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회 화성시의회(임시회)
화성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2월 10일 (화) 11시 01분 개식
제248회 화성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1시 01분 개식)
○의사담당관 윤여훈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관 윤여훈입니다.
지금부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배정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배정수 존경하는 107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명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 회기인 제288회, 248회 임시회를 시작하며 저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2026년 2월 1일 우리 화성특례시는 만세구청·효행구청·병점구청·동탄구청 네 개의 구청이 공식 출범하였으며,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107만 시민 여러분의 성장과 성숙이 만들어낸 결실이며,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및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행정체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화성특례시는 지난 해에는 특례시 승격, 올해는 네 개의 구청이 문을 열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성장의 속도를 자랑하기보다는 그 내용이 얼마나 단단한지 돌아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나무가 높이 자라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먼저 단단해야 합니다. 특례시 출범과 구청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 위에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107만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우리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미래첨단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동서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이라는 중요한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역시 책임 있게 살피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하나 하나의 안건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으로 신중하고 성실한 논의를, 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보고로 의원님들의 의견이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격한 성장의 시기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걸맞은 의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관 윤여훈 이상으로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








