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화성시의회(임시회)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7월 20일 (월) 10시 38분 개식
제253회 화성시의회(임시회)개원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의원윤리강령 낭독
1. 개원사
1. 폐식
(10시 38분 개식)
○운영지원팀장 김대융 안녕하십니까? 운영지원팀장 김대융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힘찬 첫걸음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원식 진행순서는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예를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을 제외한 내빈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의장님의 선창에 이어 모든 의원님들께서 복창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의장님께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외치시면 의원님들께서도 오른손을 들고 함께 ‘선서’를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선서문 역시 문구 단위로 의장님의 선창과 의원님들의 복창으로 진행됩니다. 선서문은 의원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마지막은 의장님을 포함 모든 의원님께서 선서일시와 본인의 성명을 함께 큰 소리로 외쳐주시고 성명의 마지막에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의원선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단상으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계철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20일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이계철, 임채덕, 고병태, 권영학, 김기현, 김미영, 김상균, 김상수, 김정주, 김창겸, 박진섭, 박진희, 배현경, 송현미, 신동희, 신미정, 오문섭, 위영란, 유상희, 유지혜, 이남근, 이민희, 이은진, 장동희, 장철규, 정명희, 정순영, 조정옥, 최은희, 최청환, 최태양.
○운영지원팀장 김대융 이어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윤리강령을 부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부의장님께서는 단상으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화성시의회 의원은 화성시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실천한다.
하나, 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품위를 유지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둘,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복리의 증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셋,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넷, 화성시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 간에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다섯, 시민의 대변자로서 모든 공사행위에 관하여 주민에게 책임을 다한다.
2026년 7월 20일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일동.
○운영지원팀장 김대융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계철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계철 안녕하십니까?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입니다.
107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화성특례시 공직자 여러분!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이 자리는 화성특례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인구 100만 특례시를 넘어 산업과 주거, 교통과 행정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일상의 불편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그리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의 온기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가 도시 성장의 올바른 기준입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그 기준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답은 늘 현장에 있습니다. 회의실에서 나눈 논의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 의회가 있고 시민의 불편이 있는 곳에 정책의 출발점이 있습니다.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공론의 장입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논의와 갈등의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은 시민을 위한 더 나은 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의회, 갈등을 넘어 해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되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견제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 더 큰 미래는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내딛는 첫걸음은 화성특례시의 더 큰 미래를 여는 출발이 될 것입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서른한 명 의원 모두는 처음 마음을 지키며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을 살피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답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지원팀장 김대융 다음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정명근 존경하는 이계철 의장님, 임채덕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107만 화성특례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하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선택으로 제10대 의회에 입성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개원은 여러 면에서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새롭게 건립된 의회 청사에서 제9대보다 여섯 분이 늘어난 서른한 분의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는 더욱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고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지방자치를 펼쳐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10대 의회는 민선9기 집행부와 함께 앞으로 4년간 화성의 미래를 결정할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화성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도시를 넘어 이제는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때입니다. 교통과 산업, 교육과 문화, 복지와 환경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기반을 마련하느냐에 따라 화성의 향후 10년, 나아가 100년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 민선9기 화성특례시는 성장과 포용, 공정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삼았습니다. 미래산업과 성장동력을 육성해 더 큰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발전의 과정에서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따뜻한 기본사회를 구현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원칙과 상식의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화성특례시를 이끌어가는 지방자치의 두 축입니다. 각자의 권한과 책임에 따라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생각의 차이는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힘이 되고, 치열한 토론은 더 좋은 해법을 찾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저와 3,300여 공직자도 의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와 민선9기 집행부가 앞으로 4년의 화성에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책임과 성취의 시간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큰 영광이 함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지원팀장 김대융 오늘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분들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53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