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화성시의회(제1차정례회)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6월 9일 (금) 11시 06분 개식
제222회 화성시의회(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 06분 개식)
○의사팀장 윤승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윤승준입니다. 지금부터 제222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김경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경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6월의 눈부신 태양이 산과 들에 온통 초록물감을 뿌려놓은 듯 푸르름 가득한 계절에 제222회 정례회를 맞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제9대 화성시의회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의회, 집행부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표명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여 온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적인 의회가 되도록 견제와 감시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집행부와 소통과 협력을 조화롭게 이뤄가며 의정활동을 매진해 오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시정업무 가운데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자’에 보면 ‘토고납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묵은 것을 토해 내고 새것을 들이 마신다는 뜻으로 지난 1년 동안 시의 발전을 위해 애쓰면서 아쉬웠던 일들은 털어버리고 앞으로 더욱 더 밝고 힘차게 시민이 행복한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갑시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4일간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와 결산안 심사를 비롯한 여러 중요 안건이 예정되어 있어 분주한 회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산안 심사는 지난해의 예산집행 결과를 분석하여 예산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의 근간이 되는 재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예산에 대한 사후평가와 환류조치입니다. 예산 편성도 중요하지만 결산 심사를 통해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알뜰한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시민의 혈세가 불요불급하게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잘못된 관행은 없었는지를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또한 화성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바로 오늘부터 3일간 개최됩니다. 코로나 이후에 작년에 개최된 화성 뱃놀이 축제에는 3일간 8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45억이라는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우리 시가 가진 해양자원을 잘 활용하여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켰다는 것에 그 의미가 더욱 깊으며 이렇게 이색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은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크나큰 축복일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축제를 찾아준 많은 방문객이 화성시의 훌륭한 해양관광 인프라에 만족하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알찬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행사장을 찾아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번영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조국의 의미와 진정한 나라 사랑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가운데 지난 값진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이 이 시대를 살아오고 있는 우리들에게 부여된 사명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6월이 되길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윤승준 이상으로 제222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