 인원, 예를 들어서 시설 관련이 몇 명인지 또는 청소원이 몇 명인지 또 면적은 얼마인지 그거에 따라서 저희가 계약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제가 계속 그러잖아도 이걸 알아보니까 이런 종합관리 용역을 할 수 있는 데가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러다 보니까 한 업체에 다 밀어줄 수는 없는 거고

명미정 위원 아니, 한 업체라는 게 아니라 저는 얘기 드리는 게 같이, 지금 보면 시설관리 용역비 같은 경우 어느 곳은 440만 원에 세 명, 어느 곳은 481만 원에 세 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저희가 이 시

명미정 위원 그리고 또 금액이 또 다른데도 더 적은 데도 있고 높은 데도 있고 이렇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급되는 금액은 같다고 말씀하셨잖아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그렇다면 지금 이 책정된, 이 저희한테 제출해 주신 이게 안 맞는 건지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아니, 저희가 계약을 통째로 해서 그 업체하고 계약을 합니다. 그러면 그 금액이 조금씩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요. 업체하고 계약을 해서 그 돈을 지급을 하면 그 업체에서는 용역 하시는 분들하고 또 별도로 계약을 합니다.

명미정 위원 그걸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니고요, 대표님. 이 전체적으로 이음터별로 경비용역비나 청소 용역비, 시설안내 용역비, 안내직 용역비 이 금액이 다 지금 천차만별로 다 달라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명미정 위원 그걸 한번 정리를 하셔서 왜 그런 건지 이게 정말 이 금액이 맞는 건지 그거를 자료로 하셔서 제출을 해 주시고 그거에 대한 방안을 얘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알겠습니다.

명미정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명미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차순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순임 위원 네, 안녕하십니까? 차순임 위원입니다. 교육지원과 361페이지 준비해 주십시오. 361페이지 준비되셨나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차순임 위원 361페이지 경기도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비 지원 사업이 감액이 되었습니다.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위원님, 페이지를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차순임 위원 361페이지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이거는 경기도 대안 교육기관하고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신입생 교복을 지원하는 건데 이건 저희가 경기도와 우리 시의 부담비율이 당초 5 대 5였는데 금번에는, 내년부터는 경기도에서 30%를 부담하고요. 저희 시비가 70%로 오히려 부담비율이 늘었습니다, 늘었고. 인원은 저희가 하지만 40만 원씩 100명 해서 일단 총 4천만 원인데 경기도 30% 해서 1,200, 저희 화성시가 70% 해서 2,800 이렇게 저희가 편성을 했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도비가 줄어들어서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맞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그거로 인해서 혜택을 못 받는 학생이 생겨나지 않나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전체 금액은 동일하기 때문에 저희가 한도가 40만 원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변동이 없는데 분담비율만

차순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같이 연계해서 393페이지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비 지원이 또 삭감이 되었는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신입생 수가 감소 되었다고 하는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이것도 저희가 중고등학교 신입생들한테 교복, 체육복비를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아마 예산이 학령인구가 감소하다 보니까 예산도 일단 좀 감액이 된 사항입니다. 학령인구가 더

차순임 위원 그러면 차후 2027년도에는 신입생 수가 증가할 것 같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더 줄어 들 걸로 저희는 예상하고 있거든요.

차순임 위원 앞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계속 추이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그 앞에도 계속 감소하면서 지금까지 내려온 겁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맞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389페이지입니다, 교육지원과 389페이지입니다. 통학버스 운영지원사업입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차순임 위원 2025년도에 보다 2026년도에 2억 2,800만 원 정도가 증가가 되었는데 초등학교, 초·중학교가 53교 개소 122개가 증액이 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열악한 초등, 중학교라고 돼 있어요. 열악한 학교의 기준은 무엇으로 둔 것입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저희가 선정기준이 통학 거리가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1.2킬로미터 이상 그다음에 대중교통을 만약에 사용했을 경우에 30분 이상이 되는 중학교 이렇게 저희가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그 해당 기준은 교육청하고 시랑 학교 간 협의가 다 되어 있는 거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일단은 기준은 지원청에서 일단은 규정을 정했고요. 그래서 이것도 어떻게 하냐면 지원청에서 학교, 전년도, 그러니까 예산 편성할 즈음에 학교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한 다음에 거기 여러 가지 학교별로 버스 대수까지 다 정한 다음에 그 금액이 나오면 그 금액의 50%를 저희 시에다가 편성하라고 그렇게 통보가 오면 저희가 편성하고 있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지원 대상 학교 선정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은 반영되고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그거는 저희도 한번 세부적인 건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님. 그러니까 그 과정 중에 학부모 의견을 그렇게, 어떤 절차상의 그런 게 있는지 저희가 따로 확인을 한 이후에 위원님께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이게 위에서 무작정 내려오는 것보다는 학부모님들 의견도 수렴해서 원활하게 잘 이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나 해서 여쭤보는 거고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지난해 대비 증감이 되었는데 그 사유는 현재 그러면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53개교가 122대가 예상이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몇 개 학교가 지금 운영되고 있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내년도 예산이, 저희가 학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거든요. 그래서 신설되는 학교가 있기 때문에 학교도 늘어난 거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가 3개교, 3개교가 더 신설돼서 이 학교가 포함됐기 때문에 금액이 이렇게 나온 겁니다.

차순임 위원 이렇게 하면 더 이상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나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차순임 위원 학교가 더 필요로 하는 학교가 또 계속 있나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이거는 일단 저희가 교육지원청에서 금년에 가수요 조사를 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가수요 조사를 했는데 가수요 조사의 그 결과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실질적으로 내년에 예산 집행할 때는 그거보다 더 못 미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예산이 오히려 남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차순임 위원 그러면 부족하지 않게 지금 잘 진행하고 계시는 거네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차순임 위원 그러면 지원사업 이후에 지원만 해 준다고 다가 아니죠, 그렇죠?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차순임 위원 안전사고나 통학 시간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지표 그러한 것은 관리하고 있습니까?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아마 교육지원청에서도 하고 있고요. 저희도 이제 저희가 50%의 예산부담을 하기 때문에, 필요하면 저희도 어떤 그런 아이들 안전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저희가 일단 현장 확인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정기적으로 연간사업이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또 하게 돼 있어요. 만족도 조사도 하고 있고 그래서 거기에 나와 있는 어떤 결과를 익년도 사업할 때 그렇게 반영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현재는 만족도 조사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거네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차순임 위원 그 자료 좀 볼 수 있을까요?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자료 부탁드리고요. 운영할 때 운영자들의 자격이나 차량안전점검, CCTV 설치 등은 안전 기준에 부족함이 없습니까? 그러한 것도 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이게 좀 어려운 게 학교장들이 계약을 하거든요, 학교에서.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하시겠지만 저희는 또 확인하는 차원에서, 저희가 만족도 조사랑 별개로 화성시에서도 그런 학교에 대해서 전체를 못하면 샘플로 해서라도 그렇게 확인하는 절차를 저희가 가지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학교장께만 맡기는 것보다는 그래도 시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계시면 더 경각심을 갖고 안전에 유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지원과장 이교열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잘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467페이지입니다.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과 467페이지 준비되셨나요?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차순임 위원 화성시민대학 프로그램 운영사업인데요. 작년하고 예산이 똑같, 같아요, 같은데. 이게 인건비인가요, 과장님?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대부분이 인건비입니다. 인건비 주로 강사

차순임 위원 강사비인 거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강사비입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여기 산출 기초에 보니까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이렇게 되어 있는데 프로그램 변동은 없이 전년도랑 똑같이 진행되는 겁니까?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프로그램은 변동을 하면서요. 어떤 분야든지 그때 유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프로그램에 넣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차순임 위원 새로운 것이 생겨나면 접목시켜서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예산은 사실은 인구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이 필요로 하는데 좀 부족한 부분입니다.

차순임 위원 네, 부족하지 않게 추가적으로 잘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신동호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복 차순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인재육성재단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화성 into 테크노폴과 관련해서 캐나다로 신규사업을 추진하신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저희가 테크노폴은 현재 세 군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고등학생들을 전원 다 보내서 싱가포르에 있는 대학과 그리고 ASM 싱가포르 공장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요. 유럽을 가는 거는 마찬가지로 네덜란드 ASM을 보내서 주로 저희가 반도체 관련한 공부를 아이들이 할 수 있게 보내는 거고요. 미국을 올해 보냈던 이유는 AI 관련한 업체를 방문을 해서 그쪽 관련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그쪽에 보낸 겁니다. 그리고 캐나다로 또 하나 하게 된 거는 기후환경, 기후위기하고 환경 관련한 그런 공부를 하길 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래서 주로 캐나다 쪽이 기후환경 쪽이 굉장히 특화돼 있다고 그래서, 그래서 택하게 된 겁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러면 나라를 먼저 정한 게 아니라 기후환경 쪽에 대한 이슈를 배우기 위해서 적정한 나라를 찾다 보니까 캐나다가 나왔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처음부터 그렇게 프로그램이 다 처음부터 그렇게 짜여졌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네덜란드도 마찬가지고.

○위원장 김종복 그런데 우리가 세계 유수 단체에서 ESG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인덱스를 가지고 지표를 만들어서 거기에 대한 국가별 순위를 나타내면 10위권 안에 드는 ESG 잘하고 있는 나라는 대부분 유럽에 있고 사실 그 외에 비유럽권 국가들 중에서는 그나마 뉴질랜드 정도가 잘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오히려 한국을 잘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국가가 훨씬 많, 지표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북미 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더 낮은 ESG 수준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가 많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캐나다를 가서 ESG 관련된 것을 배우겠다고 하셔서 좀 의아해서 여쭙습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저희 처음 컨셉은 그렇게 잡혀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캐나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일반 과학기술도 굉장히 발전돼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굉장히 청정한 자연과 관련된 친환경적인 사업을 한다고 해서 그걸 계속 서치를 해서 그렇게 해서 결정하게 된 겁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래서 제안드리고 싶은 게 그동안 우리가 지속적으로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을 해왔었는데 이제 더 사업을 확대할 필요는 있다고 저도 생각은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내년에는 그동안의 사업들을 정리하고 앞으로는 방향성을, 최소한 5년에서 10년 정도 방향성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과 관련된 분야도 필요한 거, 특히 화성 같은 경우는 농어촌 지역이 있기 때문에 농어촌 관련된 산업에서 종사하고 싶어 하는 학생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 부분도 조금 더 담아서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한 해로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세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해서 내일, 내년 연초에는 방향성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래서 이번에 캐나다 관련된 예산은 당장 집행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금 지속되는 과정들 중에서도 하루, 하루 이틀 전에 일정이 갑자기 바뀌거나 이런 경우도 있다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지금 운영하는 것도 사실 탄탄한 기초 위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평생학습과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답변에 임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1시 25분 정회)


(13시 27분 속개)

○위원장 김종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정책과, 체육진흥과 및 화성FC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서관정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안녕하십니까?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입니다. 평소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우리 시 도서관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김종복 위원장님과 이용운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도서관정책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127쪽부터 129쪽, 세입예산안입니다. 2026년도 도서관정책과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20억 5,257만 2천 원을 감액한 총 20억 3,719만 9천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항으로는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균특보조금 7억 3,700만 원, 사립작은도서관 사업 및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도비보조금 4억 6,276만 3천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189억 8,642만 5천 원 감액된 총 293억 5,024만 9천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신규사업 및 주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130쪽, 생애주기별 독서운동지원사업입니다. 0세부터 취학 아동대상 북스타트사업, 중장년 대상 책읽는 50+사업비로 총 1억 5,316만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31쪽, 함께, 화성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관광재단 이관사업으로 화성시민과 함께 읽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독서감상문 공모전 및 작가 초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2,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2쪽입니다. 제3회 화성시 도서관축제 행사비로 4천만 원, 공공도서관 협력 지역서점활성화 지원사업비로 500만 원, 도서관 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사서 전문성 강화교육 등에 1,2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33쪽, 시립도서관 위탁 운영입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및 인재육성재단 위탁도서관 운영을 위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전년 대비 1억 8,155만 5천 원 감액된 총 197억 2,504만 1천 원을 편성하였고 도서 및 물품구입,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자본적 위탁사업비로 6,980만 6천 원이 감액된 16억 6,022만 8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34쪽부터 135쪽, 공공도서관 국도비 사업입니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에 16억 5,230만 3천 원,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운영에 926만 원,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운영에 2,495만 원, 공공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운영지원에 1,546만 원, 어린이 천권 읽기 지원사업에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5쪽에서 136쪽 도서관 조성사업입니다. 노후된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에 도비 1억 원 지원으로 총 3억 6천만 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등 사전절차 용역을 위한 시설비로 1억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36쪽에서 137쪽, 직영도서관 시설관리입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및 시립 남양도서관 직영 운영에 따른 시설물관리용역 및 조경수목관리, 환경개선 공사 등에 필요한 사무관리비 및 시설비 26억 94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7쪽, 시립도서관 정보시스템 운영입니다. 시립도서관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및 전산실 운영비로 2025년 문화재단 서버가 중앙도서관으로 이관됨에따라 6,605만 3천 원이 증액된 1억 3,2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38, 상호대차 및 책배달 서비스 운영과 시립도서관 전자자료 확충사업입니다. 기존 문화재단 추진사업이 추진사업 이관에 따라 상호대차 물품구입 및 용역 운행에 3억 1,018만 4천 원과 구독형 및 소장형 전자자료 구입에 1억 8,202만 9천 원을각각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39쪽입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경비 및 자료실, 프로그램 운영비로 5억 1,837만 6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41쪽, 남양도서관 운영입니다. 남양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경비 및 자료실, 프로그램 운영비로 2억 2,89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43쪽에서 144쪽, 시립작은도서관 운영입니다. 양감도서관 등 직영 작은도서관 5개소 운영에 따른 물품구입비, 자료실 및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등으로 2억 162만 4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45쪽에서 146쪽, 사립작은도서관 도비 보조사업입니다.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으로 우수작은도서관 육성과 작은도서관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10억 7,490만 원과 사립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비로 4억 5,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47쪽,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입니다. 사립작은도서관 협업과제 개발·보급 및 성과공유회 개최 지원비로 5천만 원, 권역별 상호학습 및 멘토링을 통한 사립작은도서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1억 1,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48쪽, 부서운영 기본경비입니다.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남양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을 위한 인건비로 7,973만 1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서운영 기본경비로 8,142만 6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도서관정책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오현문 체육진흥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입니다. 먼저 특별한 체육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관심으로 성원, 성원하여 주시는 김종복 위원장님, 이용운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2026년도 세입·세출,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안 보고입니다. 지난해 대비 39억 2,500만을 증액된 213억 5,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서 151쪽, 설명서 611쪽 세외수입입니다. 우리 시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및 신규 시설 개관에 따른 체육시설 이용객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세외수입으로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5개소의 임대료 및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8개소 사용료 수입을 전년 대비 총 10억 4,300만 원을 증액, 10억 4,300만 원이 증액된 71억 2천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52쪽부터 154쪽, 국도비 보조금입니다. 2027년 전국체전 시설 개보수 사업 53억 2,700만 원 등 22건의 국도비 사업 보조금으로 전년 대비 총 2억 200만 원 증액된 115억 7,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대비 101억 3,270만 원 증액된 930억 2,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서 155쪽, 설명서 631쪽부터 632쪽입니다. 주요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입니다.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출전 추진에 따른 지원으로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행사운영비 등 1,4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55쪽, 설명서 632쪽입니다. 화성체육회 인건비 및 운영비 19억 3,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체육상 시상식 개최 지원으로 6,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효 마라톤 대회 개최를 위해 2억 9,500만 원을,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13억 7,200만 원을, 예산서 156쪽부터 158쪽, 경기마라톤 대회 1억 1,000만 원, 환경자전거 대행진 8천만 원, 시장기·의장기 및 협회장기 등 각종 체육대회 개최 지원 등을 위해 총 3억 원, 3억 2,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58쪽부터 163쪽까지입니다. 생활체육 육성 지원 사업으로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으로 3억 4,500만 원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출전에 2억 2,8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그 외 각종 생활체육대회 출전으로 1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쓰리GO 등 스포츠데이 사업으로 8억 2,1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유청소년 체육 육성 사업으로 1억 6,700만 원을, 학교운동부 육성 8억 8,600만 원을, G-스포츠클럽 1억 4천만 원을,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사업으로 9억 2,400만 원을, 일반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처우개선 사업으로 4억 7,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생활체육클럽 육성을 위해 8,700만 원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지원을 위해 3,100만 원을,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으로 7,200만 원,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으로 11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63쪽부터 167쪽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으로 6억 200만 원과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에 3억 6천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 및 처우개선 사업으로 2억 5,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출전으로 6천만 원,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4천만 원,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지원으로 9천만 원, 각종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지원으로 1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장애인 우수선수 육성으로 2억 2,800만 원을, 장애인체육 보급 및 활성화 지원 등으로 2,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66쪽, 국민체력 체력인증센터 운영입니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복지 서비스센터를, 센터 운영을 위하여 인건비 및 일반운영비 2억 7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67쪽, 체육인 기회소득, 기회소득 운영입니다.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인별 소득 일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총 1억 8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독립야구단 육성 지원으로, 독립야구단 용품 및 훈련비 등을 지원하고자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지원으로 읍면동 체육대회 개최 지원 총 2억 8천만 원, 전국 및 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해 11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재단법인 화성FC 운영지원으로 사무국 운영 및 선수단, 유스팀 운영지원에 100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관리를 위하여 전년 대비 3,800만 원이 증액된 137억 2,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유청소년 축구단 운영지원으로 화성시축구협회 산하에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 사업으로 U-18, U-15, U-12 축구단 대회 출전비 및 용품 지원으로 1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바둑교실 운영으로 1억 8,400만 원을, 시민·프로축구단, 축구단 지원으로 총 1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공사 탁구단 운영지원으로 30억을, 국제 스포츠 교류 3, 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72쪽부터 175쪽까지입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체육시설 운영 관리입니다. 종합경기타운 운영을 위해 55억 4,070만 원을, 화성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위해 42억 6,200만 원을,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운영 비용으로 25억 5,200만 원을, 반월, 반월체육센터 운영비용으로 31억 4,500만 원을, 남부국민체육센터 운영에 22억 8,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향남문화복지센터 운영을 위하여 3,400만 원을, 화성반다비체육센터 운영비 17억 9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동부권 및 서남부권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 운영에 108억 8,600만 원을 편성하셨습니다.

체육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입니다. 체육시설 보수 및 시설물 개선공사 등 야외 체육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8억 2천만 원을 편성하였고, 수시로, 수시로 발생하는 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위해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남양 체육복합센터 조성사업 25억 8천만 원을 편성하였고 장안면 다목적 복지, 복합센터 건립 공사비로 15억을 편성하였습니다. 국도비 교부에 비봉체육공원 야구장 개선공사로 9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고 동부 반다비 체육건설, 체육센터 건립사업 용역비로 4억 6,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비교부액 봉선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로 4억 5천만 원을, 론볼장 측면막 설치공사로 5억 원을 편성하였고 서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용역비 2억 원을, 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으로 15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체육대회, 2027년도 전국체전 추진입니다. 전국체전 추진 홍보 및 시민추진단 운영 등을 위하여 2억 1,540만 원을 편성하였고 경기타운, 경기장 개보수를 위해 109억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서 67쪽입니다. 관내 우수선수 및 체육단체 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1994년부터 체육진흥기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25년도 말 조성액, 조성액은 109억 7,100만 원이며 2025년도 수입액은 이자수입 2억 7,400만 원입니다. 지출액으로는 각종 체육대회 격려 및 지원 2억 2,500만 원을, 체육대회 입상 포상금 지원 9,400만 원을, 기타 대회 격려 및 지원 6천만 원, 유·청소년 국제 교류 지원으로 5천만 원을, 운용심의위원회 참석 수당 100만 원, 총 4억 3천만 원으로 2026년도 조성액은 104억 8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2026년도 세입·세출안에 대하여, 세입·세출안 및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화성FC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신현주 교육체육국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체육국장 신현주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화성FC 대표이사 대행직을 맡고 있는 교육체육국장 신현주입니다. 화성시의 체육분야와 축구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종복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재단법인 화성FC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화성FC 2026년도 수입·지출예산안은 지난해 대비 56억 2천만 원을 증액된 120억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3쪽입니다. 화성FC는 올해 프로리그에 진출하여 안정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입장권 판매, MD상품 판매 및 후원사 광고 등 전체적인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체수입은 전년 대비 3억 9천만 원을 증액된 9억 6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선수단 전력보강을 위하여 출연금 지원을 증액하여 전년 대비 52억 3천만 원 증액된 100억 5천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7쪽입니다. 사무국 인력운영비로 프로구단 자격요건에 따라 사무국 직원을 20명 수준으로 증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력운영을 위한 보수·수당·퇴직급여 등 인력운영비로 전년 대비 5억 400만 원을 증액한 11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8쪽, 사무국 운영 기본경비입니다. 사무국 직원 증원계획에 따라 사무국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복리후생비 등 기본경비로 전년 대비 4억 1천만 원을 증액한 6억 6,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예산서 11쪽, 성인선수단 인건비입니다. 2026년도 K리그2 상위권 도약을 위한 선수단 전력보강 및 스태프 인건비로 32억 7,400만 원을 증액한 59억 5,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예산서 11쪽, 성인선수단 운영경비입니다. 사무관리비, 전지훈련비, 복리후생비 등 선수단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1억 5,800만 원을 증액한 13억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13쪽, 유스팀 인건비입니다. U-12, U-15 유스팀 코치 충원과 U-18 유스팀 신규창단에 따른 감독, 코치채용, 리그 규정에 따른 유소년 총괄 디렉터, 의무 트레이너 신규채용 등을 반영하여 2억 8,400만 원을 증액한 5억 2,400만 원의 인건비를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예산서 14쪽, 성인선수단 홍보입니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화성FC 홈경기 운영 및 홍보예산으로 가변좌석 증설, LED 광고판 도입, 마스코트 제작 등 7억 6천만 원을 증액한 9억 8,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산서 16쪽, 성인선수단 지원입니다. 성인선수단 경기 및 훈련용품 지원과 홈경기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6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재단법인 화성FC 2026년도 수입·지출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도서관정책과, 체육진흥과 및 화성FC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부위원장 이용운 제가 할까요.

○위원장 김종복 이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도서관정책과 질의하겠습니다. 500쪽에 남양도서관 책 읽는 프로그램, 또 507쪽, 509쪽, 513쪽까지 계속 연관된 얘기인데요. 시인, 작가 초청으로 연계효과를 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고, 그다음에 유명 작가를 좀 초청을 해서 우리가 제일, 얼마 전에 한강 작가가 있잖아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부위원장 이용운 우리 화성에도 관내 유명작가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작가라든가 시인들을 초청을 해서 책 읽는 50플러스, 그 프로그램도 연계를 하지마는 그런 분들이 오면 더 시너지효과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더군다나 얼마 전에 시민독서실태 최종연구보고회도 끝났잖아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부위원장 이용운 거기 보면 좋은 자료들도 있으니까 그걸 통해서 도서관정책과가 특별하게, 또 산하 위탁기관도 있잖아요. 같이 연계를 해서 정말 책 읽는, 50대가 아니라 시민이 될 수 있게끔 전반적으로 이렇게 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작가초청이라든가 이런 거는 지금 세분화시켰는데 총괄적으로 말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 생애주기별 독서지원사업으로 편성된 거는 우리가 0세부터 취학 전까지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책꾸러미를 해서 신청자한테 책을 보급을 하고 그다음에 중장년을 위한 책 읽는 50플러스 책꾸러미 사업으로 꾸러미를, 책을 큰글씨책이라든가 이런 걸 해서 신청자한테 책을 드리는 사업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작가초청 북콘서트 강연이라든가 이런 거는 뒤에 보면 중앙도서관이라든가 남양도서관, 그다음에 위탁도서관 개별사업, 우리 또 시립작은도서관 개별사업 책, 저기 보면 강사료로 60만 원 책정된 건, 그거는 유명한 강사를 초대를 해서 작가와의 북콘서트 그런 사업을 각 기관별로 편성하였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그 중앙도서관이라든가 봉담에 와우도서관, 이런 데 개관할 때 개관식만 화려하게 할 게 아니라 내실 있는 이런 작가라든가 이런 분들을 초청을 해서 그게 좀 포인트가 될 수 있게끔. 그냥 정치인들 앞에 나와서 인사하고 이거는 좀, 자제를 하고 그런 실질적인 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해 보거든요. 하여간 조화를 잘 이뤄야 되잖아요. 조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그 부분이 강사료로 이렇게 표출되지는 않고 예산과목에 행사운영비로 이렇게 되어 있어서 도서관축제라든가 그다음에 행사 진행할 때 강사료가 그 부분에 포함되어 있어서 주요 행사라든가 저희 중앙도서관 개관식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시민들이 많이, 같이 들을 수 있는 주말 시간대에 유명한 작가 초청을 해서 작가와의 그런 공연, 공연이라든가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이 작가님들이 봉사정신이 투철해서 일반 연예인들 섭외하는 것보다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그래도 작가님들이 봉사를 많이 하려고, 보급을 하려고 그런 정신이 맞아서 그렇게 좀 수월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예산서를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잘 좀 하면 좋은 계획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611쪽 좀 보겠습니다. 예산, 예산이, 수입예산이, 공유재산 임대료가 이게 어떤 기준이 있는 거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드림파크 같은 경우는 임대수익이 굉장히 적어요. 푸드트럭, 이동, 리틀야구도 1,200만 원, 치즈학교가 2,100만 원이라 좀 많고. 그런데 이거 조정이 좀 가능한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이게, 사용하는 사용면적당 이게 부과되기 때문에요, 면적이 작으면 임대료가 적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럼 역시 체육센터 임대, 그것도 마찬가지겠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런, 그 부분들은 사용료로 바뀌기 때문에요.

○부위원장 이용운 그리고 26쪽 보면 전국체전 시설 개보수작업에 32억 7천만 원, 우리가 총 전국체전 개최도시로서 예산을, 국도비 받는 게 총 얼마가 잡혀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한 62억 정도, 네. 162억, 164억 정도 국도비를 보조받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국비, 도비 이게 나눠진 게 있어요, 혹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국비가 62억, 도비가 102억, 그다음에 저희 시비가 44억 투입됩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44억, 그러면 열네 종목, 우리가 25개소가 시설 개보수가 되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럼 여기에서 장애인체육회하고 구분되어 있는 게 있나요, 혹시? 같이 쓰는 것도 있지만 론볼 같은 경우에는 따로 있잖아요, 장애인 전용 종목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거 구분된 게 있으면 얘기해 주시고 아직 자료가 없다라면, 됐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뇨, 현재 장애인 전국체전.

○부위원장 이용운 종목은 아직 정해져있질 않죠, 아직?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확정이 안 돼서 지금.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그 부분도 162억 중에 소외되지 않고 이 기회에 장애인종목도, 시설도 갖출 수 있게끔 부탁 좀 드립니다. 왜냐하면 지금 화성종합경기타운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종합경기타운이라는 이름이 맞나 싶어요. 왜냐하면 일반체육만 있지 장애인종목은 지금 하나도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농담 아닌 진담으로 “‘종합’ 자 빼라. 종합경기타운이 아니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번 기회에 종합경기타운에도 장애인시설, 체육시설도 지금 뒤늦게 시가 축구, 풋살경기장만 하나 생긴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 외에는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거기 땅콩주택 옆에 보면 부지가 지금 있잖아요, 그쪽에.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 반려견놀이터 하려다 만, 그것도 한번 장애인체육시설로 할 수 있게끔 연구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렇게 해서 좀, 종합경기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그걸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632쪽에 체육회 인건비가 있는데 거기에 사무국장 인건비가 있는데 지금 공석이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공석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이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현재 사무국장 하실 수 있을 만한 분들을 찾고 있는데요, 연말 있고 뭐, 그래서 아마 연초로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공모요강이 있을 거 아녜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공모요강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거 자료로 좀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화성특례시 체육이 화성 체육인이 없는 것도 아닌데 가능하면 화성의 관내에 있는 사람으로 좀 찾고 찾아서 화성체육을 아는 사람이 좀 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좀 해 봅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렇게 하고 639쪽에 한마음체육대회 예산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거기에 읍면동 지원도 있고, 그다음에 지금 구청체제로 되면 보통 또 체육대회가 있을 거 아녜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러면 이게 어떻게 한마음체육대회하고 조화를 어떻게 이루나,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저희는 읍면동에서 선발전을 해서, 구 단위 선수를 모아서 시로, 시 대회를 개최를 할지, 아니면 읍면동단위 대표를 가지고 시 단위 행사를 할지 의견이 분분하고 있어서 정리 중에 있습니다. 별도로 결정하기 전에 위원님들께 의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그런 경우에 우리 위원님들하고도 좀 사전협의를 해 주시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사전 협의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그리고 641쪽에 경기마라톤대회가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경기마라톤대회를 수원 공설운동장에서 주로 하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거의 출발점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도하고 수원시하고 화성특례시가 공동개최라고 그랬는데 사실 공동개최는 아니에요. 우리 돈만 주는 부분인 거고, 도하고 수원시하고 화성시하고 이거 예산 부분에서도 우리가 1억 1,000만 원을 줘요. 그럼 도비는 얼마, 수원시는 얼마인지 이거 지금 자료가 준비가 됐을까요, 혹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이거를 지난번, 작년도에, 경기마라톤대회 때 참석을 해 봤는데 완전 공동개최라는 개념보다는 수원시, 이거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그 구간도, 그때도 내가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럼 한 번은 수원시에서 개최를 하고 한 번은 출발지를 화성시에서 하고, 이런 것도 좀 한번 논의를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가 돈만 주는 게 아니라 구간 내지는 출발지 변경을 좀 해 주십사 강력하게 과장님께서, 아니면 국장님께서 이런 걸 좀 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교육체육국장 신현주 네,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논의해서 관철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교육체육국장 신현주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다음은 645쪽 하나만 더 하고, 경기도민체전에 3억 4,500인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3억 4,500만 원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증액된 게 356만, 350만 원, 이 정도만 됐어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오늘 체육회장님도 나오셨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뇨, 오늘 뭐. 인건비하고 이런 부분들 저희가 예산심의를 하는 거고 보조사업자이기 때문에.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우리가 4연패를 염원하잖아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염원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4연패를 할 수 있는 기초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 전부 시 재정이 어렵다고 그러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 가운데 356만 5천 원 인상, 증액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그럴지, 어떻게 될지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여간 도민체전 4연패하기 위해서 이거 예산이 어떤, 적절한가, 더 추가할 건 없나 이걸 다시 한번 체육회랑 논의를 해서 기왕이면 3연패 다음에 4연패까지 갈 수 있게끔 이렇게 좀 검토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이용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위영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영란 위원 안녕하십니까? 위영란 위원입니다. 도서관정책과 질의하겠습니다. 설명자료 537쪽입니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운영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동탄복합문화센터는 운영이 종료가 됐기 때문에 봉담와우도서관 신규로 1호부터 개관하는 거하고 독서문화공간 개관하는 거 두 가지 건에 대해서 운영시간 연장하는 사업비가 올라왔는데요.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독서문화공간은 10월에 개관을 한다고 예정을 하고 3개월치 예산을 세워놨네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게 균특보조금인데요. 독서문화공간이 당초 계획에는 26년도 하반기에 개관하는 걸로 당초 목적이 되어 있어서 이거를 균특보조금으로 굉장히 신청 되게 빨리 받거든요. 7월에 받는데 그때

위영란 위원 6월, 7월 시점에 예산을 반영을 한 거고 이게 제 생각에는 10월에 안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일단은 균특에 맞춰서 시비를 매칭을 해 놨는데 잘 안 됐을 경우, 예를 들어서 불용이 난다 이거는 어떻게 이월을 하시는 거예요? 반납을 하시는 거예요, 이월을 하시는 거예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게 개관연장 운영에 따른 기간제근로자랑 일반인건비에 대해서 보조를 해 주는 건데 만약에 이게 독서문화공간이 개관이 지연된다고 하면 다른 도서관에 개관, 인건비로 이렇게 쓸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영란 위원 대체해서 쓸 수는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앞에 하고 뒤에 하고, 뒤에면 연장운영비 자체사업으로 해서 신규로 했는데 여기에서는 봉담와우도서관만 돼있고 여기 독서문화공간은 포함이 안 돼있거든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게 저희도 이거 설명서 작성하면서 균특, 국도비 보조는 신청을 6월, 7월부터 받아서 여기가 내려온 상황이고 이 자체 시비는 저희가 10월, 11월에 예산편성 작업을 하다 보니까.

위영란 위원 네, 10월, 11월에 예산편성을 하다 보니까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그때는 실질적인.

위영란 위원 실질적으로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렇게 하신 거죠?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위영란 위원 왜냐하면 시민대학 안에 이 사업을 진행을 하면서 관심 있게 계속 같이 추진을 과장님이랑 우리 과랑 하고 있는데 상이하게 표기가 돼있으면 아무래도 저도 그럴 것 같아서 여쭤본 거예요. 그래서 아무래도 앞에 같은 경우는 다른 도서관에 이월해서 쓸 수 있다고 하니까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챙겨서 공기가 지연되지 않도록 좀 꼼꼼하게 챙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553쪽입니다. 직영도서관 시설관리. 조경수목 관리예산이 5천만 원이 올라왔어요. 전년 대비 1,400 정도가 증액됐는데 조경관리비가 증액이 된 거는 현재 이 조경이 완성이 안 되고 미비하기 때문에 더 신청을 하셨다고 보이는데 어떤 쪽에 조경을 더 하실 계획인가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 부분이 전에, 전년도에는 남양도서관만 조경관리사업을 했었는데요. 내년도에 중앙도서관이 한 개소가 더 직영도서관이 늘어나면서 중앙도서관에 대한 조경관리랑 수목에 대해서 봄, 가을에 나무에 진딧물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껴서 바람 불면 도서관 안으로 이렇게 유입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그런 요청

위영란 위원 그런 조경관리비라 하면 수목을 다시 심는 게 아니라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아니, 그건 아니고

위영란 위원 그냥, 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조경관리랑 화단조성입니다.

위영란 위원 네, 수목식재도 거기에 포함된 줄 알고, 왜냐하면 수목식재도 포함이 된다고 하면 지난번에 동탄중앙도서관을 가서 보니 그 로비 같은 데 이렇게 대나무 있고 한 데 나무가 죽었더라고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일부, 일부 봄, 가을로 그 초화류 같은 경우는 이 비용에서 초화류 식재 같은 거

위영란 위원 초화류 같은 게 아니라 나무가 죽었는데 그런 경우는 식재한 업체, 조경업체에서 A/S를 해 줘야 되지 않나 싶어서 그런 관련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신, 신축도서관 같은 경우는 조경, 하자기간 내에는 보강을 해 주고요. 그게 2년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초화류라든가 이런 부분은 봄, 가을로 이 예산에서 초화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영란 위원 그럼 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 두 곳을 관리하는 금액이라는 말씀인 거죠?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위영란 위원 잘 알겠습니다. 601쪽입니다. 사립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냉난방지원비 두 개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보면 예산금액이 사립작은도서관 대비 개수가 많아서 그런지 예산이 상당히 많은 금액이 발생했어요. 열아홉 개소, 그 밑에는 20개소.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위영란 위원 이 선정을 한 기준이.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 부분은 신청을 받아서 예산이 내시가 내려와서 반영한 부분인데요.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작은, 사립작은도서관 내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간식이라든가 그다음에 독서진흥프로그램들 같이 하기 때문에 굉장히 반응이 좋아서 25년도에는 14개소였는데 26년도에는 19개소로

위영란 위원 14개소에서 많이 늘어났네요, 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5개소가 늘어난 게 대상이고요. 그리고 밑에 작은, 사립작은도서관 냉난방비 지원도 25년도에 13개소에서 26년도에 20개소로 개소 수가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부분입니다.

위영란 위원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하는 작은도서관과 수요조사를 해서 반영을 하신 거라고 하셨잖아요. 왜냐하면 작은도서관들이 사립은 굉장히 보면 영세하잖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도서관도 또 문을 닫는 그런 경우도 발생을 하고 화성시 전체에 해서 개수가 많지만 일대일로 들어가서 보면 되게 영세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좀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기 때문에 우리 과에서도 각별하게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그다음 페이지에 보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어요. 여기 예산이 많이 감액이 됐어요. 그리고 작은도서관 관장님들이나 권역별로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센터장님이라고 해야 돼요, 권역장님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런 부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네트워크 하는데, 프로그램을 하고 이런 걸 되게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과에서 홍보나 아니면 전문, 과에서 직접할 수 없으니까 대행해 주는 그런 분들한테 홍보교육 이런 게 굉장히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거든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저희가 그래서 사립작은도서관 운영하는 분들에 대한 역량강화, 독서진흥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양성교육을 12월에도 진행을 하고 매년 실시를 하고 있고요. 거기에 어려워 하는 부분이 보조금을 지원해 주다 보니까 e, 보탬e 보조금을 입력을 해야 되는 게 굉장히

위영란 위원 그거 어려워서 못 하겠다고 호소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어렵다라는 호소를 많이 하셔서 그거 2회차로 해서 e, 보탬e 교육과 그다음에 독서진흥프로그램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영란 위원 하다못해 100만 원짜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해도 예산을 제로로 맞춰야 되고 일반 시민들은 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거에 되게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교육 잘될 수 있도록 이 부분 챙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네, 체육진흥과 질의하겠습니다. 661페이지입니다.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사업인데요.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사업이 전체적으로 내년에 7,200만 원이 올라왔고 전년 대비 1,400만 원이 증액이 됐는데 이게 관내에서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단체나 동호회 지원금액을 최대로 50%도 예전부터 해 주던 사업이더라고요. 이거 플러스 오전에 했던 교육지원과에서 신규로 또 이런, 똑같은 사업이 교육지원과 명목으로 편성이 됐더라고요. 그거 알고 계세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뇨, 몰랐습니다. 이게 약간 다를 것 같습니다.

위영란 위원 약간 다르기는 하는데 비슷해요, 비슷한데 여기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시민들이 원하는 것도 그렇고 학교에서는 이거를 갖다 뭐라고 그래야 되나, 이 금액을 받아도 야간에 인건비라든지, 물론 주간만 하고 야간만 하는 것도 아니고 주간부터 야간까지 다 포함이 될 것 같은데 개방에 대한 이런 게 인센티브가 좀 적다고 생각을 해서 소극적인 학교가 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이 돈만 이렇게 딱 지원해 줄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대안을 마련을 하려면 어차피 5 대 5로 시비가 금액이 크든 적든 지원을 해 주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뭐를 원하는지, 그것도 수요조사도 하시고 시민들이 어떤 방안으로 지원을 해 주는 걸 더 원하는지 이런 것도 한번 조사를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684페이지, FC 운영지원에 관해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예산 지원금액도 우리 FC가 정착을 하고 1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예상금액을 52억 증액 신청이 오셨는데 자리를 잡아야 되고 하는데 저는 이제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우리 재단 대표이사가 지금 공석이다 보니, 너무 장기간 공석이다 보니 선임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어떻게 추진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다음 주 월요일 공고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위영란 위원 공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대표 모집공고, 공개채용 모집공고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위영란 위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하면 이 심의선정위원회를 꾸려서 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임원추천위원회하고 선정위원회 다 구성을 해야 됩니다.

위영란 위원 우리, 물론 화성시 특성이나 이런 부분도 잘 아셔야 되겠지만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용운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이왕이면 관내나 화성시의 특성을 잘 아는 분이, 전문가가 지원을 해서 FC를 이끌어가고, 특례시를 이끌어가는 FC를 잘 운영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그런 인사 선임이 됐으면 좋겠다는 당부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위영란 위원 동네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입니다, 726페이지. 여기는 일괄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1억이면 1억을 정해 놓고 화성시 전체, 그 동네 생활체육시설 조성하는데 이걸로 사용을 하는 금액이에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닙니다. 이거는 기안동

위영란 위원 기안동?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동네체육시설만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위영란 위원 그러면 기안동 그 저기 안에 들어가는 건가요? 그냥 기안동에 관련된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기안동 168-4번지에.

위영란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체육시설이죠? 하려고 하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파고라도 들어가고 벤치도 들어가고 야외운동시설도 들어갈 계획입니다.

위영란 위원 있는 체육시설 부지에다가 이거를 하겠다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너무 낡은 거 가지고 기존

위영란 위원 이 금액이 벤치 여덟 개하고 파고라 한 개 하는데 공사비가 이 금액이 다 들어가나요? 저기, 조달을 받아서 그런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부지도 매입을 약간 해야 되나 봐요.

위영란 위원 네, 금액이 파고라 한 개하고 벤치 여덟 개에 비해서 너무 과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게 아니라 저희

위영란 위원 그게 아녜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이게 보상은 완료됐고 지금 설계 완료됐고 나머지 시설만 투입이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위영란 위원 아, 시설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위영란 위원 기재된 거하고 약간 상이해서, 좀 이해가 안 돼서 질문했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732페이지입니다. 733페이지. 전역, 화성시 전역 체육시설물 정비사업. 이 금액은 5억을 편성을 해 놓으면 풀비성으로 한꺼번에 편성을 해 놓고 전체를 정비하는 금액이 포함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위영란 위원 그러니까 어떤 게 시설정비를 해야 될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다른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위영란 위원 그러면 시급한 시설물 정비를 이 금액에서 하시겠다는 건데, 뭐라고 그럴까, 본예산 통과가 되면 1월부터 바로 이 금액으로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시급한 시설 정비하는 데 쓸 수 있는 예산이에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위영란 위원 너무 이렇게 한꺼번에 뭉뚱그려서 올라와서 있으니까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어서요. 원래 이게 5억이면 5억, 이렇게 딱 정해놓고 여기서 계속 쓰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모자라면 더

위영란 위원 모자라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추경에 더.

위영란 위원 추경에 하고, 남으면 반납하고 이런 구조예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남은, 최근 몇 년 동안에 계속 시설이 노후화된 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위영란 위원 그러면 민원을 받아서 한 것도 있고, 과에서 시급하다고 정해 놓은 기준도 있고. 그걸 어떤 식으로 안배를 하시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금 민원이 일단은 제일 먼저고, 도시공사도 예산을 가지고 있는데 도시공사가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약간

위영란 위원 왜냐하면 1월이 추운 겨울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위영란 위원 그런데 저도 시급한 민원이라고 화성시 전체가 쓰는 그런 시설이었는데 시급성이 약간 떨어진다고 그래서 이런 게 했는데 또 잔디보수 이런 거는 겨울에는 못 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못 합니다.

위영란 위원 그런 것도 좀 고려를 하셔서, 과에서는 하실 때 잘 반영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위영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있음)

김상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균 위원 네, 안녕하십니까? 김상균 위원입니다. 도서관정책과 507페이지에요. 시민릴레이 선정 도서가 있어요. 선정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거예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거는 기존에 문화재단에서 사업을 추진했었는데요. 이게 시민과 함께 읽는 책은 화성시민들한테 전체적인 홍보라든가 화성시민이 전체적으로 함께 참여해야 될 시책사업이라고 판단해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도서관정책과에서 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되는데요. 각 분야별로 요즘의 AI분야라든가 그다음에 ESG, 환경분야, 그다음에 뭐 과학기술분야, 그다음에 일반 문학분야 등에 대해서 아동, 청소년, 성인 분야별로 해서 올해, 올해 함께 시민들한테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책을 선정을 해서 그, 선정을 해서 책을 시민들한테 같이 책을 보급을 해서 릴레이식으로 계속 읽게 하고 그다음에 그 책에 대해서 작가를 초청해서 작가와의 콘서트도 제외하고, 그 책에 대한 공모전도, 독서공모전도 같이 진행을 해서 화성시민들이 독서진흥과 함께 화성시 발전에 대해서 함께 이렇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김상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상호 대차 관련해서요, 558페이지 보면. 실적이 굉장히 많은데 이게 늦어지거나 그러지는 않죠?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그러진 않고요. 이것도 문화재단에서 했던 사업인데 저희가 화성시 대표 중앙도서관이 개관됨에 따라서 중앙도서관으로 이관하는 사업인데요. 이게 굉장히 반응이 좋습니다. 저희가 31개 공공도서관과 그다음에 사립작은도서관도 40개소가 참여를 하고, 그다음에 아르딤복지관과 이제 공공노조에도 보통 73개소가 참여를 하는데 저희 시립도서관에서 책을 조회해서 저쪽에 삼괴도서관이라든가 각 멀리, 서신도서관, 서신에 거주하시는 들도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그런 서비스, 그다음에 사립작은도서관은 책배달, 원하는 공공도서관있는 책을 가까운 아파트,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반응이 좋고 참여자도 굉장히 많습니다.

김상균 위원 저희가 벌써 8월 실적만 봐도 5만 건이 넘어가는데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매년, 매년 8%씩, 14%씩 증가하고 있고요.

김상균 위원 이게 다섯 명에, 차 다섯 대로 가능할까요? 왜냐하면 이게 솔직히 좀 부정적으로 예산을 보다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실적을 또 보니까, 실적자료를 받아보니까 또 8월까지, 1월부터 8월까지 실적이 5만 건이 넘어가요. 그러면 이게 또 다른 생각이 드는 거는 뭐냐 하면, 그러면 책을 원하시는 분들한테 빠르게 진행이 될까라는 궁금증이 들어서. 그러면 이 예산이 3억인데 실적 대비해서 책을 만 원씩만 따져도 거의 한 몇십억이 들어가는 사업을 이렇게 3억으로 하는 건 굉장히 괜찮은 사업이다라고 또, 저는 또 생각을 바꿨고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그런데 이제

김상균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저희가 그래서 11월에, 내년도 이거 사업 편성을 위해서 지금 공공도서관은 상호대차서비스로 다 참여를 하는 거고, 그다음에 사립작은도서관이라든가 추가사업, 물량에 대해서 사립작은도서관에 대해서도 이 책배달서비스 신청을 다 받았는데 전년 대비 건수가 많이 늘어나질 않아서, 예산이 많이 어쨌든 상호대차라든가 작은도서관에 배달할 건수가 많이 늘어나야지 거기에 따른 예산도 늘어나는 건데 그 신청을 받았을 때 많이 늘어나지가 않아서 전년 대비로 용역, 차 다섯 대랑 그다음에 용역인건비 다섯 명에 대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김상균 위원 기본적으로 며칠 내 배달을 해야 된다는 그런 기준은 없는 건가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그거는, 잠시만요. 3일, 3일 내 수령하게 되어 있고요. 신청을 하면 1인 3권 이내로 대출 기간 14일이고요, 3일 내 수령하도록 저희가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균 위원 다, 3일 내에 다 갈 수 있는, 가는 거죠, 지금?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그렇게 기간 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559페이지 보면요, 그 밑에. 지금 보면 오백오십, 559페이지부터 560페이지, 561페이지 이렇게 보면 구독형 전자자료 구독료가 있고, 560페이지에 소장형 전자책 구입이 있고 오디오북 구입이 각각 예산이 따로 잡혀있어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김상균 위원 이렇게 병행하는 사유가 무엇인지, 뭘까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전자자료 구독료하고 그다음에 그 소장형 오디오북은요, 저희가 이제 많이 있는, 요새 전자책이라든가 오디오북도 이용자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걸 다운 받아서 출퇴근하거나 이랬을 때 전철이라든가 아니면 버스에서도 전자책이라든가 오디오북은 항상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연간 월별 구독료로, 구독하는 걸로 전자책 이용료를 지급하는 사항이고요. 그다음에 그 소장용은 저희가 희망도서나 선정도서에 대해서 소장용으로 저희가 구입을 하게 되는 겁니다, 도서구입을.

김상균 위원 소장용은 계속 쌓이는 거죠? 500, 500쪽 내외, 그리고 오디오북 같은 경우는 260쪽 내외라고 되어 있는데 이 규모에 대한 부분은 선정이 된 건가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김상균 위원 규모에 대한 타당성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기존에 문화재단에서 이런 자료를 소장용으로 구입한 게 있어서 추가 구입으로 저희가 그 500종류에 대해서 추가로 선정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상균 위원 구독형하고 소장형하고, 그러면 구독형이 가지고 있는 거고 소장형이 며칠 기한 내 있다가 그냥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구독형은, 구독형은 구독, 전자구독업체에 월 500만 원으로, 12개월 갖다가 월별 구독료로 지급하는, 지급해서 없어지는 거고 소장형은 저희가 그걸 계속 저기를 가지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상균 위원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땐 이게 두 부류가 하나의 사업을 가지고 두 개를 병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저희도 스트리밍서비스를 받을 때 영화를 그냥 구독형도 있고 소장형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구독형은 트렌드를 반영한 그런 내용이 많고 그다음에 소장형은 저희가 스테디셀러라든가 이런 거를 많이 해서 책 구성 종류가 서로 다릅니다. 중복되는 내용이 아니고 책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갖다가 이렇게 소장, 많이 구입해서 소장할 필요가 있는 전자책을 저희가 구입을 하는 거고, 그다음에 트렌드를 반영하는 거는 구독으로 끝나는 사항입니다.

김상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641페이지 보면요, 환경자전거대행진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구간을 변경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아직까지 구간 변경에 대한 부분들은 고민을.

김상균 위원 이게 왜 그러느냐면요, 환경오염과 도심 교통체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민들 자전거 타기, 생활을 권장하기 위한 사업내용을 가지고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김상균 위원 그런데 행사라면 자전거 타는 사람도 굉장히 위험하고요. 그리고 주변에 교통체증을 엄청나게 유발시켜요. 그래서 정말 자전거 저도 뭐 몇, 아니, 체험을 해 봤는데 지나가면서 욕설도 굉장히 많이 듣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그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자전거 타는 시민분들의 안전이 굉장히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차선도 한 개인가 두 개밖에 안 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김상균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한 안전도 제대로 확보가 안 된 상황에서 사고라도 나면 문제가 클 것 같아서, 구간 변경이 좀 돼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어쨌든 사업비에 관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이게 좀 아쉬운 게 뭐냐 하면요, 환경오염이랑 교통체증문제에 대한 부분을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럼 홍보부스들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스들, 그런 홍보부스들. 우리가 정말 사업내용을 알리는 거잖아요, 자전거만 타는 게 아니라. 그런데 현재 이걸 보면 자전거를 타고 그런 부분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 사업내용을 좀 더 구체화시키려면 그 자리에서도 홍보부스라든가 이런 부분을 추가해서 더 사업내용에 대해서 알려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말씀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김상균 위원 이 사항에 대해서 적용 부탁드릴게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김상균 위원 681페이지에 읍면동 체육대회 개최 지원에서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금액이 상이한 건 인구수 대비해서 예산을 편성하신 건가요? 만세구는 지금 1억으로 돼있고 효행구는 5천, 병점구 4천, 동탄구는 9천 해서 읍면동 체육대회 개최지원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이게 읍면동별로 1,000만 원씩 해서

김상균 위원 아, 읍면동별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준비를 하는, 했는데 화산동만 신청을 안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 29억에서 28억만 현재 예산 확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김상균 위원 화산동은 왜 신청을 안 했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 부분은 읍면동 체육대회를 화산동에서는 하시기가 좀 어려우시다고.

김상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을 때는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알려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이게 예산부서에서 저희 부서에다가 일단은 세웠기 때문에 저희가 미처 알지를 못해서 나중에 상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상균 위원 네, 그리고 683페이지에 보면요, 전국 및 국제 규모 스포츠대회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보면 예산이 12억 증액됐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12억 증액됐습니다.

김상균 위원 그런데 자료를 보내주신 것에 보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12억이 아니고 1억 2천입니다.

김상균 위원 아, 1억 2천, 1억 2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김상균 위원 1억 2천에 증액된 거는 보디빌딩대회 코리아에 대한 1억 2천인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보디빌딩하고, 네. 미스터코리아하고 프로당구 스폰서십대회가 증액됐습니다.

김상균 위원 전년도 예산액이 10억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김상균 위원 10억에서 저희가 아까 자료 부탁한 거에 보면 전년도 예산하고 다 동일하고 당구스폰서십대회랑 미스터 앤 미세스 코리아 대회에서 종예산이 증액됐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총예산이 증액된 게 거의 4억 2천인데요. 시비 보조랑 사업.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일몰된 사업도 있습니다.

김상균 위원 일몰된 사업도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김상균 위원 그 부분 표시 좀 안 해 주셔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임춘애배 트랙왕 선발대회라든가 교육감배 학생 볼링대회 이런 부분들이 조금. 네, 일몰됐습니다.

김상균 위원 그건 왜 일몰됐죠? 참여자가 없어서 일몰된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참여자도 없고 당해 이렇게 개최했던.

김상균 위원 아, 당해 일회성으로 개최했던, 그런 부분들 빠진 거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김상균 위원 그럼 당구 같은 경우는 지금 총예산이, 프로당구 대회를 치르는 데 12억이 들어가는 건가요? 33억 중에? 3억 중에?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3억요.

김상균 위원 아, 보조예산은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총 12억인데

김상균 위원 3억만 들어간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저희 시는 3억, 3억만.

김상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복 김상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있음)

명미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미정 위원 네, 명미정입니다. 체육진흥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660페이지입니다.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지원인데요. 보면 지금 신규사업으로 편성된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신규사업입니다.

명미정 위원 신규사업이면서 문화체육관광국 공모사업에 선정되신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3년 사업인데요, 작년 추경에 반영됐고 올해 2년 차 되는 사업입니다.

명미정 위원 2년 차요? 그러면 지금 그 2회에 420회, 4개 반 지금 운영하신댔잖아요, 강사인건비에 보면. 맨 밑에 보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그럼 현재 매 기수마다 회별로 몇 명이 지원을 하시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금 한 반에 15명 내외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명미정 위원 그러면 연령은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연령은 지금, 초등학생으로 지금, 네. 여학생들은 초등학생이고 남자분들은 아무래도 이렇게, 성인하고 이렇게 합쳐져 있는 걸로 보입니다.

명미정 위원 초등학생하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러니까 들고

명미정 위원 성인하고 같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올리고 해야 돼서.

명미정 위원 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밑에서 계시는 분들은.

명미정 위원 밑에, 그러니까 남자분들은 성인인 거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거의 성인, 네.

명미정 위원 그 여학생들은 초등학생이라는 얘기이신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요. 현재 그럼 몇 명이나 이 교육과정을 거쳐가셨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이게 작년에는, 올해 처음 사업인데요. 한 60, 70명 정도 올해 거쳐간 거

명미정 위원 60, 70명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거쳐갔고 그다음에 내년에 60, 70명 정도, 네.

명미정 위원 이분들을 교육하면 저희 화성시의 행사라든지 이런 거 하실 때 뭐랄까, 참여하는데 그런 거라든지 할 수 있는 기회라든지 이런 걸 주시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런 부분들을 대회 때마다 구성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한마음대회 때도 뱃놀이 축제에서 했던, 네. 화성FC 때도 중간에 공연도 하고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게 좋을 것 같아서, 저희 화성FC 경기한다든지 아니면 체육행사라든지 이런 것에 적극적으로 이분들이 참석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명미정 위원 662페이지입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인데요. 사업비가 축소됐는데 왜 이, 축소가 된 상황인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금 스포츠이용권이 저희가 시설도 좀 없고, 그러다 보니까는 이용권 자체를 쓰는 데 어려움이 많다 해서, 점점 명수도 줄고 그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미정 위원 그러니까 계속 이용하시는 분들이 인원이 줄고 그러다 보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이게 국비하고 매칭된 사업인데, 전국적으로 국비가 줄어드니까 전체 지방비까지 같이 이렇게 축소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명미정 위원 인원이 줄어서 계속 축소되고 국비도 줄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그렇다는 얘기이신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명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665페이지입니다. 같이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여기도 마찬가지로 많이 줄었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명미정 위원 네, 제가 지난번에 행감에서 말씀드렸을 때 이분들이 정말 쓰실 수 있는 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상황은 안 되는 건가요? 이거, 국도비 지원사업이라?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하여튼 이게 대상이 딱 확정되어 있는데

명미정 위원 자부담을 들이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자부담을 하는 것보다 이분들이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잖아요, 장애인 이분들은. 그래서 그런 건강관리라든지 이런 복지 차원에서라도 좀 더 폭넓게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알겠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다음에 699페이지입니다. 국제스포츠교류 사무관리비랑 국제스포츠교류 초청여비가 있어요. 이 건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저희가 올해 탁구단이 생성되면서 청소년들 교류가 중국 옌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옌청을 한국에서 중국으로 갔었고요. 내년에는 옌청에서 저희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 그 관련된 예산이라고 생각, 예산입니다.

명미정 위원 그쪽의 선수들이 20명이 오시는 거네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명미정 위원 지도부랑 같이 해서. 네, 알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다음에 기금운용계획 설명안에서요, 70페이지입니다. 각종 체육대회 격려 및 지원 해서요. 이게 올해 신설된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닙니다. 매년 기금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명미정 위원 그럼 올해 특별히 늘어난 금액이 1억 9,200에서 2억 2,500. 한 3천이 채 안 되는 거네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격려금이 조금 증가돼서.

명미정 위원 하나 질의드리고 싶은 게요, 각종 체육대회 입상포상금이랑 보면 위아래가 같이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9,400짜리도 있고 2억 2,250만 원짜리도 있고. 그런데 이게 중복돼서 지원되는 선수들은 대략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뇨, 중복되는 선수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거

명미정 위원 거의 없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생활체육, 생활체육축전, 경기도, 경기도 체전 그다음에 이런 선수층이 좀 다르기 때문에요.

명미정 위원 선수층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보니까 지원금에 이렇게 계속 있는데, 보니까 그래서 혹시 경기도 체육대회 나가신 분이 또 다른 체육대회 나가서 하면 1위를 하시는 분은 계속 1위를 거의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중복돼서 타는 분들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거의

명미정 위원 거의 없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명미정 위원 그래서 저는 그게 대략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자세히 조사는 안 해 봤는데, 엘리트하고 생활체육하고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명미정 위원 아, 엘리트하고 생활체육하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어느 쪽이 엘리트고 어느 쪽이 생활체육인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금 아래쪽이 생활체육이고요, 위쪽이 지금 엘리트대회.

명미정 위원 2억 2,500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엘리트일까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차액이, 지원규모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저희가,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도.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러니까 하나는 나간다고 그러면 격려를 하는 격려금 위주고, 하나는 가서 우승을 하거나 상위권 안에 입상을 하면 주는 포상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명미정 위원 아, 엘리트는 격려금이고 생활체육은 포상금이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명미정 위원 아, 이해했습니다.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명미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차순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순임 위원 안녕하십니까? 차순임 위원입니다. 도서관정책과 559페이지 준비해 주십시오. 앞서 동료 위원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인데 저도 준비한 것이 있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구독형 전자자료 구독료 6천만 원 건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는데요. 이거하고 유사한 것이 560페이지, 전자잡지 구독료, 소장형 전자책구입, 소장형 오디오북 구입, 이런 식으로 뒤에 이렇게 기입이 되어 있는데 비슷한 내용이지만 6천만 원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연 6천만 원이라는 금액이 이용자 수와 콘텐츠 등 비교해서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었는지 설명 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 6천만 원은 월간 구독료로 해서 그 업체에다가 계약을 해서 매달 시비, 매달 지급하는 구독료 이용량에 따라서 월별로 구독료를 지급하는 금액이고요. 그래서 대부분 월간지라든가 이런 부분, 트렌디한 부분, 이런 거를 구독료로 구입해서 구입하는 사항이고, 그다음에 소장형은 우리가 많이 있는 책을 갖다가 이거는 무제한으로 다운받아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읽는 스테디셀러 소설책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소장형으로 구입을 해서, 건별로 구입해서 보급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차순임 위원 이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이 됐던 거죠?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거는 문화재단에서 추진했던 사업인데 저희가 중앙도서관이 개관하면서 시 대표 도서관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내년부터 저희가 시 사업으로 이관되는 사업입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그동안에 이용하였던 성과지표 그런 것은 없겠네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기존에 25년도 전자자료 세부현황을 보면 저희가 25년 8월 기준으로 했을 때요, 구독형이 제공 종수가 전자책은 17만 2,840건, 그리고 오디오북은 3,382건이고요. 소장형은, 전자책은 7,286건에 오디오북은 1,155건입니다. 그래서 이용료도, 이용도 지면, 지류 책보다 구독형이나 소장형을 또 많이 다운 받아서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추세거든요. 이런 사업은 조금 더 확장을 해서 시민들한테 이거는 이런, 저기, 보급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저도 그 자료가 필요할 때 화성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데서 제가 다운을 받아서 사용을 한 적도 있는데 우리 화성시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니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보는데요. 전자자료의 인지도가 생각보다 낮다는 의견도 있는데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그런 것 구체적으로 조사를 안 해 보셔서, 안 해 보셨으면 모를 수도 있는데 제가 이것을 사용해 봤을 때 좋은 점도 있지만 인지도가 낮다는 얘기도 제가 주변분들한테 들어서 여쭤봤는데 과장님께서는 그런 내용은 못들으셨나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어서 저희가 이 사업 말고도 다른, 시민과 함께 읽는 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문화재단에서 사업을 하던 사업을 저희가 시에서 이관돼서 화성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좀 시민들이 많은 이용도 하고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관하게 되었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처음, 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그래서 시민, 시민들한테 많이 홍보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처음 사용할 때 어색하고 어려운 점이 좀 있었어요, 있었는데 우리 아마 시민들께서 처음 사용하실 때는 어색할 수도 있는데 그러한 방법을 잘 접목을 시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565페이지입니다. 도서관정책과고요. 이건 자료 안 보셔도 잘 아실 것 같은데, 동탄중앙도서관이 개관을 하잖아요.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차순임 위원 그런데 사업, 사업내용을 보니까 토요일, 일요일도 각 7시간씩 근무를 한다고 돼있어서 인건비를 올리셨어요. 토요일, 일요일 7시간씩 근무를 하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는 거죠?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이 부분은 임기제근로자들이 근무를 하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도서관 특성상 이용자들이 평일에 한 세 배 정도, 네 배 정도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주말 초단기간, 초단기 근무로 주말은 보통 9시에서 18시까지 근무인데 주 7시간으로 채용을 해서 주말에, 주말 도서관 이용자들한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차순임 위원 네, 그 중앙도서관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잘 해놓으셨어요. 잘 해 놓으셨고 접근성도 굉장히 잘해 놓으셔서 훌륭하다는 생각을 다들 하실 텐데 주말에는 좀 더 활용하실 수 있도록, 이거보다 더 길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의견을 여쭤보는 겁니다. 일단은 시작을 해 보시고 더 필요하다고 하면 더 늘리셔도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어려우시겠지만 일단은 시도를 해 보십시오.

○도서관정책과장 윤미영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차순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636페이지입니다. 화성시체육회 워크숍 개최지원금 3천만 원 편성된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저, 체육 하시는 분들이 이사회나 뭐, 이런 부분들이 새로이 구성되고 막 이런, 연초 되면 해야 할 일들이 조금, 올해는 무엇을 할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거의 1년에 한 번 정도 모일 수 있는 계기가 이 연초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워크숍을 통해서 체육회의 회원들 간의 힘도, 결속력을 강화도 하고 또 26, 26년도, 그다음에 27년도 전국체전 등 이러한 여러 가지 지금 체육 분야에서 해야 될 일들을 계획도 하고 하기 위해서 워크숍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작년에도 진행을 하셨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작년 어디에서 진행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작년에 제주도, 아니, 작년이 아니라 올해 제주도에서 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제주도에서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위원장 김종복 그런데 지금 교통비가 버스 두 대 정도 빌리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올해는 어디서 할 예정인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직 계획은 안 했는데 근처에서 교육을 할 계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래서 좀 건의드리고 싶은 게 이왕 근처에서 하실 거면 굳이 다른 시에서 할 게 아니라 이번에 저희가 서해마루를 개관했잖아요. 서해마루 가보셔서 알겠지만 100명에서 150명이 그런 워크숍을 하는데 충분히 훌륭한 시설인 것 같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래서 거기에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럼 저희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예산 의결을 할 때 그런 조건을 좀 해서 의결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리고 체육회 인건비와 관련해서 저희가 업무추진비로 쓸 수 있는 게 정해져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홍보비로 업무추진비를 쓸 수 있나요? 언론보도에 광고료를 낸다든지 하는 형태로 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불가능한, 한 겁니다.

○위원장 김종복 저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체육회 홈페이지에 그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보면 지난 6월 9일에 현대일보에 광고료로 110만 원을 지출한 게 있더라고요. 우리가 보조금 단체에서 보조금 부정수급을 하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보조금을, 네, 보조금을 환수하고 그다음에 못 주도록 제재를 가한다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러니까 지금 저희 화성시 예산편성 세부지침에도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 적발된 지방보조사업 같은 경우는 폐지하거나 삭감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지금 봤을 때 부기명으로 화성시체육회 인건비 및 운영비에 19억 3,400만 원 정도를 편성했는데 이걸 다 삭감하는 거는 사실 체육 전반적인 업무라서 문제가 있을 것 같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문제가 발생한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정도는 감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라는 의견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런데 이게 뭐, 기관업무추진비가 거기에만 사용되는 게 아니어서, 지금 체육회장이 민간회장으로 사용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환수하더라도, 환수해서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하고 기관운영비는 좀 유지돼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위원장 김종복 저희 지도점검 언제 하셨어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난달에 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지난달에 했을 때 이 부분을 확인 못 하셨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못 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러면 지도점검도 제대로 안 된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복무 쪽에만 문제가 있어서 복무 쪽에만 집중적으로 했는데요, 12월에 다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위원장 김종복 화성FC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난해에 리그가입비 5억, 저희가 승인하지 않았나요? 자세히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화성FC사무국장 박공원 네,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네, 저희가 5억 승인했잖아요.

○(재)화성FC사무국장 박공원 네.

○위원장 김종복 그런데 왜 또 잔금이 발생해서 1억 6천만 원을 편성하려는지 궁금합니다.

○(재)화성FC사무국장 박공원 그, 사실 그, 올해 예산이 좀 부족해서 그거를 2회 분납으로 해서요, 원래 5억으로 하게 되는데 저희가 거기서 내려오는 돈이 광고비 명목도 있고 그래서, 그래서 1억 6천씩 해서 저희가 분납하는 걸로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 분납에 대한 의사결정은 누가 하셨어요?

○(재)화성FC사무국장 박공원 그 당시, 그, 저, 예산편성을 하면서 협의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저희는 분명히 리그가입비 5억을 지출하라고 승인을 했는데 거기서 자체적으로 3억 3천만 원만 지출을 한 거고, 지금 1억 6천만 원이 잔금으로 남은 거잖아요.

○(재)화성FC사무국장 박공원 네, 맞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체육진흥과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계셨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인지를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종복 예산서 검토 안 하셨어요? 체육진흥과에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뇨, 검토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런데 이런 부분은 확인을 못 하셨던 겁니까?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끝나자마자 바로 예산을 보는 바람에 일정이 부족해서 사실 이 부분을 미처 확인을 못 했었는데, 사실 행정사무감사 때 이 내용을 알고 있었으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됐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더, 이야기를 좀 더 해 주시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또, 관련해서 집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처리를 할지에 대한 부분도 좀 방안을 마련해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리고 홍보마케팅 강화사업 중에 LED광고판 임차사업이 있습니다. 1억 편성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화성FC사무국장 박공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광고판을, 저희가 운동장 주위에 세우는 걸 A보드라고 얘길 합니다. 그런데 그 A보드는 들어가게 되면 한 열여섯 개, 열다섯 개 이렇게 해서 저희가 책정한 게 2천만 원이다, 이런 식으로 책정을 했는데, 그런데 LED로 하게 되면 사실은 열여덟 구좌, 20구좌 이상을 할 수가 있어서, 그리고 외관상으로도 사실은 밤에, 나이트 경기를 하거나 이럴 때 굉장히 좋거든요, 보이는 게. 그래서 LED광고를 하게 되면 저희가 스폰서십을 더할 수 있는 그런 게 되기 때문에 사실은 이런 LED광고를 다른 구장 같은 경우에도 거의,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좀, 1억 정도 해서, 1년 운영비가 1억 정도 돼서 만약에 하게 되면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사실 뭐,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광고수입이 또 주요한 수입원이기 때문에 광고수입이 제대로 걷힐 수 있으면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하는 것도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계속 나오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전광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현장에서 매일 보시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사실 그 전광판도 27년 전국체전 하면서 교체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조금 설명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추가로 확보되는 겁니다. 실내, 실내체육관 같은 경우는 공모사업을 넣었는데 1차에서는 안 됐었다가 다른 데서 포기한, 다른 시군에서 포기하거나 그랬을 때 저희를 주신다고 확답을 받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경기장 전광판하고 실내체육관 전광판이 하나씩 더 추가로 설치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종복 주경기장도 추가로 설치된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뇨, 그 주경기장은 지금 영상하고 뭐 하고 하는 시스템이 지금 안 맞아떨어져서 그걸 전반적으로 개보수하는 겁니다.

○위원장 김종복 개보수하는 형태로, 교체가 되는 거네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위원장 김종복 네, 알겠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 시기에 예정되어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내년 3월부터는 아마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시즌하고 겹쳐지면 아마 하반기 10월 쪽으로 넘어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시즌하고 겹치지 않도록 계속 사무국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그런 부분도 좀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가능하면 내년 시즌에 쓸 수 있으면 더 좋고, 불가능하다면 그 시즌하고 겹치지 않게 좀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사실 화성FC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예산이 많이 올라왔는데 몇 번 또 설명을 해 주신 부분이 있어서, 선수단들이 원래 3부 선수들이었는데 이분들에 대한 프로 대우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부분, 그다음에 외국인 용병, 환율 등 해서 전체적으로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에 대해서는 인지가 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승인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목적에 맞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과에서도 그렇고 좀 철저하게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위원 있음)

차순임 위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차순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순임 위원 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입니다. 731페이지입니다. 체육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인데요. 체육시설 인조잔디 유지보수가 26년도에 서른다섯 개소를 하실 계획이신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서른다섯 개를 다 하는 게 아니라요.

차순임 위원 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중에서도 좀 심각한 거나 훼손이 많이 되어 있는 부분들을, 일단 충전재나 이런 부분들을 재충전해야 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여섯, 일곱 곳은 아마 1억 원 안에서 진행이 될 거고, 나머지는 아마 추가, 추경예산에서 확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차순임 위원 1억이 지금 예산이 올라왔는데 여섯 곳에서 일곱 곳만 가능하다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예산이 그 정도. 한 곳에 한 2천에서 2,500만 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여기가 지금 나와있습니까? 여섯, 일곱 곳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직 조사는 안 했는데 기존에 민원으로 해서 들어오는 것들부터 해서, 우선해서 이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예상, 일곱 곳 정도를 그러면 하고 계신 거네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차순임 위원 일곱 곳을 좀 적어서 주세요,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733페이지입니다. 체육시설물 정비가 5억 올라왔는데요. 관내 소규모체육시설 해서 편의시설 설치 및 시설보수 1식이 돼있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이거는 체육시설이, 29개 읍면동에 모두 다 체육시설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긴급하게 저희가 민원이나 현장을 확인해서 인지하고 있는 부분들은 개별사업으로 예산을, 정비사업을 넣었고요. 그렇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발생되는 이런 체육시설물에 대한 정비사업을 위해서 풀비 성격으로 5억 원을 반영한 사항입니다.

차순임 위원 그럼 명확하게 지금 나와있는 게 없는데 5억을 예산액으로 신청하신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매년 3개년도, 지난 3개년도 봤을 때 5억 원 정도가 계속 이렇게 불가피하게 소요되고 있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작년, 그러니까 25년도에는 현재까지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8억 정도 썼습니다.

차순임 위원 그러면 중간에 추경을 사용하신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추경에서 확보했습니다.

차순임 위원 739페이지입니다. 동탄여울공원 축구장 개선공사인데요, 사업량이 여기 지금 보면 공사 착공이 26년 4월로 돼있고 준공이 26년 6월로 돼있습니다. 사업량은 인조잔디 교체공사로 돼있는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여울공원 인조잔디가 도에서 특조금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내년도 사업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 1, 2, 3월은 설계하고 4월부터 착공해서 6월 중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차순임 위원 그런데 왜 교체공사라고 하셨어요? 교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지금 인조잔디 깔려 있는데 그걸

차순임 위원 깔려있는 걸 다시?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바꾸는.

차순임 위원 특조금이 와서 그걸 다시 교체를 하신다는 말씀인 거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747페이지입니다. 전국체육대회 선진지 벤치마킹 사업인데요. 제가 지난번 행정감사때도 질의를 했었는데 계획 좀 다시 한번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내년도 전국체전 개최지가 제주도입니다. 그러니까 제주도를 가는 것보다도 이거는 내년도는 제주도라 전국체전 견학을 가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없잖아 있고, 그래서 관내에서 이게 내년 하반기부터는 광고라든가 홍보라든가 자원봉사라든가 이런 영향을 펼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에, 운영위원회와, 기관이 가지고 있는 운영위원회와 시민들 간에 어떻게 연결할 건가 그런 부분을 서로 이야기 나누고 하기 위해서 워크숍으로 190만 원을 편성한 사항입니다.

차순임 위원 그런데 여기에 산출내역서에 보면 항공권도 있어요. 항공권도 있고 벤치마킹을 가신다고 하면 숙박비, 식비, 일비 다 있는데 갑자기 운영위원회로 변경된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 죄송합니다. 제가 그 밑에 거를 보고 말씀드렸네요. 위에 거를 보고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내년, 내년에는 제주도라 제주도 이게, 견학을 가는 건데요. 전국체전 개최지에 배를 타고 이동하는 이런 부분들이 장애인 부분들이 조금, 저희가 부산 갔을 때는 못 보고 온 부분들이 있어서 내년도 전국체전 하는데 장애인 부분들을 어떻게 저기할 건지 좀 벤치마킹을 다녀와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차순임 위원 지금 내년 거를 예상을 하면 장애인들께서 참여를 하시려면 미리 가서 벤치마킹을 하셔야 되는데 여기 언제쯤 가실 계획이신 거예요? 여기 놀러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내년도 10월 경에 전국체전이 있어서요.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때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기 위해서 갔다 와야 될 것 같습니다.

차순임 위원 네, 그것도 그렇고 앞에 전국체육대회 선진지 벤치마킹이 되어 있는데 이 건이 같은 건입니까? 747페이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같은 건입니다.

차순임 위원 같은 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하나는 공무원이고 하나는 시민추진단하고 이렇게 둘이 나눠서 가는 겁니다.

차순임 위원 네, 철저하게 잘 다녀오셔서, 장애인분들이 가셔서 힘들지 않게 미리 벤치마킹 잘 해서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차순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복 차순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 2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5시 06분 정회)


(15시 21분 속개)

○위원장 김종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거수하는 위원 있음)

이용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체육진흥과 질의하겠습니다. 670쪽, 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있는데, 9천만 원인데 전년도랑 동일해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일반체육은 200인가 300만 원 인상, 증액시켜줬던데 여기는 증액요인이 없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없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아, 그렇구나. 그다음에 673쪽, 장애인 우수선수, 거기에 보면 도체전 성적에 따라서 우수선수라 칭하면서 지원을 해 주는데 이거 몇 번 얘기를 했었는데 전국대회라든가 국제대회 가서 화성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이런 분들도 이게 우수선수로 지원을 해 줘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런데 이게 저희 체육회에 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지원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별회사로 해서 화성시에 거주하지만 나가서 우승하시거나 이런 사례들이 발생이 되고 있어서 그러니까 순수하게 저희 시 자원이라고 얘기하기가, 그렇게 딱히 없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지금 저, 저 데플림, 일본 도쿄에서, 데플림에 메달도 따고 그랬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 선수들, 화성특례시, 그 사진 봤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봤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거에 대한 건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그 부분은 논의 중에 있는데요. 체육기금이나 이런 부분으로 검토 중에 있는 사항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아니, 이 문제는 내가 벌써부터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이게 적용이 안 되는 부분들이 영 아니잖아요, 이게. 도민체전을 위한 거라면 거기에 다른 것만 하지, 우수선수라고 하지 말고 다른 걸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거 그럼 개선할 방법이, 개선할 계획이 없습니까? 장애인체육회에서는 안 왔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안 왔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이거에 대한 제안을 자료로 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러고 681쪽에 독립야구단 육성지원이 있는데 이번에 3연패 하는데 막판에 독립야구단이 들어와서 우승하는데 기여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러면 이런 기여한 여러 팀에, 여러 종목에 기여를 했습니다만 결정적인 도움을 줬던 부분은 좀 보상이라고 그럴까 육성시키는 차원에서 이걸 더 지원을 해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야구, 독립, 우리 야구가 드림파크에도 있고, 비봉체육공원에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야구인들도 엄청 많잖아요, 지금 등록된 장애인, 야구인들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러면 이게 더 발전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지원이 돼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거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이게 독립야구단 육성 지원이 도의 사업입니다. 그런데 도의 조례나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조금 더 연구를 하고 고민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적용하는 범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지금 그렇게 딱히 인건비나 이런 부분들을 지원할 수 없는 부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을, 체육진흥과잖아요, 네? 진흥을 시켜야 될 거 아녜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 방안을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적극 검토하도록

○부위원장 이용운 해야 되는 거지, 어떤 그거에 대해서 자꾸 ‘안 된다’ ‘안 된다’ 이렇게 되면 진흥이 되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적극 검토도, 공무원들이 ‘적극 검토’ 이거는 안 하는 거라면서요. 공식화된 얘기인데 자꾸 그렇게 하지 마시고 가능할 수 있도록 한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다음에 684쪽 보겠습니다. 그전에, 언더 축구에, 언더 12, 15, 18 이게 우승한 게 있지요, 언더 18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그러면 우승에 대한 어떤 보상이라든가 어떤 사기진작을 위해서 해외연수라든가 이런 계획이 가지고 있는 게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금 그런 부분들을 기금사업으로 이용해서 해외 전지훈련이나 이런 부분들을 준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구체적으로 계획?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아직 간 거는 없고요. 보내줄 수 있도록 기금, 올해는 항공비만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이번에 해 주고, 그런데 내년에도 연속사업, 연속 우승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하면 좋지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그래서 그런. 그리고 기금 얘기가 나왔는데 104억 8천만 원이잖아.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800만 원. 한참 적에, 군청 시절에 제가 체육회 사무국장 할 때 20억부터 시작을 했거든, 체육기금이. 그런데 지금 상당 부분 지나서 104억인데 이자 가지고 그전에는 학교체육을 지원을 해 줬어요, 학교체육을. 그런데 지금은 이자 가지고, 이자가 이율도 얕지만 이걸 다른 걸로 쓰고 있어요, 2억 정도가.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이자 지금 아까 설명을 했는데 다시 한번 설명을 해 주실래요? 그 기금이자 가지고 집행한 내용.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격려, 체육대회 격려하고 지원하는데 한 2억 2,500만 원, 그다음에 각종 체육대회 입상·포상금 지원으로 9천만 원, 기타 대회에 격려 및 지원으로 6천만 원, 유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으로 5천만 원, 해외수당으로 한 100만 원 정도, 총 4억 3천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이자 나오는 게 얼마예요, 1년에?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1년에 이자수입으로 2억 7,400만 원 이자수입이 있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데 지금 쓴 건 어째 4억이 넘잖아요, 2억이 넘잖아요. 그게 기금 이자가 아니잖아요, 그럼. 기금 이자만.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기금 이자만 2억 7,400만 원이었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럼 2억 7,400만 원 가지고 격려라든가 이런 거로 쓰지 말고 아이들 꿈나무라든가 학교체육에 대해서 그렇게 쓰는 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원래 그 기금취지도 그렇게 돼서 계속 이어져왔던 걸로 생각이 되는데.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일반회계에서 지원하는 부분들이 중복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요. 교육지원사업이라든가 유청소년 지원사업으로 해서 이게 꿈나무들 키우고 하는 데는 조금 중복성이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중복성이 아니라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학교별로 지금 운동복.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럼 거기에 좀, 부족하잖아요, 상당 부분.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럼 거기에 좀 더 보태서 주는 게 낫지, 이거 격려라든가 일회성 같은 거, 이거보다는 본래 취지가 아닌 것 같아요, 이거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그런 쪽으로 하고, 격려나 이런 거는 어떤, 지금 하여간 그런 쪽으로도 해서 꿈나무들이라든가 학교체육을, 지금 가뜩이나 엘리트 체육이 클럽화되고 막 이럼으로 해서 좀 소강상태라고 그럴까, 그런 상태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래서 이런 쪽으로 한번 가지고, 그리고 또 기금을 원, 기금을 이렇게 쓸 수 있는 범위가 없나요? 전혀, 몇 % 쓴다거나 이렇게, 그게. 기금이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지금 기금, 기금사업을

○부위원장 이용운 여러 기금이 많은데.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지금 기금사업은 되도록이면 사용, 원금은 사용되지 않고 이자수입만 가지고 운용을 하라는 그런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이게 기금사업을 하다 보면 기금이 금방 고갈되면 저희가 또 일반회계에서 받아야 되는데, 그러니까 기금이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면 그 부분은 조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 기금에 할 수 있는 기부 가능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더 고민을 해야 기금이 유지되고 더 늘어나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알겠습니다. 하여간 그 점 명심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684쪽, 설명자료. FC 운영에 대해서 지금 올해 48억 2천만 원 예산가지고 했어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다음에 증액을 52억 정도 요청을 했어요. 그래서 100, 100억이 넘는 예산을 요청을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저도 K3 창단 때부터 참여한 사람으로서 축구를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갑자기 52억을 증액한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시 전체가 세수가 부족해서 모든 부분들이 축소하고 예산절감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고통분담을 좀 해야 되는 차원인데 FC만 50억 이상을 증액을 한다는 것은, 그건 누가 봐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더군다나 또, 물론 주무부서에서, 진흥 부서에서 K2 상위 입상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 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냉정하고 형평성 내지는 큰 그림에서 ‘이거는 너무 과하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 또 100억이, 예산에 좀 줄일 수 있는 자구책 노력은 전혀 보이질 않고 있어요. 그냥 ‘예산만 올려달라’ 사유는 ‘좋은 선수 데리고 와야 된다’ 물론 체육 운동하는 분들이 프로가 도원에 왔다 갔다 하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돈 들여서 좋은 선수 데리고 오면 누구나 성적 낼 수 있는 거 아녜요. 그러나 지금 우리 현 시점에서 볼 때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전부 줄이는 판인데 자구노력은 하지 않고 계속 증액만, 늘려달라는 것은 어폐가 있다. 예를 들자면 여기 예산에 보면 K리그 아카데미 교육비, CEO과정, GM과정에서 1식에 1,000만 원이에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이게. 여기 꼭 참석하는, 100% 참석 안 함으로 해서 뭐가, 뭐 마이너스 페널티를 받는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있을 수도 없는 얘기예요, 이게. 예산서에 이렇게 올라왔다는 거 자체가. 아무리 프로, 프로라고 그러지만, 프로연맹이라고 그러지만 이건 전혀 우리 시하고, 프로축구하고도 맞지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또 하나 여기 뭐,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언더문제도, 언더12, 15, 18 문제도, 축구협회에서도 해서 언더12, 15, 18 화성 우승까지도 하고 있는데 이것과 너무 차이가 나면, 같은 꿈나무, 축구꿈나무들끼리 상처받을 수 있잖아요. 그런 얘기들도 오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언더에서도 참여자들이 화성사람, 화성에 주소지를 둔 사람을 주로 하고 또 자부담을 50% 전후해서 좀 늘려야 되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이런 자구책 노력들이 보여야 다른 분, 다른 종목이라든가 이런 데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지금 축구 종목 하나, K2 하나만 가지고 체육회 예산이 얼마지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930억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네, 그러면 체육회하고 단순 비교를 해 보자고요. K 프로, K2 이거 하나 가지고 하고, 체육회 전체 예산 각종 서른, 50개 정도의 종목이 있잖아요. 그럼 비교를 해 봤을 때 이거는 너무, K2에 너무 예산이 집중되는 그런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한번 좀, 검토를 좀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뭐 어떤 게 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생각에는 화성특례시라는 어떤 가치 상승을 위한 도시브랜드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예산을 갖다가 부족하다고 그래서 화성시를 빛낼 수 있는 이런 바탕을 갖다가 줄이, 줄이고 축소한다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화성시가 이런 프로를 가지고, 프로 타이틀을 가지고 방송되고 뭐하고 했을 때 도시의 가치는 더 높여진다고 보이고요. 여기서 삭감이 되든, 예결위 가서 또 다퉈야 되거나 또 논의를 또 해야 되는 사항들이 발생되는데 제가 봐서는 한 해만이라도 좀 믿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꼭 필요한이라고, 이렇게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희 시의 가치가 상승되는 만큼 프로 나가서 저희 뛰는 선수들이, 그리고 현재 경기장이나 이런 데 있었을 때 되게 초라했던 경기장이 차츰 활기도 띠어가고 그러는 부분을 봤을 때 조금 더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들이 좀 더, 더 해 줬으면 좋겠는데 예산상 이거밖에 못 해 드리는 게 죄송스럽고 미안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지금 우리 직장운동부가 열한 개 종목에서 한 130명, 백사오십 명 되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거기는 국가대표도 있고 국위선양을 하는 종목도 있고 그렇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상당 부분.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부위원장 이용운 그런 보편적 체육복지를 볼 때, 체육활동을 볼 때 이게,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하는 게 시의 상승가치도 있고 시민들의 호응도도 좋고 이런 부분이지, K2로 해서 지금 열네 팀 중에서 10위에, 하위권에 맴돌고 있고, 또 적은 돈이 아니다 이런 얘기죠. 지금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적은 돈입니다. 다른 14개

○부위원장 이용운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오현문 네, 운영하는 거 보면 저희가 제일 적습니다.

○부위원장 이용운 과장님, 질의하는데 그렇게 들어오지 마세요. 48억이지만 전체 다 합쳐서 얼마가 돼요? 한 60, 70, 70억 정도 되잖아요. 그게 적은 돈이 아니라고 그러면 말이 돼요? 그건 아니죠. 다른 종목은, 보훈이라든가 이런 데는 다 하면 몇만 원이 아쉬워서 못 하는 판인데 60, 70억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걸 적다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래서 자구노력을 좀 더 해서 자체 수입이라든가 이런 것도 늘리고 그러면 지금 70억에서, 전체적으로 지금 70억, 한 80억 뭐 이건 나중에 계수조정이 되겠지만 줄여서 하는 게 지금 바람직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사항은 예산 확정할 때 다시 한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자구노력을 좀 더 해 주시고 형평성이라든가 이런 걸 생각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복 이용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정책과, 체육진흥과 및 화성FC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답변에 임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의사 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서부보건소, 화성시동탄보건소 및 화성시동부보건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계속해서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46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0분 산회)


○출석위원
김종복이용운김상균명미정위영란차순임
○출석전문위원
조윤호
○출석공무원
교육체육국장신현주
교육지원과장이교열
평생학습과장신동호
도서관정책과장윤미영
체육진흥과장오현문
○기타참석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경영기획본부장김혜숙
화성시인재육성재단교육협력지원본부장최상범
화성시인재육성재단다원이음터본부장장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서연송린이음터본부장전윤정
(재)화성FC사무국장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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