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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54회 개회식 본회의(2026.09.0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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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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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화성시의회(제1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개 회 식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9월 1일 (화) 14시 개식


제254회 화성시의회(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 개식)

○의사담당관 윤여훈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관 윤여훈입니다.

지금부터 제254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이계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계철 존경하는 108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여러분!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기운이 스며드는 처서를 지나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서 이번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마주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정례회입니다. 임시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응하는 자리라면 정례회는 지난 행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이 집중되는 시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시민 앞에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의정활동을 펼쳐갈 것인지 보여드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결산은 한 해 동안의 행정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을 보는 이유는 지나간 모습을 탓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흐트러진 부분을 바로잡고 더 나은 모습을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추가경정 예산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변화한 여건과 시민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되 한정된 재원이 보다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지붕을 고쳐야 할 때는 햇볕이 비칠 때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화성특례시는 빠른 성장과 함께 재정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여건에 안주하기보다 재정에 여력이 있을 때 미래를 준비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덜어내며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것, 그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혜일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를 마치면 며칠 뒤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가 화성특례시의 오늘을 충실히 점검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관 윤여훈 이상으로 제254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06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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